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3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_2

 

 2015.5.10..주일오후.

 

*개요:    어버이주일2, [5-3희생]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오늘날 사회는 과거보다 더욱 각박해지고 죄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어버이의 사랑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자녀를 낳지도 않고 죽이는 일이 있습니다. 자녀를 낳았지만 방치하는 일도 있습니다. 방치하지는 않지만 잘 가르치지 못해서 자라나면 자라날 수록 더욱 악하게 변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잘 자라나기는 했지만 다 큰 다음에는 이것 저것 더 많은 것을 자녀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반면에 아무 것도 요구하지는 않지만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것을 전해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그런 삶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에게 자녀된 우리가 부모된 어버이에게 효를 행하고 공경하는 것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많은 경우 자녀된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부모님에게 효도를 행하고 공경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모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제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모를 섬기는 모습을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읽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나타내시는 진정한 어버이를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 달려 계십니다. 곧 있으면 죽으실 것 같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간은 괴롭기 한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자신을 낳아주었던 어머니가 끝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시며 안타까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슬퍼하였을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예수님의 길을 막을 수 없었고 도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렸겠지요. 함께 아파하면서 괴로워했겠지요. 바로 그때,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예수님은 어머니를 보면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시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서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어머니를 잘 섬기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에 대해서 미안해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단순한 인간이었다면 상상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이 이순간 예수님께는 하나도 해당되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더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그 순간에 어머니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생각하셨을까요? 그 고통과 괴로움과 끊어지는 듯한 아픔 속에서도 어떻게 예수님은 어머니를 위해 하나라도 더 도와드릴려고 했을까요? 예수님은 어머니를 모실 제자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그순간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자신을 대신할 새로운 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또한 돌이켜 그 제자를 보면서 말씀하십니다.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어머니를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제자인 요한에게는 새로운 어머니가 생기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예수님이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실 때에 그 말씀 속에 담긴 커다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거역할 수 없는 예수님의 뜻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가 되었습니다. 원래 요한은 세배대의 아들로서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가 있었지만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새로운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 요한을 마리아의 아들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죽어가는 예수님이 살아있는 어머니를 위해 하신 최선의 일이었습니다. 자기 대신 어머니를 섬길 수 있도록 새로운 아들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죽어가시면서도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희생의 모습이셨습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사랑이 나타납니다. 그 사랑은 죽을 때에도 자녀에게 퍼주는 사랑이며 자신의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무엇이든지 더 주고자 하는 희생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단순히 자식의 도리일까요? 그것이 부모에 대한 공경함일까요? 그것이 효의 모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시고도 또다시 있는 것으로 주시는 그 모습은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완전한 희생으로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셨고 그것은 비로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효도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온전한 모습을 따르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고 죄악된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녀로서 부모를 죽이는 일도 있습니다. 부모를 방치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효도하는 자녀가 되었기는 했지만 자녀라기 보다는 그냥 한 인간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유익도 챙겨야 하고 자신의 편안도 좀 누려야 하고 자신의 쾌락도 좀 가져야 했기에 그렇게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 외면했던 것입니다.

또는 다 큰 다음에 결혼도 하고 출가도 하고 자녀도 낳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고 난 다음에도 이것 저것 더 많은 것을 부모님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과 유익을 계속 받고자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자식을 키울 때 기울인 모든 노력과 수고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 받는 것도 당연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거나 혹은 우리 중에 어떤 연약한 자의 삶일 때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받거나 얻거나 누리려고 한다면 한낱 자녀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받을 수는 있겠지만 얻을 수는 있겠지만 누릴 수는 있겠지만 모든 것을 드리는 온전한 사랑의 모습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온전히 사랑하고 따르고자 할 때에 삶속에 더 큰 은혜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룻은 자신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극진히 따랐습니다. 자신의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는 가고 싶은 길을 가라고 하였을 때에 룻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그로 인해서 룻은 나오미를 따라서 이스라엘에 왔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부모에게 효를 행하는 자녀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우리를 위해 주님이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우리를 위해 주님이 얼마나 애쓰셨는지를 기억하고 그 모습을 실천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참된 효도의 모습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4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923
1093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092
1092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522
1091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294
1090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111
1089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233
1088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4930
1087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048
1086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662
1085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430
1084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156
1083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665
1082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320
1081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426
1080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520
1079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508
1078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84
1077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145
1076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41
1075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58
1074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4975
1073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091
1072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694
1071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6739
1070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4920
1069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5527
1068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4715
1067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5278
1066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4501
1065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6613
1064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4529
1063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5423
1062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4836
1061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5680
1060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5432
1059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759
1058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4396
1057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5293
1056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4325
1055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6477
1054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3855
1053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80
1052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4509
1051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5052
1050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580
1049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4677
1048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5181
1047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4579
1046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5856
1045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4598
1044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596
1043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258
1042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282
1041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842
1040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76
1039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6900
1038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387
1037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151
1036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633
1035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04
1034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258
1033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11
1032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794
1031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357
1030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4852
1029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996
1028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822
1027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619
1026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528
1025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910
1024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702
1023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5584
1022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5766
1021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4819
1020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5237
1019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5699
1018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5691
1017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4690
1016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6717
1015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5308
1014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4715
1013 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2 2253
1012 절기
42눅 18; 37-4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2 2196
1011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4465
1010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5564
1009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923
1008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251
1007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4669
1006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4956
1005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5 1 2035
1004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632
1003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6005
1002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5189
1001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5590
1000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768
999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665
998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4804
997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4969
996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5303
995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