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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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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_4

  

 

  

2019. 8. 21.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21: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왕상]21: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왕상]21: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왕상]21: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왕상]21: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왕상]2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왕상]21: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사람이 고통 속에 있을 때에 어떻게 해야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모두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이 그 고통을 덜어주는 올바른 방법인가 하는 것은 궁금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당장의 고통을 덜어주려고만 하지 올바르게 고통을 덜어주려고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고통만 덜어주려고 한다면 오히려 나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고통을 일으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밥먹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밥을 안 먹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학교에 가게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당장의 고통은 사라질 지 몰라도 더 큰 고통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결국 그렇게 한 사람의 책임이 되어버립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나타납니다.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이세벨은 그의 아내였습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강렬한 집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상]21: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왕상]21: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왕상]21: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왕상]21: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아합이 얼마나 나봇의 포도원에 집착했는가 하면 나봇이 그 포도원을 팔지 않겠다고 하니까 근심하고 답답하여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간절한 마음은 사실 탐욕이었습니다. 나봇은 그 포도원이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서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팔지 않겠다고 한 것이었지만 아합은 그 밭에 대한 자신의 욕심이 커서 그렇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그가 밥을 먹지 않고 그가 근심하고 답답해 하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주변 사람들은 왕이 제정신을 차리기를 원했을 것입니다그런 마음은 옳지 않은 욕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간절함이 그 악한 마음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것은 악한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얼마나 괴로워하느냐가 그 악함을 선함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과 악, 옳음과 그름에 대한 가치기준이 있습니다. 아무리 간절하게 바란다 하더라도 그것이 악이라면 그것은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아합왕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내 이세벨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옳고 그름보다 왕의 체신과 위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왕상]2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왕상]21: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그래서 그녀는 악을 행했습니다. 선과 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 것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녀의 악은 거짓증인을 내세워서 나봇을 죽이는 일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러한 악을 행한 이유는 더 중요한 가치를 선과 악에 두지 않았고 자신의 권위와 위엄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생긴 모든 일들은 전부 아합과 이세벨의 책임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세벨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녀는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대한 벌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고통은 여러가지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고통은 악을 행하고 싶을 때에도 생겨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지혜롭게 대할 수 있습니다. 욥의 경우는 가장 좋은 지혜를 보여줍니다.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2: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그는 진실로 자신의 순전함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죽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범죄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앞에서 떳떳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욥은 모든 고생이 끝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을때 두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 그는 옳음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 옳음 이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온전한 의가 나타납니다.

  

고통 속에서 우리들은 죄악을 허용해주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유혹을 잘 견뎌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그 원칙이 무너지면 나중에 더 큰 원칙도 무너지게 됩니다. 괴롭다고 해서 다 저질러 버리면 선은 유지될 수 없고 의는 지켜질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 악에 물들고 악하게 되어서 돌이킬 수 없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귀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고통을 이겨내려고 할 때 그 고통은 아름다운 보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버리고 단지 고통만 이겨내려고 하면 그 고통은 나에게 별볼일 없는 돌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이겨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놀라운 주님의 보석을 마음 속에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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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85
1125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26
11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42
11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09
1122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911
1121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563
1120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308
1119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385
1118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731
1117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2037
1116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227
1115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4912
1114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603
1113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5015
1112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822
1111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506
1110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816
1109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4977
1108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83
1107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556
1106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369
1105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053
1104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045
1103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559
1102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5887
1101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383
1100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188
1099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520
1098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715
1097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462
1096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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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