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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2010.5.26. 주일오후 야외예배 [1영역]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자신의 형상대로 변화되게 하셨다.

오늘 우리는 야외예배로 이곳에 나왔습니다. 잠시 교회당을 떠나 야외로 나와보니 상쾌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가 참으로 아름다움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의 근원적인 아름다움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만물을 처음 만드신 때로 돌아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의 근원적인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세상의 아름다운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만드신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만드는 그 모든 것 같운데 하나님의 손길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이 세계는 오직 하나님의 일부만을 나타낼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람은 아담과 하와 뿐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새사람이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존재하게 된 더욱 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의미와 뜻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름다운 것입니다.

부모가 그 자녀를 보면 사랑스러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속에 자기 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뭔가 닮은 구석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신을 닮은 자녀를 볼 때 예뻐보입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고슴도치도 자기새깨는 예뻐한다고 핀잔을 주겠지만 누가 뭐래도 부모는 자기 자녀가 예쁩니다. 자신의 말투와 자신의 성향과 자신의 나쁜 점까지 닮은 자녀가 예쁜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예뻐하십니다. 우리 속에는 하나님을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이 닮았습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이 닮았습니다. 사랑이 있다는 것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닮은 것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부모도 자녀에게 복을 주지 않습니까?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세계를 허락해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이 세계를 허락해 주십니다. 그분의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이 세계를 다스려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세계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어떻게 충만하며 어떻게 정복하며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우리 자신을, 우리 가정을, 우리 교회를, 우리 학교를, 우리 직장을, 우리 사회를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이 영역들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의미와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다스려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걷기와 달리기를 하십시오. 산책을 하십시오. 일만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혹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생기는 병과 연약함은 우리 자신의 잘못입니다.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십시오.
가정을 잘 다스리십시오.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나들이를 하고 함께 여행을 하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다스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놀러갔다가 싸울 것입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가 기분만 나빠질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가정을 돌보고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다스립시다. 교회의 일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교회의 일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교회의 봉사에 참여해 보십시오. 교회의 프로그램에 함께 해 보십시오. 그러면 교회에서 더욱 일꾼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를 더욱 잘 맡을 수 있게 됩니다. 교회에서 영원한 손님이 아니라 교회에서 영원한 주인이 될 것입니다.
기타, 학교와 직장과 사회를 다스립시다. 학교에 불평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공부합시다. 그것이 최대한 학교에서 다스리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충성합시다. 그러면 직장에서 더욱 승승장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회에 하나님의 일을 합시다. 하나님이 이 사회에 행하기를 기뻐하시는 일을 행해보십시오. 섬김과 나눔과 교제를 해 보십시오. 이 사회를 사랑하며 더욱 참여해 보십시오. 사회적으로 귀한 하나님의 손길이 될 것입니다. 


3. 이 세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나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 이 세계를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 세계를 다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계도 우리가 다스리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이 세계를 다스려주기를 세계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의 내용입니다.

“19. 피조물의 고 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 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끊임없이 무의미하게 쓰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기를 모든 피조물이 원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자들이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즐기고 먹고 마시라고 주어진 곳이 아닙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누릴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사용될 때에 비로소 의미있게 가치있게 사용됩니다. 우리가 가진 몸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때 몸이 의미있게 사용됩니다. 우리 가정도 우리 교회도 우리 학교와 직장과 사회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할 때에 비로소 온전하게 올바르게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잘 사용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몸을 괴롭히지 말고 잘 사용해주기를 바랍니다. 몸도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오래 살려면 하루 6시간은 자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잘 관리해주기를 바랍니다. 가족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돌변하여 사탄의 모습을 한다든지 세상 사람처럼 탐욕을 추구한다든지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족은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가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주기를 원합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가족들의 신앙상태를 점검해주고 위해서 축복하며 기도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돌아가셔서 꼭 그렇게 축복하며 기도해주십시오. 가족이 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교회는 대환영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의 일꾼이 되고 기둥이 되며 하나님의 몸의 일부분이 되기를 교회가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십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일에 늘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이 다스리게 하는 것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자들이 되자 

그러므로 우리가 열심히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서 사용합시다. 그렇게 사용하게 되기를 모든 세계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어떤 TV프로그램에는 12명이 자기관리를 통해 다이어트를 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체중이 128Kg의 체중이었다가 30kg을 빼고 98kg가 되었습니다. 그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서 체중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도 이러한 규칙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일에 대해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지혜를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자기관리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가정을 어떻게 더 잘 돌볼 수 있을 지 지혜를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그러면 지혜롭게 가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교회를 돌보고자 한다면 역시 지혜를 달라고 하십시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교회를 돌볼 수 있는 재능이 생겨납니다. 은사가 생겨납니다. 온갖 좋은 선물이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뜻을 이루려고 하다보면 그런 좋은 것이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야고보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통해 여러분이 사는 세계를 다스리십시오. 그로 인한 놀라운 결과를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이 주신 세계를 잘 다스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고 그 세계 속에서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시점]
1.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자신의 형상대로 변화되게 하셨다.
2.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이 세계를 다스려야 한다.
3. 이 세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나기를 원하고 있다.
4. 우리는 하나님이 다스리게 하는 것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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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831
157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960
156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288
155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220
154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37
153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612
15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1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5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31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19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08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15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89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26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19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12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69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90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98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54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13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04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392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20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793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00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591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58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67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05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42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091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10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62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34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