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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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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_1

  

 

  

2022. 9. 25. . 주일오전예배.

  

 

  

*개요: 요나서에서 신앙을 세움, 54용서

  

 

  

[]2: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2: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2: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2: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2: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요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고생하지 않고 하나님의 평안하게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갈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만약 그가 니느웨를 진작에 가고 다시스로 가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그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생의 의미가 그렇습니다. 항상 좋은 길로만 가려고 하기는 하지만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형통한 길로 가고 싶기는 하지만 늘 그렇게 갈 수는 없습니다. 요나서를 통해 우리가 얻는 교훈도 그가 형통하게 살고자 했으면 다시스가 아니라 니느웨로 갔었어야 했다는 것이 주된 핵심이 아닙니다. 절대 불순종하지 말고 항상 순종하면서 기도를 쉬지 말고 언제나 기도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 요나서의 본질도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요나서에서 말하는 부분은 행동에 관한 것만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요나서에서 다루는 부분은 단순히 행동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더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마음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보는 본문이 등장합니다. 이 본문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무슨 기도를 했고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동에 대한 교훈이 아니라 마음에 대한 교훈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내용이 큰 의미를 갖게 되고 깊은 신앙의 확신을 얻게 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오늘 말씀 2, 3절을 읽어보겠습니다.

  

“[]2: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2: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그는 자신이 받는 고난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그때 주께서는 그의 부르짖음에 대답하시고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들으시는 때는 하나님께서 그를 바다 가운데 던지셔서 큰 물이 둘렀고 파도와 물결이 넘치는 때였습니다. 어쩌면 주님이 그의 음성을 들으시지만 파도와 물결이 그 위에 넘쳤다는 것은 모순된 상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큰 물과 파도와 물결이 자신 위에 넘쳤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바다에 빠져서 죽을 뻔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망망대해 폭풍이 치는 바다 한 가운데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죽지 않았습니다. 죽었으면 큰 물이 두른다거나 파도와 물결이 넘친다거나를 말할 수 없었을 텐데 그가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그런 일도 경험했고 그런 표현도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바다에 빠진 그를 살리셨고 그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큰 물고기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이러한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그는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 있으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가 살아난 자체가 은혜였고 파도와 물결을 경험하는 자체가 은혜였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요나는 바다에 빠지기 전까지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 않았지만 결국 바다에 빠지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것도 그냥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가 물속에서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았으리라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 뱃속에서도 그가 계속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았으리라고 것도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찾든 찾지 않든 간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긍휼히 여기셔서 그의 도망쳤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는 심판을 원했지만 하나님은 심판을 내리시지 않고 용서를 내려 주셨던 것입니다. 그는 심판 앞에서 용서를 경험했습니다.

  

 

  

결국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타이밍은 빠른가 늦은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늦더라도 때가 되고 절박하게 되고 애가 타게 되면 자연히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함으로 인해서 해결책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은 타이밍이 무척 빠른 것입니다. 기도를 하지 않았더라도 결국에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말 기도를 안 하게 된다면 그 때는 기도 한번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는 때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라도 성도는 이미 하나님께 해 놓은 기도가 있으니 기도를 한 다음에 이 세상을 마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라면 이 세상에 살면서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중에도 기도할 수 있음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그렇게 절박한 상황에서 기도하기 전에 편안할 때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을 때 기도하면 좀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신앙이 성장하게 됩니다. 요나의 경우를 4절부터 보십시오.

  

“[]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2: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2: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그는 주의 목적에서 쫓겨난 다음에 주의 성전을 바라보았고 물이 그 영혼까지 두른 다음에 주님께 부르짖었으며 그 생명이 구덩이에 빠진 다음에야 비로소 주님의 건지심을 경험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신앙이 세워진다는 것은 그렇게 되기 전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더욱 큰 어려움과 고통이 임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주님을 찾고 붙들 수 있다면 우리의 신앙은 성장합니다. 그래서 요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런 고통이 임해서라도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고통이 극심해지기 전에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도와 간구는 단순히 고통을 피하는 목적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이 도와 주셨음을 감사하고 의지하는 마음이 나타납니다. 요나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2: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그는 고통이 사라지고 났기 때문에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고 나서야 주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베푸신 은혜를 깨닫고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제사를 드리며 주님께 대한 서원을 갚을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가 그렇게 기도한 이유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피곤함과 곤고함 조차도 망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었습니다. 물고기 뱃속이라는 불편함 속에 있지만 그 마저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함으로 인해서 깊은 옥에 갇히고 사슬에 결박되었을 때 그들이 하나님께 찬양한 이유는 그들이 죽지 않았음을 인함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복음으로 인해서 핍박받음으로 인해서 하늘의 상이 큼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항상 현재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그렇습니다. 이전의 잘못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미리 기도하지 못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 같더라도 기도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주심을 감사하고 더 심한 상황이 아님을 깨달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내가 한 일보다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더욱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요나도 그래서 주님께 나아갔고 구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신 일을 깨닫고 그것을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을 때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구원이란 결국 상황의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방향입니다. 주님께로 나아가는 마음의 방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의 방향에 따라서 삶의 변화와 영혼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야 비로소 상황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의 변화의 최종적인 모습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 전까지 끊임없이 구원을 누리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했던 일은 적었지만 하나님의 하신 일은 놀랍기 때문에 그 일에 더욱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귀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성도는 요나의 인생 속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2.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을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이미 성도를 돕고 계신다.

  

3. 성도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받아주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그 은혜를 생각하고 주님께 감사로 나아올 때 구원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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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749
2669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3 5862
2668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219
2667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5651
2666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726
2665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6339
2664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062
2663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706
2662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291
2661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5783
2660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4872
2659 54용서
30암 4; 4-8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003
2658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417
2657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711
2656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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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0 4333
2654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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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 16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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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2 5106
2650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83
2649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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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1 5243
2647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4014
2646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2 4743
2645 55동행
29욜 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2 5497
2644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118
2643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516
2642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182
2641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4005
2640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4948
2639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4514
2638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4008
2637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238
2636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769
2635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791
2634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4920
2633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657
2632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171
2631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451
2630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173
2629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046
2628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577
2627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3898
2626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332
2625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059
2624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603
2623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