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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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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_1

  

 

  

2019. 12. 29. . 주일오전.

  

 

  

*개요:  직장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56동행,

  

[]2: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한 해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신앙생활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되었다면 신앙생활이 큰 의미가 있었던 것이고 예수님을 많이 알지 못했다면 신앙생활의 의미가 별로 크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우리의 인생의 의미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예수님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그의 위치와 의미가 결정됩니다. 예수님을 많이 알면 알수록 교회에서 그의 위치는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되고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반면 예수님을 잘 모르면 모를수록 차지하는 위치나 역할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잘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점차 잊어버리게 되면 그 역할도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이전에 예수님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면 그 역할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적용될 수 있는 원리라고 한다면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직장에서의 위치나 역할에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직장에서는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지만 예수님을 안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를 생각해 보면 그것이 결국 직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더욱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할 때에 얼마나 지혜를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직장생활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취직을 하려고 해도 지혜가 필요하고 취직을 해서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맡은 일을 잘하기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하고 승진을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지혜가 없으면 일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지혜를 추구하고자 할 때 예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지혜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믿고 끝나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믿고 시작하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주시는 분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삶 속에서 계속해서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특별히 직장생활에서 그렇게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학교생활에서만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생활은 직장생활의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중요하고 직장생활은 본격적인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그 지혜로 살아가고자 할 때에 그 직장생활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시간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를 계속 의지하고자 할 때에 그 지혜로 계속 채워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지혜로우셨는지를 보여주는 오늘 말씀의 대목은 우리가 인생 속에서 계속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나타내줍니다. 46, 47절입니다.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예수님은 가족들과 같이 유월절 절기의 관례대로 예루살렘에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성전에 남아서 선생들 사이에서 묻고 답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예루살렘을 떠난 지 삼일 후에 다시 성전에 돌아와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예 3일전부터 선생들과 함께 말하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대답을 듣는 사람들은 선생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모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선생들 중에는 오랫동안 배우고 익힌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평생 동안 그 일을 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예수님의 지혜와 대답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놀라워할 뿐이었지 너무나 수준이 높아서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직장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그 지혜를 항상 놀랍게 여길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의 지혜를 계속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지혜에 대해서 잠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에 나오는 이 지혜는 예수님의 지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지혜의 소중함을 사모하는 자들은 날마다 그 지혜의 공급을 바라고 그 지혜로부터 배우게 되기를 원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을 아는 자들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알아가는 자들입니다. 그것은 단지 예수님을 믿었고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인생에서 지혜를 얻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마음과 생각을 따라갈 때 지혜롭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특정 직업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모든 상황에서 다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렇습니다. 결국 부모님이 사흘 만에 다시 돌아와서 성전에서 선생들과 함께 묻기도 하고 대답하기도 하시던 예수님을 발견하고 난 뒤에 놀라면서 물었습니다.

  

“[]2: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부모는 예수님이 왜 이렇게 했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근심하여 찾았던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에 대해서 자신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섬김과 깨달음을 사모하고 있었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방향성을 깨닫고 움직일 때에 그것은 가장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지혜는 바로 그 가장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하도록 하나님을 향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그 지혜로 나아가야 합니다그럴 때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이렇게 지혜를 추구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볼로입니다.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18: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했습니다. 그가 주의 도를 배워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면서 가르쳤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럴 때 아볼로는 더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혜를 사모하고 자신이 부족한 것을 더 배우고자 할 때 그는 하나님께서 연결해 주신 다른 사람에게서 더욱 중요한 것을 겸손하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볼로는 더욱 발전해서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더욱 담대히 전파하였고 유대인의 말을 이길 수 있는 자로 성장하였습니다.

  

 

  

직장에서의 예수님의 지혜가 중요한 것은 더 큰 지혜가 있고 그 지혜를 사모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 사람의 삶의 한 구석에 여전히 남아 있는 한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자신의 자만심과 거만함으로 채우고 나면 다시는 아무 것도 더 집어 넣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면서 자신이 완벽하지 않은 것과 자신에게 여전히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과 여전히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이고 그 이외에 지혜로움은 없다고 단언해 버립니다. 잠언에서는 어리석은 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그 어리석음을 좋아하고 거만한 자들은 그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혜를 사모하고 지혜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은 어리석음을 멀리하고 거만을 싫어하며 지식을 사모합니다. 그래서 변화와 발전이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 자들은 바로 예수님의 지혜로우심을 알기 때문에 그 지혜를 간구하고 의지하면서 항상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그 지혜를 얻는 과정이 됩니다. 직장생활이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발전이 됩니다. 이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을 하게 되고 이전에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놀라움과 새로움 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지혜를 발견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에서 예수님과 대화를 하던 선생들은 한낱 열 두 살 아이에 불과하던 예수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교만하고 자만심에 불타는 자들은 결코 열 두 살 소년과 깊은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그때에 예수님과 대화하던 선생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진지했고 심각했으며 놀라워 하면서 예수님과의 대화를 기뻐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삼일 동안이나 예수님을 그 부모님이 데리고 가기 전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지혜를 듣고자 할 때 그 지혜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지혜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눌 때 선생들이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나준 것이 아니라 성전되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더 높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예수님은 어쩌면 열 두 살 소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예수님은 내가 하는 일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 속에 있는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자 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더 크고 모든 곳에 계신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럴 때 주변의 다양한 곳에 예수님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다양한 종류의 겸손함과 무지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깨닫고 감사하고 놀라워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만남과 애씀과 조언과 지식 속에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할 때 우리도 성전에서 예수님과 이야기하던 선생들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직업 속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추구하고 발견하여서 더욱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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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452
2572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864
2571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214
2570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472
2569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149
2568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380
2567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248
2566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24
2565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473
2564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371
2563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771
2562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68
2561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235
2560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329
2559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276
2558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09
2557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20
2556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565
2555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353
2554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07
2553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745
255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765
2551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609
2550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722
2549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251
2548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348
2547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257
2546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463
2545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607
2544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189
2543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492
2542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695
2541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42
2540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859
2539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372
2538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881
2537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539
253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159
2535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549
253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8849
2533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792
2532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229
2531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436
2530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576
2529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6997
2528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252
2527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7978
2526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740
2525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421
2524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2928
2523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