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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고전10,우상숭배를 피하라 
날짜:  2007-09-04  주일오후
본문:  고전10:7-14 (신274)
요약:  우리는 우상숭배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정작 무엇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간음하는 것이며 주를 시험하는 것이며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헛된 마음의 우상과 잘못된 세상의 목표에서 생겨납니다. 그것을 바라보며 나아가다가 쓰러졌던 적이 있다면 이제 다시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고 그만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더 큰 죄악을 피할 수 있는 길입니다.
구성:          1. 성경은 우리에게 우상을 섬겼던 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C2
2. 우리가 만나는 우상은 단지 물건이나 다른 종교에 해당하는 것만은 아니다. A2
                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기를 원하신다. C3
                4. 우리 교회가 세상의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곳이 되게 만들자. A3
주제:  유익, 용서, 희락
 
7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7Neither be ye idolaters, as were some of them; as it is written, The people sat down to eat and drink, and rose up to play.
7μηδε ειδωλολατραι γινεσθε καθως τινες αυτων ωσπερ γεγραπται εκαθισεν ο λαος φαγειν και πειν και ανεστησαν παιζειν

오늘 말씀은 우상 숭배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본 말씀은 먼저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는 서론으로 시작됩니다. 가운데 본론은 우상숭배를 했던 자들의 모습과 그들의 말로, 그리고 그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우상숭배를 피하라라는 말씀으로 결론을 맺고 끝이 납니다. 그렇다면 가운데 부분에서 나오고 있는 말씀은 모두 우상숭배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이를 잘 이해할 때에 우리 삶 속에 나타나는 우상숭배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우상숭배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우상숭배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첫 번째 우상숭배는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우상숭배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두 번째는 간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차라리 죄악에 가깝지 않습니까?  세 번째는 주를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더더욱 이해하기 힘듭니다. 주를 시험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라니요. 네 번째는 주님을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우리의 개념과 너무나 동떨어져 보이는 이러한 행동들은 전부 우상숭배로 엮여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제시됩니다. 과연 이러한 행동들이 어떻게 우상숭배가 되는 것일까요?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제사를 드리고나서 그 앞에서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았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책임과 의무를 다 수행한 다음 자신의 쾌락과 즐거움을 즐겼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었고 자기들이 만든 송아지를 믿는 믿음 속에서 생겨난 자유로움이었고 홀가분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단지 물건이나 사물에 대한 사랑과 애착 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사랑의 목적에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의 자유로움과 쾌락을 위한 것일때 우리는 철저한 우상숭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였던 간음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자기 만족과 쾌락을 위해서 사는 삶은 어떠한 이유로 중단되지 않습니다. 혹이라도 예배를 드리고 나서 놀러다니는 삶이 무슨 문제가 되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삶은 더 큰 자극과 재미를 추구하게 되고 결국에는 선을 넘어서버리는 것입니다. 예배끝나고 놀러다니는 삶을 1년만 살아보십시오. 예배 전후로 자신을 즐기는 삶을 1년만 살아보십시오. 그 삶은 영적간음에 빠지던지 육적인 간음에 빠지던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더 좋은 대상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말입니다.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그런 다음에 나타나는 것은 주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 나를 버리시지는 않을까? 이것이 주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시험은 주님이 이렇게 막 살아도 그냥 내버려두실까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댓가는 주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음으로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잘못된 일에 대해서 어른의 눈치를 살핍니다. 동물은 먹이에 대해서 사방의 동정을 살핍니다. 성도는 죄악에 대해서 하나님의 징벌을 의식하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생각할 때 실행에 옮기고 그 결과는 참담한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에게는 뱀에 물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우상숭배를 버리지 않을 때 마지막 네 번째가 찾아옵니다. 그것은 원망하는 것입니다. 원망을 통해 남은 모든 것이 다 재로 변합니다. 찾을 수 있던 모든 기회마저 박탈됩니다.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송두리채 날리는 것 그것이 바로 원망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다스리지 않고 멸망시키는 자에게 의해 처리됩니다. 더더욱 멸망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제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이를 악물고 원통해 하던 가인의 모습이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에게는 경고입니다. 이러한 경고를 통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않도록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은 미쁘사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피할 길을 내신다는 말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우상숭배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그래서 능히 유혹을 이기고 감당해내며 견디어 낼 수 있게 도우시는 것입니다. 일곱해 풍년 후에 일곱해 흉년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삶에 견디기 힘든 고통 이전에는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즐거움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때를 견디어 내도록 어디에선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곳을 마련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은혜를 받고 우상숭배를 버리며 기근을 견디어 낼 수 있는 그곳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기근시대에서는 그곳이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에게 나아가는 것이었고, 사사기의 가뭄때에는 사렙다의 과부였으며 로마의 압제 하에서는 나사렛의 목수의 아들이었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모든 고난을 이길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피할 길이었던 것입니다. 모두가 다 우상숭배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을 이길 수 있도록 돕는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것이었고 그것만이 유일하게 우상숭배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지금도 우상숭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대 철학자인 플라톤은 네 가지 우상을 말하였고 그것은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 종족의 우상이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는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동굴이라는 우상과 광고와 홍보 속에서 만나는 시장의 우상, 권위와 명성으로 인한 극장의 우상, 그리고 같은 테두리 안에 있다는 종족의 우상 속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우상숭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우상숭배를 피하는 것이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바로 이러한 길을 제시하는 곳이 되며 우리 성도들이 함께 이일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그리스도를 유일한 피난처로 받아들이며 그속에서 더욱 주님만을 섬기는 우리들이 되어갑시다. 이 교회를 또한 그렇게 만들어 갑시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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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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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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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0; 14 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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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7-24 때에 맞는 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1 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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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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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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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0,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8 14 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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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2; 13-14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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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3, 디모데를 보낸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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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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