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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2010.8.15.주일오후예배

1.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시간에 비교해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두 가지 시간이 동일하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더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두 시간이 동일하다는 것은 일시적인 경우일 뿐이기 때문에 대개는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더 많거나 그렇지 않는 시간이 더 많거나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저지르는 많은 죄와 우리가 경험하는 많은 실패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을 때 그런 죄와 실패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가져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것때문에 후회한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실패는 대개 치명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성도들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많은 후회를 합니다. 왜 내가 그 때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을까를 후회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후회에 대해서 사변적으로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모든 되어진 일이 다 하나님이 뜻이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한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뜻이었어’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오해가 있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돌이켜 놀라운 일이 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일 뿐입니다. 어리석음을 저지른 것은 분명한 죄인 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그런 배신을 딛고 일어나서 마침내 구원사역을 이루시는 예수님이 놀라운 것입니다. 가룟유다는 하나님의 뜻을 도운 것이 아니고 죄를 지은 것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것이 죄이고 그런 죄를 저지른 것이 우리의 후회입니다. 그런 후회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왜 그런 죄를 짓게 되었는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것을 통해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또 그런 죄를 저질러야 겠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기 보다는 우리 자신의 계획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잔뜩 세워놓으면 놓을 수록 하나님을 따르기 보다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 싶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순종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다.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나아가서 땅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다른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비록 홍해사건으로 애굽의 군대가 몰살되었지만 다시 돌아가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하면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도 않고 자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불순종한 이유는 자신들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번에만 불순종한 것이 아님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심하며 불평하고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러기를 무려 10번이나 하였고 하나님은 그 모든 불순종을 다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본문의 22절 말씀을 보십시오.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열번을 시험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그들을 내치셨고 정말로 가나안에 못들어가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애굽으로도 못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따르면 좋고 따르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에 하나님도 그들을 버렸고 결국 그들은 광야에서 죽어가야 했습니다. 신명기 9장 13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9: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았습니다. 그래서 목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비록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원하여 주심을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도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하며 자신의 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물이 없으면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금송아지를 만드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예 무리를 지어 반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 번의 불순종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한번도 묻지 않았고 의지하지 않았으며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가나안의 시험을 이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3.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붙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해서 가나안 바로 앞까지는 왔지만 마지막에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에 가나안에 대한 정탐군들의 이야기를 듣고 절망했을 때 그들을 만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온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되돌아가야 겠다고 할 때 자신의 옷을 찢으며 백성들앞에서 나와서 그들의 생각을 돌이키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9절 말씀을 보십시오.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민족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로 그들을 돌이키려고 했습니다. 비록 불순종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돌이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은 너무나 컸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여호수아와 갈렙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우리의 신앙수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신앙수준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그냥 믿는 자가 있는가 하면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가 있습니다. 또한 성령충만한 사람이 있고 사명을 감당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수준은 다르지만 모두다 자신의 수준에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변화를 이루도록 이끄십니다. 성령충만한 자들에게는 방법을 적용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들에게는 원인을 이해하도록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각자의 수준에서 주님과 동행할 때 그에 따른 합당한 순종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의 불순종앞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담대히 앞에 나아가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한 자들이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언제나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자기 자신이지 하나님이 아니었지만 그들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 원망만 하다가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우리에게 주님은 무엇을 원하고 계십니까? 그 원하심을 이해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버리지 말고 주님을 붙들고 신앙이 더욱 발전할 때까지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A 역사서}, <I 적용>, [5은혜-동행]
1.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다.
3.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붙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우리는 우리의 신앙수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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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3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8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48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32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21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47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119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54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21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42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71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716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564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301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44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39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429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34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822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40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625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96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900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39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74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31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61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710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67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