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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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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_2b

  

 

  

2018. 12. 23. . 주일오후.

  

 

  

*개요:  성탄의 의미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고 찬양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그리스도이시며 구세주가 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위대하고 영광스럽게 오신 예수님이었지만 그분의 출생은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그분은 출생했을 때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이셨습니다. 아기는 낳아서 엄마 품에 놓이거나 최소한 따뜻한 그 무엇인가에 놓여야만 하는데 예수님은 낳아서 강보에 싸여서 말구유에 뉘이셨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무 위에 놓여지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에 오신 구세주의 가장 초라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처음 오셨을 때 엄마 품이 아니라 딱딱한 구유그것도 나무로 만들어진 여물통에 뉘이셨다는 것은 그분의 인생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분은 평생 나무로 사람들의 필요를 만드는 목수의 아들로 자랐고, 자신이 친히 목수의 일을 하셨으며,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바로 그런 나무 위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자기 자신의 그 무엇을 누리지 못하고 오직 다른 사람을 위해서 평생 살다가 결국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또한 한 아기가 태어났는데 어머니의 따뜻한 품 속이 아니고 구유에 뉘여 있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그 아기가 나중에 자라 성인이 되어서는 나무 위에 매달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도 너무나 비통한 일입니다. 이렇게 엄밀히 인간적으로 보면 예수님의 인생은 모든 것이 다 슬프고 안타깝게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이렇게 된 이유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던 것입니다.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또한 그렇게 여관에 있을 곳이 없는 곳에 오게 된 것은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로마의 황제가 호적을 신고하라고 했고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숙소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사실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이 열악하고 누추하고 부족했던 상황이 바로 예수님의 태어나셨을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의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면 불쌍할 뿐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예수님의 탄생은 그 의미가 전혀 새로운 것이 됩니다바로 예수님이 구유에 놓이신 것은 그전에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그렇게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그러므로 예수님의 나심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완벽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 이외에 사관에 머무를 곳이 없는 것이나 로마황제의 명으로 호적을 하기 위해서 나사렛에서 살던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왔던 것은 모두 베들레헴 출생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한 온전히 예비되어진 일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마지막에 나무위에 뉘어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모든 구원사역을 마치기 위함이셨고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 위해서 죽으셨을 때 하셨던 마지막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하고자 하셨던 모든 일을 이루신 만족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것이 원래 예수님의 목적이었다는 것이 우리에게 경이롭고 놀라울 뿐이지만 사실 예수님은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서 이루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이 어쩌면 우리에게는 지극히 무미건조하고 단순하며 평이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사실 예수님의 나심은 매우 극적이고 역동적이고 놀랍고 기이한 일이었습니다. 그 속에는 고통과 괴로움과 질고와 역경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속에는 기쁨과 환희와 감격와 영광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수님의 나심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의 실제적인 의미를 깨닫습니다. 그것은 결코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일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그 무엇을 행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도 우리는 가장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행하셨던 일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이나 능력이나 영광을 뚝 떨어뜨려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들이시라도 예수님은 모든 고통과 질고와 환난과 어려움을 다 감당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모든 고난을 순종함으로 이기시고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면한 모든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만드십니다. 그렇게 깨닫는 하나님은 사람들의 눈에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우리들을 이끄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마침내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해서 영광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바로 우리들을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과정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아기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기묘자, 놀라우신 분이시며모사,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우리를 영원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며, 평강의 왕, 우리에게 주님의 지극한 평안을 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가 가장 힘들고 괴롭고 낙심 되고 지칠 때 가장 잘 보여집니다. 우리가 세상의 즐거움과 세상의 환상에 빠져 있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세상의 세파와 어려움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잘 나타납니다. 주님은 그렇게 우리의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삶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러한 주님이셨기 때문에 강보에 싸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괴로운 삶 그 속으로 오시기 위해서 그렇게 구유에 뉘이신 것입니다.

  

 

  

해마다 성탄절을 맞이하지만 가장 기억에 나는 성탄절이 있습니다. 그 기억나는 성탄절은 삶 속에서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이런 저런 고민들이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많은 경주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이 삶의 필요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럴 때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성탄절의 은혜가 크고 가장 큽니다.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삶 깊숙이 찾아오십니다아무도 모르는 슬픔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고통에 대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우리의 삶의 빛이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 주님을 믿고 따라갈 때에 우리는 마침내 예수님이 오셨던 곳인 하나님 나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에 오셨고 마침내 우리의 모든 죄과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우리를 위한 주님의 희생이었습니다. 나무 구유 위에 뉘이고 나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던 예수님의 삶이 우리 앞에 시작됩니다. 그 모든 일의 시작이 바로 성탄절입니다우리는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애써 인간으로 오셔서 구유에 뉘이시고 우리의 삶에 오셨는데 그 주님을 멀리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해야 하는 것은 이 주님을 의지해서 주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님을 깨닫는 표적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나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시간은 지금도 계속 진행됩니다. 이 해가 끝나면 다음 해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 모든 시간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유에 오셨던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변화시키시며 그분이 우리를 새롭게 하시며 그분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라지게 하시며 그분이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미 일어난 예수님의 나심과 죽으심으로 인해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하나의 표적입니다. 그 표적을 붙들고 본체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본체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경배하고 붙드는 예수님입니다. 자신이 가장 힘들 때 나와 함께 하셨던 그 예수님의 표적을 붙들고 그분께 진정한 경배를 드리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오시고 우리의 영광을 받으시는 예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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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30
1135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36
1134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01
1133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48
1132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24
1131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11
1130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565
1129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20
1128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11
1127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64
1126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82
1125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24
1124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25
11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183
1122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870
1121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561
1120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73
1119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360
1118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704
1117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2015
1116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207
1115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4909
1114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577
1113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4988
1112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818
1111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503
1110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813
1109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4974
1108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80
1107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553
1106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367
1105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050
1104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017
1103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556
1102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5860
1101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380
1100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160
1099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495
1098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688
1097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459
1096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653
1095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