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2010.6.30. 수요예배 [5은혜-능력]

1. 우리는 자신의 상황이 어렵게 되었으며 아무 열매를 얻지 못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6월이 다 지나고 이제 내일이면 7월이 됩니다. 반년을 돌아볼 때 우리는 여러가지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감사한 것도 있고 후회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참 감사하다, 그때 그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반면에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참 후회가 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더욱 감사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더 새로운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면 되고 후회스러운 것은 그 이유를 알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향과 더 나은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후회스러운 상황이 왜 일어났는가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후회스러운 상황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힘들어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힘들게 생각하는 상황이란 한마디로 말하자면 열매가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후회하는 것은 열매가 없게 되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매가 없게 되어진 것에는 꼭 어떤 계기가 있습니다. 어떤 순간이 열매를 있게 만들기도 하고 열매를 없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생각해 보면 어떤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가 아쉬웠고 그래서 결과에 열매가 없었으며 그 열매가 없게 된 것을 후회합니다.

이번 축구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어떤 선수를 선발했고 어떤 선수를 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떤 선수를 교체시켰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결과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열매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후회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왜 이 선수를 교체시키지 않고 저 선수를 교체시켰을까? 왜 이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저 선수를 출전시켰을까? 왜 이 선수를 선발하지 않고 저 선수를 선발하였을까? 이런 고민은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계속되는 후회와 아쉬움을 낳게 합니다.
우리 삶에 있는 후회는 바로 이런 식입니다. 왜 이 일을 하지 않고 저 일을 했을까? 왜 이것을 먼저 하지 않고 저것을 먼저했을까? 왜 이렇게 하지 않고 저렇게 했을까? 이러한 선택과 판단에서의 문제가 결과를 나쁘게 만들었고 그것이 후회스러운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그 이유를 하나님 안에서 찾을 때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이제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면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생각하다보면 진정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판단한 이유를 생각할 때 내 안에서만 생각하면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다보면 사실 뭘 얻고자 했는지조차 모호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사실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그 원인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유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원인을 알려주실 수 있고 깨닫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얻는 이유가 진정한 이유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잘 알고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우리에게 열매가 없음을, 열매가 없어서 후회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4,5절을 보십시오.
“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그 영광이 쇠하고 살진 몸이 파리하게 된 것이 마치 추수하는 자가 다 베어버림과 같고 이삭까지 싹 주워버린 것 같이 되어버렸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아무런 열매가 남지 않았기 때문이고 너무나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이유를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이유를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주님 안에서 찾고자 할 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10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그 이유는 자신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그 해답을 발견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심각한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저버렸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구원의 하나님을 순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반석이 무엇인지를 순간적으로 의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생겨난 결과입니다.


3. 삶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할 때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다.

여호수아는 여호수아서 7장에 보면 가나안 땅에서 여리고 성을 점령하였을 때 너무나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작은 아이성을 공격할 때에는 손쉽게 이길수 있다는 정탐자들의 보고를 듣고 병력의 일부만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많은 사상자를 낳았고 정복에 실패하였습니다. 결국에 아이성에 대한 공격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죄악을 제거하고 최선을 다해 공격을 했을 때에 간신히 성공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한 피해는 막심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다음 9장에서도 인근에 사는 기브온 거민들이 자신의 거주지를 속이고 여호수아에게 와서 화친을 청하였을 때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고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호수아 때에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사는 동안 계속해서 기브온 거민으로 인한 범죄와 패역함이 끊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실패가 전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매가 사라지게 되었고 어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동일한 패턴이 우리 삶에도 반복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 우리는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고 판단을 내려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되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인도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지 따라주시는 우리 뒤에 계시는 분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될수록 하나님을 통해 얻게된 많은 은혜가 사라집니다. 그분은 능력의 반석이 되시는데 그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자꾸만 그분이 아니고서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능력을 베풀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구원과 모든 능력은 전부 중요한 선택에 있습니다. 그 선택을 통해 올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선택을 주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선택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진정으로 우리가 후회해야할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 때 그문제를 가지고 좀더 기도하지 못했던 점, 그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좀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던 점, 그 때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점, 그것이 후회됩니다. 그 후회스러움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욱 주님께 기도할 것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더욱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것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한 좋은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선택을 내리게 하십니다. 그것으로 인해 좋은 열매를 거두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순종하면 항상 좋은 삶을 갈아갈 수 있습니다.


4.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분을 의지하자.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는 선한 결정을 내리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능력을 의지할 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이끌어주실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기도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악한 자들을 꾸짖으시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물러가고 흩어지게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해서 하나님의 선택을 구할 때에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우리 나라에 와서 625전쟁 60년 평화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때에도 링컨 대통령이 기도로 전쟁을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온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 전쟁이 사라질 것이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전쟁 때에도 한 미군 병사가 매섭게 춥던 어느날 보초를 서면서 기록한 신앙고백을 전하였습니다. 그 병사는 이렇게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나는 그날 밤 많은 기도를 했다. 한국에 와서 두려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 넒은 의미에서 보면 이곳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다. 나는 한국에 9개월 동안 있었고 그 기간동안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선택할 때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선택하고 나면 늦습니다. 선택은 내가 하고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능력을 나타내시기는 커녕 선택을 내가 했기 때문에 열매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삶에 후회없는 열매맺는 삶이 되도록 더욱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의지하면서 결정하는 우리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7월을 우리들에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개요 
1. 우리는 자신의 상황이 어렵게 되었으며 아무 열매를 얻지 못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2. 그 이유는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삶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할 때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다.
4.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분을 의지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22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3583
221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10 3213
220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5296
219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6027
218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207
217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3829
216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5555
215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5758
214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735
213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5965
212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064
211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3778
210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592
20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5121
20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6826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6003
206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634
205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3939
204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6691
203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5495
202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8922
201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3656
200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69
199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5831
198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196
197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3976
196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5865
195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81
194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465
193 [2신론]
1창 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3907
192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5873
191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6509
190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6037
189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5396
188 [4구원론]
1창 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4314
187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765
186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3677
185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6301
184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4037
183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339
182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5310
181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6082
180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5487
179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5571
178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059
177 [8상담]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6962
176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8966
17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3926
174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187
173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7702
172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63
171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63
170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76
169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87
168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072
167 [8상담]
10삼하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7435
166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138
16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414
164 [8상담]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6431
163 [8상담]
11왕상 3; 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423
162 [8상담]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715
161 [8상담]
12왕하 4; 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567
160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295
159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067
158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832
157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5960
156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288
155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221
154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38
153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615
15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641
15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696
150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31
149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620
148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108
147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715
146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89
145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6026
144 [4구원론]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3119
14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12
142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369
141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90
140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98
139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55
138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614
137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505
136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392
135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21
134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793
133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100
132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592
131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58
130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67
129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106
12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44
12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092
126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810
125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62
124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235
12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