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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2010.8.1.주일오전

1. 성도들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4가지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번 여름에 우리 교회는 세 가지의 여름교육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학생수련회, 그리고 전교인 수련회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세 가지 교육행사는 모두 연령층에 따른 구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만약 우리 교회에서 청년부가 좀더 많았다면 전교인 수련회는 청년부 수련회와 장년부 수련회로 따로 갔다 왔을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전체교육행사는 네 개가 되었겠지만 청년부 수가 얼마되지 않는 관계로 전교인 수련회로 합쳐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연령층에 따라서 교육행사를 구분지어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라는 나이의 구분에 따라서 교육행사를 할 때에 이 모든 부서를 다 통합해서 하는 것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에게는 이러한 연령구분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분에 대한 이해는 신앙교육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유익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수준에도 네 가지 구분이 있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어떤 크기의 교회를 다녔는가, 교회에서 어떤 신앙교육을 받았는가에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네 가지 구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분을 통해서 그의 신앙수준이 어떠하며 앞으로의 신앙적 필요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구분되는 것만큼이나 구체적인 이 신앙수준의 구분은 다음의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 하나님을 믿는가, 두 번째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세 번째 성령충만을 받았는가, 네 번째 사명을 감당하는가 입니다.

첫 번째 기준인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이 세계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는 수준입니다. 단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어떤 믿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아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불신앙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철학사조를 ‘이신론’이라고 하고 허버트나 아이작 뉴톤, 벤자민 플랭클린, 토마스 제프슨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기는 하셨지만 그 이후로는 전혀 간섭하지 않으셨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믿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창조이후에 다스리심을 믿지 못하니 당연히 심판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하나님의 창조와 다스림과 심판을 믿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수준은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앞서 보았던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실 것인데 그 죄를 예수님이 사해주셨다고 믿을 때 생겨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고 그로 인해서 죄사함을 받았다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지만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다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다시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가 바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구원의 확신이 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는 하늘에 시민권을 갖게 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세 번째 수준은 성령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죄사하심에 대한 순수한 감사와 열정이 있을 때에 성령께서는 그 다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십니다. 성령의 충만을 통해서 성령님은 은사를 받게 하십니다. 은사가 생기면 하나님은 그 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가라 하는 곳에 가고 하라 하는 일을 하면서 성령충만은 계속 유지됩니다. 은사는 인도함을 계속 따를 때에 더욱 더 많아 집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충만을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네 번째 수준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수준을 다 거쳐야만 오를 수 있는 마지막 네 번째 수준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성령충만도 받으면 하나님은 사명을 주십니다. 그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사명에 대한 의무가 생깁니다. 때로는 사명을 위해 직분을 받게 되고 때로는 사명을 위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성령충만해서 인도함을 받을 때에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사명을 감당할 때에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잘 감당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십니다.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은 외롭고 힘들고 고달픈 일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상주시는 분이심을 바라보며 묵묵히 받은 사명에 충성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수고에 대해서 보상해주시고 행한 대로 상급을 내려주십니다. 이것이 성도의 최고의 수준입니다.


2. 어느 단계에서든지 그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말씀의 은혜이다.

하지만 우리가 각 단계를 살펴보았지만 그 단계를 유지하고 또 다음 단계로 발전하게 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잠깐 각 단계의 수준을 생각해 보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평생동안 올라가는 수준은 딱 이 네 가지 수준뿐이라서 아주 쉬워보여도 삶의 여러가지 굴곡과 시련, 어려움과 고난 등을 생각해 보면 어떤 수준이든지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고 또한 다은 단계로 올라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신앙생활 한 10년하면 네 번째 사명을 감당하는 수준까지 갈 것 같지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거의 한 단계에 10년씩 걸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는 데 10년,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데 10년, 성령충만 받는데 10년, 사명감당하게 되는데 10년, 이렇게 따지면 끝까지 가는데 40년 정도가 걸린다고 볼 수 있고, 그나마도 건강이 안좋거나 여건이 안되거나 혹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할래야 할 수도 없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고 상급을 받는 것은 애초에 포기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성령충만을 받는 것도 그럴 수 있는 시간과 형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은사를 받을 수도 없고 활용도 못하는 것이고, 구원의 확신도 정말로 굳건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무너져 버릴 수 있습니다. 그나마 구원의 확신은 있어야 천국을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까지도 이르지 못한다면 구원의 확신이 없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도달했던 신앙의 수준을 유지하거나 혹은 더욱 발전시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최소한 1단계는 넘어서서 2단계에 굳게 서고 천국을 보장받고, 더욱 나아가 3단계에서 은사를 받고 성령과 동행하며, 4단계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상급까지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느 단계이든지 어떤 수준이든지 그 신앙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엘리야는 4단계 사명을 감당하는 수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탈진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자살을 하려는 심정에 빠졌습니다. 조금만 더 나아가면 그는 정말 실족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어떻게 할 지를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모르는 커다란 절망감과 커다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로뎀 나무 옆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못죽을 판에는 목이라도 맬 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절박한 심정이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으라고 어루만지며 말해주었습니다. 5절과 6절을 보십시오.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죽고 싶어하는 엘리야에게 왜 천사가 나타나서 떡과 물을 주었을까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다음 절에 나타납니다.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여호와의 사자가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하노라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엘리야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나아가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는 그에게 그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길을 떠나 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떡과 물을 주면서 천사는 엘리야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엘리야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절을 보십시오.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그는 일어나서 또 먹고 마셨습니다. 그것은 길을 떠나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가 나아가야하는 곳을 향한 준비였습니다. 그리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던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식물의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수준에서 뒤로 뒤로 뒤쳐져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서 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다음 단계로 올라가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적양식을 공급해주신다.

여러분이 어떤 수준에 있든지 여러분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러한 영적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분이 각 단계에서 정말로 간절히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사모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양식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또한 반대로 여러분은 사모하지 않았지만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양식을 충분히 공급받았을 때 여러분은 성장했습니다. 잘 먹으면 크고 잘 먹지 못하면 잘 크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말씀의 양식을 잘 공급받을 때 여러분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퇴보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바람빠진 공과 같습니다. 공에 바람이 꽉 차있었을 때에는 힘차게 튀어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공에 바람이 싹 빠져있으면 여기저기에서 버림받고 걷어채이고 외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든든하게 서 있으면 우리를 둘러싼 삶도 같이 충만해지지만 우리가 신앙에서 퇴보하고 있으면 우리의 삶도 같이 퇴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과 퇴보의 주기 속에서 여러분에게는 개인의 삶과 가정의 삶과 교회의 삶, 학교, 직장, 사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강하고 든든할 때 여러분의 삶이 복되고 활기가 넘쳤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영적으로 약하고 퇴보하고 있었을 때 여러분의 삶이 힘이 없고 나약해지며 초라해졌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늘 기회를 주십니다.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마련해주십니다. 영적인 양식을 마련해주십니다. 각 시기마다 필요한 것으로 공급해주시는 것이고 지금 여러분이 받는 것이 가장 여러분에게 맞는 것입니다. 더 많아도 소용없고 더 적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의 양식을 공급해주실 때에 받아 먹으십시오. 여호와의 사자는 엘리야가 먹으니까 또 갖다 주고 먹으니까 또 갖다 주었습니다. 먹지 않고 그냥 내버리면 더이상 갖다 주지 않습니다. 은혜의 양식을 먹으면 또 주시고 먹으면 또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계속 은혜의 양식을 말씀을 양식을 먹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살립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로뎀나무 밑이 아니라 호렙산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4. 우리는 이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영적인 힘을 충전받아야 한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전교인수련회를 떠납니다. 이 시간이 바로 우리들이 로뎀나무 밑에 있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양식이 되리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계속 로뎀나무 밑이 있지 않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호렙산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은혜의 산 호렙산 하나님을 만나는 곳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이전의 은혜가 있던 분에게는 향수를 가져다 주고 이전의 은혜가 없던 분에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수련회 참석하시는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이 여름에 말씀의 양식을 사모하십시오. 그리고 예배에 나아오십시오. 수요예배, 금요예배에 나오십시오. 주일만 주일의 날이라고 제한하지 마시고 말씀의 양식을 사모함으로 수요, 금요예배에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그 때마다 한병 물과 숯불에 구운 떡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양식의 힘을 의지해서 더욱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이든 아니면 다음이든 여하튼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을 사모하십시오. 개인적으로 기도하십시오.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더욱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수준은 유지될 수 있고 또 발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놀랍게 은혜를 더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5은혜-충만]
1. 성도들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4가지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2. 어느 단계에서든지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말씀의 은혜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다음 단계로 올라가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적양식을 공급해주신다.
4. 우리는 이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영적인 힘을 충전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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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203
173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7709
172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80
171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78
170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89
169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96
168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074
167 [8상담]
10삼하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7435
166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142
16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414
164 [8상담]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6431
163 [8상담]
11왕상 3; 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424
162 [8상담]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715
161 [8상담]
12왕하 4; 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567
160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296
159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067
158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832
157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961
156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289
155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221
154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56
153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629
15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2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7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40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29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18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31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105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44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20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30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70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712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515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68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33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22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412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29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801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21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609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79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80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22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67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21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40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84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53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