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2010.8.11.수요예배

1.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행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결정을 내리고 삽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누구를 만날까, 어디에 갈까 우리 삶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 속에서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잘못 음식을 먹었다가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친구들을 사귀었다가 인생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있지 말아야 할 장소에 있다가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삶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 그 선택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대개 그 기준은 자기 자신이거나 혹은 부모나 가족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입니다. 매우 당연하게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다른 사람에게까지 다양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기준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믿음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지 형식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전부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과 그 모든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판단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뜻을 어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것은 바로 죄가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묻지 않느냐 왜 의지하지 않느냐 왜 순종하지 않느냐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뜻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주님께 의지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며 주님께 묻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할 수록 그것이 죄에 죄를 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죄로 여기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이유는 스스로 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애굽으로 도망을 갔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대아 사람들인 바벨론 나라에서 쳐들어 왔을 때에 그들은 애굽으로 피신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본문이 열왕기하 25장 24-26절에 나옵니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 나라 밑에서 이스라엘에 사느니 차라리 애굽에 가서 숨어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바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전에도 이방의 침입이 있을 때에 그것을 협상으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혹은 다른 나라에 구원을 요청하거나 하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점쟁이에게 묻거나 또는 다른 신에게 묻는 것도 미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신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셨던 주님께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죄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계획과 판단대로 행하려고 할 때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는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중요한 점은 그러한 죄 속에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더욱 죄값을 크게 만드시지만 은혜를 구할 때에는 은혜를 값없이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말 타고 도망하면 더욱 어려움을 당하고 빠른 짐승을 타고 가려고 하면 적은 더욱 빠르게 쫓아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피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막아주시지 않습니다. 그 결과 큰 피해를 입고 다 도망하고 아무도 남아있지 못하고 모두 멸망되게 되었습니다. 애굽으로 도망갔던 자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순간에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고 그분께 잠잠히 따르면 하나님은 더 크고 놀라우신 계획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이 기다리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심입니다. 주님이 일어나시는 이유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와 긍휼 속에서 우리는 돌아서기만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게 하십니다. 그러나 만약 주님을 기다리려고 하면 그로 인해 넘치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보다 복이 있는 것입니다. 


4. 탕자는 그가 아버지를 떠나려고 할 때에는 끊임없이 고생하였지만 돌이키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마중나왔다.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성경이야기가 바로 ‘탕자’입니다. 그는 부잣집의 둘째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많은 소유를 유산으로 받아가지고 집을 떠났습니다. 형은 집에서 남아 아버지를 도왔지만 동생은 자신의 받을 유산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버지를 떠난 삶 속에서 동생은 결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쾌락을 좋아하게 되었고 더욱 돈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마음 먹은 대로만 하자면 엄청난 결실을 맺을 것 같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속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날마다 잔치하며 먹고 마셨을 뿐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한 일은 돼지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일을 하면서도 너무 배가고파 돼지들이 먹는 사료를 먹고 있다가 그는 문득 아버지 집에 있는 종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이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편안하게 살고 있음을 깨달았씁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여전히 아버지의 둘째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은 종이 되기로 하였지만 아버지는 그를 아들로 맞이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이러한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좀더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그 모든 부요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부요함을 누리고 계십니까? 앞으로도 계속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고 일어나십니다. 그러한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께로 돌아가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마을 앞 어귀에 서계십니다. 마을까지는 도착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진심어린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래서 그 기쁨으로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I적용]
1.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행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죄를 짓는 것이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애굽으로 도망을 갔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더욱 죄값을 크게 만드시지만 은혜를 구할 때에는 은혜를 값없이 베풀어 주신다.
4. 탕자는 그가 아버지를 떠나려고 할 때에는 끊임없이 고생하였지만 돌이키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마중나왔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2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3586
221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10 3216
220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5317
219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6047
218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209
217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3832
216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5566
215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5771
214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737
213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5986
212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066
211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780
210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593
20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5140
20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6852
20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6020
206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635
205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3942
204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6704
203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5527
202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8925
201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3658
200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95
199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5842
198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199
197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3977
196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5896
195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106
194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466
193 [2신론]
1창 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3908
192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5882
191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6542
190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6061
189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5416
188 [4구원론]
1창 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4315
187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765
186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3678
185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6302
184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4039
183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359
182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5326
181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6105
180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5521
179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5612
178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094
177 [8상담]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6965
176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8969
17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3927
174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204
173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7710
172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84
171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81
170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99
169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96
168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074
167 [8상담]
10삼하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7436
166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148
16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415
164 [8상담]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6431
163 [8상담]
11왕상 3; 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424
162 [8상담]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715
161 [8상담]
12왕하 4; 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567
160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296
159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067
158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832
157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961
156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289
155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221
154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63
153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633
15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2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7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40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30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18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38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114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47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20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35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70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712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533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76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36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32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422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30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807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29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616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85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91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32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68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23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52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98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59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