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Loading the player...


 

  

1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_2

  

 

  

2017. 5. 28. . 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성도의 연합,

  

[]12: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2: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아브라함은 조카와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가게  여정의 시작은 그가 하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정은 가나안을 가기 위해서 온가족을 함께 데리고 가면서 본격적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따라서 떠나가고자 하면서 이제 가나안으로의 여정은 아브라함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 아니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가족들도 함께 갈 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아브라함과 같은 목적을 갖고 따르지 않는다면 가나안으로의 여행은 힘들고 괴로운 것이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신앙은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러면서   사람과 관계있는 여러 사람이 신앙의 여정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각각의 입장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가족을 데리고 하나님을 따라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가족을 이끌고 하나님을 따라서 가나안으로  생각을 했을까요? 또한 아브라함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러한 여행에서 도망가거나 따로 자신의 길을 떠나가지 않고 아브라함과 함께 나아갈  있었을까요? 

  

먼저 아브라함의 입장을 생각해 봅니다. 아브라함은  가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향해서 나아갔습니다. 그는 혼자서 가나안에 살만한 곳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곳이 정말로 살기에 괜찮으면 가족들을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시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는 가족들도  데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각오를 가지고 가나안으로 떠났습니다.  다음 가족들의 입장을 생각해 봅니다. 가족들은 하나님은   없었지만 아브라함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결단과 선택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가족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기 이전에 보이는 아브라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믿었습니다. 그들이  남편이자 삼촌이자 주인님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그들은 도망가거나 거부하거나 하지 않고 함께  길을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만큼이나 아브라함의 가족들은 아브라함을 믿고 따라간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향해서 나아갈 때에 여러분이 아브라함이거나 혹은 아브라함의 가족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하나님을 만났거나 혹은 하나님을 만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이끌리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인도되고 있을  확신도 없고 믿음도 없고 신앙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복을 주시는 분이신지 정말 약속을 지키시는 것인지, 정말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신지 아닌지를 고민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인도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결고리를 붙든다면 여러분은 마침내 하나님에게까지 도달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만났던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일시적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떠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깨달은 뒤에 하나님은  우리 옆에 계십니다. 마치 별이   있건 혹은   없건 간에 또는 보려고 하던 혹은 보지 않으려고 하던 간에 여전히  자리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것은 그분을 찾고자 하고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란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음번 가나안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6절입니다.

  

“[]12:6 아브람이  땅을 지나 세겜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때에 가나안 사람이  땅에 거주하였더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났던 때는 가나안땅 세겜에 도착해서였습니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량한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비옥하고 좋은 땅이었기 때문에 역시 누군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실망스러운 일일  있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도달했는데 도착한 곳이 생각과 다른 곳일  우리는 낙심할  있습니다.

  

 

  

아브라함 자신의 위치이든지 혹은 아브라함의 가족의 위치이든지 성도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무엇에 대한 현실적인 실망은 반드시 넘어야만 하는 고비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하지만 한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실패의 쓰라림을 맛보게 된다든지 직장에 취직하기를 원하지만 쉽게 합격이 되지 않는다든지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원하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불가능하게 된다든지 하는 문제는 우리 삶속에  존재하는 일들입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길이 많이 막힌다든지 날씨가 좋지 않다든지 여러가지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난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사람입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땅을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곳에서 제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땅을  자손에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은 세겜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말고  땅을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세겜에 가나안 자손들이 있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전체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거주하게 하시는 곳을 찾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말씀에 따라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세겜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아래로 내려가 벧엘 동편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도 다시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부르며 의지했습니다. 가야할 곳을 알게 해달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성장하고 있었고 그것은 아브라함의 가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족은 아브라함을 보면서 함께  모든 길에 동참했습니다. 그럴  그들은  모든 여정 에서 서로 흩어지지 않고 마음이 상하지 않고 하나님께 이끌려서 나아갈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갈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인도자를  따라주고 협력해줄 때에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임할  있습니다.

  

양과 염소는 생활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양은 양끼리 뭉쳐있고 염소는 자기 원하는 대로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이유가 양은 시력이 안좋아서 주변 양을 의식하고 모여있기를 원하는데 염소는 시력이 좋아서 자기 원하는 대로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소처럼 시력이 좋았으면 알아서 자기 인생을 살아갔을 것입니다. 애초에 아브라함이 염소같았으면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가족들이 염소같았으면 순순히 아브라함을 따라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양처럼 하나님을 따랐고 아브라함의 가족들도 양처럼 아브라함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가나안에서 생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도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위치라면 아브라함 답게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것입니다. 분명히 하란에서는 하나님을 만났고 그래서 가나안으로 떠나왔는데 정작 가나안에서 어려움을 만날  하나님을 찾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우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의 작은 영역이 아니라   가나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전체를 살펴보고  속에서  좋은 곳을 얻을  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생각대로만 하려고 했다면 너무나 제한되고 폐쇄적이며 유약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을   폭넓고 개방적이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은혜를 부인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아브라함의 가족의 입장으로서  믿음의 여정을 감당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믿고 가나안으로 따라왔던 것처럼 아브라함을 믿고 가나안에서 더욱 나아가야  것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며 기다리던 가나안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자리를 펴는가 했더니 지금부터 한참을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면 당장 실망과 좌절이 넘쳐날 것입니다. 분노와 짜증이 밀려올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아온 고생에 비한다면 조금  움직이는 것을 통해  나은 것을 얻을  있다면  고생을 마다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우리는 훈련되어지고 성숙되어지고 성화되어집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으면 마침내 놀라운 소망을 만나게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절망해 버리면 결국에는  절망속에서 쓰러지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여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할  계속 남방으로 옮겨갈  있습니다.  여정은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찬 가나안에서의 방황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확신하며 나아가는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시험을 담대히 이겨내며 흔들리지 않게 나아가는 중요한 성장과정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도 이러한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시대에 우리의 사람들과 함께  과정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것이 반복되는 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일들이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모르는 아슬아슬함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그럴   과정을 거치며 믿음이 자라나고 커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여러분 각자의 위치에서 놀랍게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가나안으로 가는 자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거듭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4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5132
993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303
992 자녀발전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330
991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734
990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4494
989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5551
988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4185
987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4690
986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6028
985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5248
984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5014
983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5849
982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4472
981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5440
980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4670
979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5005
978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4537
977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4674
976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5046
975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4448
974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5823
973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4479
972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5263
971 교육
54딤전 1; 18-20 선한 싸움과 믿음과 착한 양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502
970 교육
54딤전 1; 15-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2044
969 교육
54딤전 1; 9-14 비방자에서 직분자로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2047
968 교육
54딤전 1; 1-8 주께로부터 오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105
967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5509
966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4245
965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256
964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343
963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915
962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216
961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275
960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4878
959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491
958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4861
957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210
956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07
955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546
954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403
953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719
952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239
95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427
950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550
949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837
948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25
947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09
946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995
945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392
944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878
943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4972
942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47
941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438
940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593
939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38
938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40
937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54
936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856
935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480
934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36
933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371
932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25
931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6977
930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08
929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07
928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58
927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588
926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11
925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64
924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03
923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58
922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73
921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74
920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28
91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67
91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50
917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60
916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71
915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5142
914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4441
913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4812
912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4737
911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532
910 인내심
7삿 3; 1-11 주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747
909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4473
908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4831
907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4922
906 7삿
7삿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5115
905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2268
904 절기
40마 2; 7-11 별을 보고 아기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1 2057
903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5504
902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5230
901 47고후
47고후 1; 21-24 주관하는 것과 돕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4978
900 7삿
7삿 1; 8-21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4937
899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4835
898 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4991
897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5295
896 자녀발전
4민 25; 1-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실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4225
895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