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2010.7.5.주일오후 [8사역]=[5은혜-동행]

1.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은 대위임령이라는 하나의 명령으로 압축된다.

제가 맨 처음에 예인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저는 복잡하고도 긴 설명을 아주 자주 하였습니다.
‘네가 영어를 잘 하려면 일단은 듣고 써봐야돼. 듣고 써보질 않으면 다 날라가. 날라가지 않도록 붙들어 매야해. 그러려면 꼭 노트에 쓰렴. 노트에 쓸 때에도 아무렇게나 쓰면 안돼. 한 줄에 한 문장씩 되도록 쓰고 잘 안들리는 부분은 꼭 괄호를 넣거라. 괄호를 넣지 않으면 기억이 되지 않으니까 안되는거야’
처음이니까 저는 아주 장황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하던 학습방법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빨리 적응을 해야 벙어리 신세를 면하고 귀머거리 신세를 면할 수 있었기에 새로운 학습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저는 늘 새로운 학습법에 대해서 또 설명하고 또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얼마 동안을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세세하게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뒤에는 딱 한마디만 하면 되었습니다.
‘예인아 영어공부 했니?’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단지 십계명만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십계명을 더욱 설명하고 더욱 구체화시키는 더 많은 율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에 나타납니다. 십계명은 그것을 요약하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십계명을 굳게 지켰고 모세 오경을 달달 외웠습니다. 하지만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이 오신 다음에는 십계명을 다시 설명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십계명을 더욱 축소해서 새로운 계명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그 계명 조차도 다시 더욱 축소해서 한마디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입니다. 18,19,20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을 신학자들은 대위임령, The Great Commission 이라고 부릅니다. 위대한 명령이라는 의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명령을 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는 바로 이 대위임령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사명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야 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만 하는 할 일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십계명의 모든 정신이, 새 계명의 모든 목적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마디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요약해 주신 것입니다.


2. 그 명령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 명령을 찬찬히 하나 하나 곱씹어 보면 얼마나 하나님과 관계가 중요하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긴밀해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먼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절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왠만한 관계가 아니면 전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야 전도를 할 수 있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면 일부러 가서 전도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 내게 와서 길을 물어 보는 것은 쉽게 대답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일부러 찾아가서 그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을 온맘을 다해 사랑하는 자들이 그 사랑의 강권함에 못이겨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자기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두 번째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하셨습니다. 정식으로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로 안수를 받은 자만이 세례를 줄 수 있기에 더더군다나 이 세례를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있을 때에만 다른 누군가가 세례를 받게 되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삼은 자를 세례를 받게 하기까지 걸리는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노력과 마음고생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례를 받는 데까지는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정말 사람을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서 그것을 따르도록 하는 일 자체가 힘든 일인데 게다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분부하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는 것이니 심성상 인간은 쉽게 따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눈물과 노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이 주신 대위임령을 행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의 표현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권세를 내려주신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에게 이일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이 귀한 일에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없다면 어떻게 이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권한이 없다면 무슨 근거로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가끔 교차로를 지나가다 보면 매우 혼잡한 시간이나 장소에서는 교통경찰 이외에 모범 운전사들이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교통경찰의 말만 듣고 모범 운전사들의 말은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운전자들은 둘 다 똑같이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때에 모범 운전사들은 교통신호까지 무시하고 차량을 통과시키기도 합니다. 분명 빨간불이어서 서 있으면 그들이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을 하고 그럴 때 신호등보다 그 운전사들의 말을 듣고 통과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그런 권세를 받았나요? 왜 그들이 그런 신호를 보내고 차량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경찰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여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차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런 권세를 주셨습니다. 가서 제자를 삼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수 있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의 도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권세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권세는 결코 자의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맘대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아무 밑도 끝도 없이 아무에게나 가서 제자를 삼고, 아무에게나 세례를 주고 , 아무나 붙들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세례를 받고 말씀을 배우고 지킬 수 있었을 때에 비로소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교통정리를 하는 모범운전사들이 아무나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운전을 오래 하고 기본 자격이 있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이고 그들은 그렇게 일정시간 봉사를 하고 나면 개인운전 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권세가 의미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그 명령에 먼저 순종할 때에 그 명령에 따를 수 있게 됩니다. 

 
4. 하나님은 우리가 이일을 행할 때에 항상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는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온전히 믿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의심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있었지만 믿음이 약한 자도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보면서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 시대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지만 주님의 이 사명을 모르는 사람이 있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고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수준이야 어떻든지 간에 우리가 이 사명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순종하려고 애쓰다 보면 그 의심이 사라지고 그 불신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려고 살아갈 때에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갈 때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0절을 다시 보십시오.

“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우리가 이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할 때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돈을 벌면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특별히 주님이 내려주신 이 사명을 이루려고 할 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함께 일하십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가 하려고 할 때에 주님은 우리들 옆에서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 또한 앞으로 2010년의 남은 반년을 살아갈 때에 이일을 행하기로 결심해보십시오. 가서 제자를 삼고,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복음을 가르쳐 지키게 하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일에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그 귀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수 십만 명을 주께로인도한 19세기 미국의 대 부흥 전도자 무디는 하루 한 사람에게 꼭 전도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무에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 날 밤 잠 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자책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밤중에 거리에 나가 전도 대상을 찾는데 한 술 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다짜고짜로 "예수님을 아시나요?"라고 했습니다. 그 술 주정뱅이는 화를 벌컥내는 것이었습니다. 무디는 쫓겨오다시피 하며 집으로 돌아왔고 그 후 3개월이 지났을 때 어느 날 집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서 문을열어보니 이전의 그 술 주정뱅이었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그날 밤 "예수님을 아시나요?" 하는 말을 듣고 화를 냈으나 그 후 그 말이 내내 귓전에서 떠나지 않아 예수를 믿기로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에 함께 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주님도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면 주님은 그것을 가지고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그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합시다. 그것은 전도하는 것이고 예배드리는 것이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고 사역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행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을 행하고 행하는 우리 모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분석>, <적용>
1.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계명은 대위임령이라는 하나의 명령으로 압축된다.
2. 그 명령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권세를 내려주신다.
4. 하나님은 우리가 이일을 행할 때에 항상 함께 하신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2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3583
221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10 3213
220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5295
219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6027
218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207
217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3829
216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5552
215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5758
214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735
213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5965
212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064
211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778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592
20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5121
20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6826
20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6002
206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634
205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3939
204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6691
203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5495
202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8922
201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3656
200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69
199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5831
198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196
197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3976
196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5865
195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80
194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465
193 [2신론]
1창 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3907
192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5872
191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6509
190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6036
189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5396
188 [4구원론]
1창 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4314
187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765
186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3676
185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6301
184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4037
183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339
182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5310
181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6082
180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5486
179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5571
178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059
177 [8상담]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6962
176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8966
17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3926
174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187
173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7702
172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62
171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63
170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76
169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87
168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072
167 [8상담]
10삼하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7434
166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138
16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414
164 [8상담]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6431
163 [8상담]
11왕상 3; 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423
162 [8상담]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715
161 [8상담]
12왕하 4; 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567
160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295
159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067
158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832
157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960
156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288
155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220
154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38
153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615
15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1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6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31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20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08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15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89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26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19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12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69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90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98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55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13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04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392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20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793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00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592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58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67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06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44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091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10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62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35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