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Loading the player...


 

  

51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_6

  

 

  

2023. 6. 25. . 반월교회 헌신예배.

  

 

  

*개요: 용서의 은혜를 깨닫는 모습, 54용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교회생활을 하면서 성도는 교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것을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고민이나 성찰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신앙생활이며 교회생활인가를 고민하면서 성도의 신앙은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헌신예배를 통해 이 시간에도 우리는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헌신의 모습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럴 때 오늘 말씀은 중요한 가르침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생활을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택하시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인 것을 생각하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으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면 그런 모습이 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이고 하나님의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임을 생각한다면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좋은 것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신앙생활이고 바람직한 교회생활입니다.

  

옷 입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복을 입으면 우아해집니다. 한복을 입고서는 과격한 일이나 격렬한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조심스럽고 유연하게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생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옷 입을 때에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우리의 행동이 바뀝니다. 자신의 가치가 특별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삶이라면 이걸로 다 해결될 수 있지만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면 좀더 발전된 생각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불만을 갖게 만드는 행동을 했고 불만을 갖게 되는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그럴 때에는 단순히 자신이 하나님의 택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는 부족해 집니다. 너무나 감당하기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는 좀더 강력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 은혜를 13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말씀은 단순히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권위가 있고 확실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생각하여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불만과 괴로움을 사라지게 하는 놀라운 변화를 얻게 합니다. 모든 불만은 대개 무엇인가를 얻지 못해서 생겨납니다. 그런 부족과 결핍과 부재로 인해서 불만과 미움과 분노가 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용서는 무한한 용서였습니다. 한없는 용서이고 헤아릴 수 없는 용서였습니다. 그런 풍성한 용서를 얻었음을 생각하니까 현재 자신이 느끼는 작은 결핍과 부재와 부족은 아무 것도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싸운 어떤 자녀가 나가서 살려고 주변 집값을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자기가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 수준이나 혼자서 살 수 있는 집의 가격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 알아보니까 화가 싹 풀렸다고 합니다. 자기가 지금 엄청난 혜택을 받으면서 살고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내가 받은 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모르거나 잊어버리면 받은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얻지 못한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니 용납이나 용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으로부터 무엇을 얼마나 받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용납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큰 것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의미가 그렇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자체가, 그런 소망이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천국에서 상급을 얻고 면류관을 얻는 것은 천국에 가야 얻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용서받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용서 속에서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그 용서를 생각하지 못하면 상급이나 면류관은 커녕 도리어 죄를 쌓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용서를 생각할 때 우리는 당연히 용납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용서를 생각할 수 있었는가의 증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주이심을 믿고 그분이 내 죄를 용서해 주셨음을 믿는 믿음의 증거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받았다는 것은 모든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의 근원적인 동기가 됩니다. 그런 동기를 가지고 살아갈 때 성도의 삶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긍휼, 자비, 겸손, 오래참음으로 나타나고 용납함과 용서함으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미 놀라운 용서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런 모습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더 큰 모습이 있습니다. 용서받음을 나타내는 가장 큰 최고의 절정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것들을 온전하게 매는 띠와 같은 것입니다.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 사랑 속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온전하게 매는 띠입니다. 또한 그 사랑으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미움이나 다툼이나 시기나 질투로 하지 않을 수 있고 평강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감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만약 좋아하는 영화나 콘서트나 각종 관람의 계획을 세우고 입장권을 준비해 놓았다고 해 보십시오. 마음이 얼마나 설레겠습니까? 아이들은 그 전날부터 흥분상태에 있을 것이고 장년들도 그런 기회가 있다면 하루 종일 기대와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렇게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사모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사랑 가운데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은 정말 특별한 천국의 모습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마르다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오시게 되었을 때 준비하느라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그때 마리아는 예수님 옆에 앉아서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아가 말했습니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예수님은 이미 마르다의 모든 섬김을 다 받으셨습니다. 한 가지만 해도 족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마리아까지 움직이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마르다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와 그 받으심을 나눌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마리아까지 움직이려고 했다면 그것은 만족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걸 깨닫는 것이 바로 천국의 모습입니다. 그걸 이해하는 것이 교회 생활입니다. 나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일하는 것을 주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용서의 기쁨으로 주님께 드린 것이고 주님은 그 기쁨을 온전히 받으시고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 항상 돈이 부족하고 사람이 부족하고 성에 차지 않고 무엇인가가 아쉽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나머지를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는 것이 바로 놀라운 교회 생활입니다.  

  

 

  

이번 헌신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이 받은 택하심과 용서의 귀함을 더욱 묵상하면서 사랑과 평강과 감사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더 큰 사랑과 평강과 감사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삶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적용적해석

  

1.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은 자들이다.

  

2. 그 택하심과 용서받음의 마음은 삶 속에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3. 받은 용서를 사랑으로 나타낼 때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다.

  

4. 마르다처럼 고민하지만 교회생활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4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409
1193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185
1192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230
1191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173
1190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32
1189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840
1188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535
1187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210
1186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410
1185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719
1184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4389
1183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628
1182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5452
1181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5960
1180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5683
1179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5408
1178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5619
1177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5630
1176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4909
1175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31
1174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914
1173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33
1172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03
117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36
117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695
1169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21
1168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56
1167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52
1166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45
1165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04
1164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28
1163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550
1162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40
116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23
116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481
1159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20
1158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467
1157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28
1156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5991
1155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34
115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18
1153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479
1152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18
1151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270
1150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85
1149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4964
1148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51
1147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59
1146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49
1145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485
114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49
114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81
1142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73
1141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094
1140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64
1139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87
1138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03
1137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31
1136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40
1135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45
113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14
113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49
1132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25
1131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20
1130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578
1129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31
1128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11
1127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75
1126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82
1125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24
11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34
11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197
1122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901
1121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561
1120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98
1119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371
1118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720
1117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2033
1116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218
1115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4909
1114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590
1113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5001
1112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818
1111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503
1110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814
1109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4974
1108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80
1107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553
1106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367
1105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051
1104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029
1103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557
1102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5874
1101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381
1100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173
1099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506
1098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704
1097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460
1096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664
1095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