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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_3

2010.7.25. 주일오후 [5은혜-용서]

1.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용서의 범위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용서를 생각해볼 때 그 용서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 중에서 어디까지 용서를 해주실까요? 예수님은 과거의 죄만을 용서해주실까요? 아니면 현재의 죄만을 용서해 주실까요? 미래의 죄는 용서해 주시지 않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모두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구약시대에는 예수님의 용서를 바라보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죄가 미래에 예수님의 피를 통해 다 용서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께서 기원 0년에 오셔서 33세 되셨을 때에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모든 과거의 죄가 다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미 죽은 그들은 예수님의 용서를 먼저 받았고 예수님은 그 모든 용서하심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용서하심은 과거 뿐만 아니라 미래에 태어날 사람들에게도 미쳤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과거 서기 33년에 일어난 일이지만 서기 2010년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만약 서기 2050년에 사람들이 또 태어난다면 그들의 죄도 역시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죄는 그것이 우리 시대에 과거의 죄이거나 현재의 죄이거나 미래의 죄일찌라도 예수님께는 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모두다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의 우리의 존재 자체가 미래이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의 죄까지도 주님은 다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함께 성경을 살펴보며 이부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골로새서 2장 13-15절을 보십시오.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우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 상태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살리셨다고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2. 우리는 그 용서하심을 삶속에서 죄를 고백하면서 받아누리게 된다.

그 이후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그 무한한 용서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죄를 깨달았을 때 예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또한 현재 짓고 있는 죄를 깨달았을 때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또 다시 용서해 주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용서해 주시면서 우리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결코 한번 더 죄를 지으면 그 다음에는 끝이라고 말하시지 않습니다. 미래에 또 다른 죄를 지을 때에도 주님은 또 다시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나아와 용서를 구하고 그 용서를 받고 다시금 그렇게 살지 않고자 노력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은행에서 돈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모든 용서의 대가를 다 지불해 두셨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용서의 은행에 저축해 두셨습니다. 우리는 그때 그때 필요한 때에 그 용서의 은혜를 요청하고 받습니다. 그렇게 용서의 은혜를 받아 누릴 때에 우리는 삶속에서 현재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됩니다. 미리 모든 용서를 다 받아놓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은행에 돈을 저축해 놓았기 때문에 필요할 때에 쓰면 됩니다. 그 돈을 다 빼놓고 집에 쌓아두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빼서 쓰면 되는 것입니다.
용서도 그렇습니다. 과거에 지은 죄와 현재 짓고 있는 죄와 미래의 지을 죄까지도 다 용서를 받았지만 그 모든 용서를 한번에 다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또다시 죄를 짓게 될 때마다 그 때 그 때 용서를 구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든지 우리를 위해 용서를 허락해주십니다. 절대로 거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가 너무 커서 그 죄값을 치루어주지 못해서 이제는 더이상 용서를 못해주겠다 하지 않습니다. 그 용서는 무한한 용서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용서가 얼마나 무한한 것인지를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의 무한함을 보여주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소녀를 사랑하는 젊은이가 있었다. (누가 그를 비웃었다."당신은 두려워 하는가?)"
소녀가 요구했다."오늘 당신 어머니의 심장을 쟁반에 담아 가져다 줄 수 있나요?"
그 젊은이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 어머니의 가슴을 찢어 피로 물든 심장을 꺼내고 그리고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성급했던 젊은이는 비틀거리며 넘어졌다. 심장은 땅바닥에 구르면서 애처로운 소리를 냈다. 그리고 심장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다치지 않았느냐?" - 장 리슈펭(프랑스의 시인)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용서합니다. 비록 자신의 심장을 꺼내는 아들이라하더라도 어머니는 그 아들을 용서합니다. 이것이 바로 무한한 용서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모든 죄까지도 다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용서가 바로 이러한 용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이렇게 용서해주십니다.


3. 하지만 사람들은 그 용서하심을 부인하거나 혹은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런 용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또한 어떻게 해서든지 그 용서를 가지고 자기의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왜 그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놀라운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왜 그들은 그 무한한 용서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목욕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때로 손을 씻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몸을 닦습니다. 몸을 닦을 때에는 몸의 구석구석을 열심히 닦습니다. 그럴 때 개운함을 얻고 온몸에서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목욕을 할 때 제대로 닦지는 않고 그냥 손만 씻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냥 세수만 하고 머리만 감는다고 생각보십시오. 몸의 때가 제대로 닦이겠습니까? 몸을 닦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물만 뿌리고 만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 몸의 더러움이 저절로 사라지겠습니까?

용서함을 받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저의 죄를 다 아시지요, 용서해 주십시오. 아멘’이렇게 해 버리면 그냥 손만 씻는 것입니다. 물만 끼얹는 것입니다. 죄를 고백할 때 그때 했던 행동과 그 때 가졌던 감정과 욕구까지 낱낱히 고백할 때에 스스로 상쾌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용서를 해주시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그 느낌이 스스로 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용서받음을 오해하고 대충 그렇게 용서를 받으면 되는구나 생각하고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지어서 아무리 목욕을 해도 아무리 손을 씻어도 더러움은 그대로이고 악한 삶은 여전히 반복되는 것입니다.

작년 이맘때 ‘신종플루’때문에 얼마나 두려움이 많았습니까? 그 때에도 단지 손씻는 것 하나도 비누를 사용해서 속속들이 잘 씻어야 병균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얼마나 말을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용서함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스스로 죄에 감염되고 유혹되어 반복적인 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도 우리는 꼭 온전한 용서함을 받기 위해 우리의 죄를 낱낱히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용서를 자신의 목적으로 또다시 이용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앞으로 우리는 그 용서하심 속에 거하면서 용서를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받은 용서가 이렇게 귀한 것인데 우리는 혹시 그 용서를 거부하거나 혹은 반의 반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데 우리는 과거의 죄는, 혹은 현재의 죄는, 혹은 미래의 죄는 용서를 못해주겠다고 거부하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해 주는 것은 항상 우리가 받은 용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이 놀라운 용서를 받았는데 어떻게 그 용서를 거부하며 우리는 강퍅하고 우리는 완악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때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그땐 끝이야, 아주 인연을 끊어버릴꺼야!’이것은 무슨 죄를 용서해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미래의 죄를 용서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런 식이야,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가까워질 수가 없어!’그것은 어떤 죄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현재의 죄를 용서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과거에 지은 죄를 잊지마, 나는 그것을 영원히 기억하고 증오할꺼야!’ 그것은 어떤 죄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일가요? 과거의 죄를 용서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그럴 수록 우리 자신이 주님의 용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용서가 나를 통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용서가 나를 통해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무한한 용서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삶속에서 더욱 예수님의 용서를 받은 은혜를 나타내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속에서 ‘화평하고 인내하고 긍휼히 여기고 양선하십시오’ 주님의 용서가 늘 우리 삶에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은 자로서 다시 십자가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요 
1.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용서의 범위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다.
2. 우리는 그 용서하심을 삶속에서 죄를 고백하면서 받아누리게 된다.
3. 하지만 사람들은 그 용서하심을 부인하거나 혹은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고 한다.
4. 앞으로 우리는 그 용서하심 속에 거하면서 용서를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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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067
158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832
157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961
156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289
155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221
154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44
153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621
15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2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7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36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24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12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23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92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32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20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21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70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704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507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60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22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12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401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25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796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13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600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66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76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15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55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09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25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72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45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