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Loading the player...


.



 

  

37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_1

  

 

  

2023. 2. 5. . 주일오전예배.

  

 

  

*개요: 학개서를 통해서 사람을 세움, 61계획

  

 

  

[]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지난 한 달 우리는 스바냐서를 통해서 우리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학개서는 저술시기나 역사적 상황으로 볼 때에는 스바냐서와 이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스바냐는 남유다의 요시야왕 시기인 B.C. 640-609년에 활동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학개서는 B.C.538년에 고레스 칙령으로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다음부터 사역한 선지자입니다. 이렇게 시대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와 배경을 뛰어넘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스바냐서의 마지막은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학개서에서 우리는 성전건축을 중단하고 포기상태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자 했으나 어려움이 생겨서 포기하고 그 이후에는 계속 이어져서 다리오왕 때까지 아무런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학개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고 그것은 상황에 근거하는 신앙이 아닌 믿음에 근거하는 신앙을 일깨워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황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을 포기하였던 이유가 있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상황에 근거해서 자신들의 해야 할 일을 포기하게 되었는지 다음 말씀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다리오 왕 이년 여섯째 달에 학개로 말미암아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이 백성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포기하고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그 말씀은 정확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포기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재개될까를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고만 나름 생각하고 아예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책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 중심의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로 성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때를 앞당깁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그 때를 늦춥니다. 아예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 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자기 중심적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자녀가 초등학교에 가는 것은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자녀는 무척 힘들어하고 괴로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를 결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부모님이기도 하고 학교이기도 하며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 필요성을 따를 때 자신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만약 초등학교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어서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해서 하는 것을 원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자신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위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이었습니다.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주의 성전은 황폐하였지만 백성의 집은 판벽했다는 것입니다. 판벽하다는 것은 화려하다는 의미입니다. 주의 성전은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지만 그 땅 백성들의 반대로 인해서 아닥사스다 왕 때 중단되었습니다.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성전은 황폐되어졌습니다. 그렇지만 백성들의 집은 완공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하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지금 나의 생활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해서 생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의 성전만 지으라고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더 본질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내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 중에서 내가 자신의 기준만 채우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은 황폐해져 갑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기준을 따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이 풍성해지고 그 결과 나의 모습도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야 하기 때문에 행하는 일의 중요성입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모습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령의 거하시는 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할 수 있을 때가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이룰 수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나의 일, 하나님의 일로 구분해서 생각하지 말고 내가 기준이 되는 일과 하나님이 기준이 되는 일로 확장해 보십시오. 그것이 잘 구분이 안 된다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찾아보십시오. 스스로 지금은 성전을 건축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해야 할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해주시고 생활 속에서 거부할 수 없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 감사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이라면 내가 해야 하고 또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였습니다.

  

“[]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삶을 아시고 그들의 행위를 스스로 살피기를 원하셨던 이유는 그들이 성전건축은 아직도 멀었고 언제 할 지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수확이 적고, 베부르지 못하고 흡족하지 못하고 따뜻하지 못하고 삯은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학개는 자신의 행위를 살피고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따를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백성들의 일은 별 것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 때에 왕이 결정을 내려서 성전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성도가 되자.

  

우리의 삶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자 하는 삶이라면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 계획에 동참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소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무수히 많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그 인도하심으로 인해서 성전건축은 재개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놀라운 삶이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예비하시는 모습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전을 삶 속에 만들어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그 전에서 놀라운 생수가 솟아져 나오고 더할 나위 없는 평안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한 주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황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을 포기하였던 이유가 있다.

  

2. 하나님은 할 수 있어서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해서 하는 것을 원하셨다.

  

3. 하나님의 일은 할 수 있을 때가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이룰 수 있다.

  

4.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성도가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22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12205
2721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545
2720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461
2719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2 4258
271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10222
2717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4710
2716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11509
2715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5525
2714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6439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5764
2712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134
271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823
2710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4375
2709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6005
2708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5938
2707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5073
2706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5974
2705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5124
2704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 6151
2703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206
2702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4985
2701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6338
270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5109
2699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5769
2698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5661
2697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6227
2696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5423
269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6077
2694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5949
2693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5806
2692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5013
26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012
2690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5842
2689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5751
2688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6188
2687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6380
2686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320
2685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5932
2684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5478
2683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5779
2682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171
2681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6119
268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4746
2679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5969
2678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467
2677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6097
2676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168
267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5580
2674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237
2673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6423
2672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477
267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4 5740
2670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748
2669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861
2668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218
2667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651
2666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724
2665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39
2664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062
2663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705
2662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290
2661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5782
266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4872
2659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003
2658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416
2657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711
2656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3971
2655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333
2654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091
2653 54용서
30암 2; 1-5 세상의 죄와 유다의 죄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5087
2652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025
2651 71충성
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2 5106
2650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83
2649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322
2648 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242
2647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013
2646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743
2645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497
2644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116
2643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515
26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181
26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4004
2640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4948
2639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14
2638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007
2637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238
263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69
2635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791
2634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20
2633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657
2632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171
2631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449
2630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172
2629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045
2628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576
2627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3897
2626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332
2625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058
2624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602
2623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