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2010.7.9.금요철야 [5은혜-동행]

1. 사도 바울은 복음을 변명할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이 세상은 특이한 일을 하면 외면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복음에 있어서도 그 복음을 남들처럼 하지 않고 특이하게 하려고 하면 외면받습니다. 일반적이고 익숙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해야만 모든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만약에 일반적인 길을 가고 일반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한다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룹과 화합해서 일치를 이루었다면 그들에게 공격을 받아 신성모독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파국으로 치닫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특이하게 그 그룹과 대립하였고 좁은 길을 걸어갔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제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자청하여 나아가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떠났고 보호해주던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그들이 도리어 공격하고 비난하며 죽음을 원하던 자들과 합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던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러한 예수님의 길은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도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일반적으로 주의 일을 하였다면 회심후에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겠지만 그는 매우 특이한 길을 갔습니다. 그는 처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나바와 함께 전도사역을 위해 이방지역에 파송받았고 그 이후에는 2차 3차 계속해서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지속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도의 복음은 유대인에게도 전해지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전파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이스라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이방지역으로 나아가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자처하면서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렇게 정말 특이하게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의 삶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과는 달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너무나 특이하고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따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바울은 외롭게 혼자서 사역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이러한 외로움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는 허물을 그들에게 돌리지는 않습니다. 그 자신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특이한가를 얼마나 특이한 길을 걸었는가를 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한 자가 없고 다 자신을 버렸을 지라도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이 듣도록 그와 함께 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길을 가고 사도 바울처럼 특이한 사람은 혼자서 길을 가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정말 옳은 길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가 옳은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처럼 일반적인 삶을 살았어야 하는 것일가요?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그냥 외롭고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특이한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사도 바울과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아간 사도 바울이 어리석은 삶을 산 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그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일에 동참하여 따랐으면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함께 하지 않은 예수님은 만약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어리석은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냥 모함과 위협을 받아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 한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이 자신의 생업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아무 의미없는 헛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것은 어쩌면 그나마 시간허비하지 않고 나름대로 지혜롭게 처신한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으나 부활하셨고 그렇게 다시 부활하신 분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죽은 목숨이었고 제자들은 회개하고 돌아와야만 하는 죄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다는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냐를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다 코에 걸면 코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누구와함께 하시느냐가 진리와 불의, 선과 악, 참과 거짓을 구별하게 됩니다. 17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행하는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위협에서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사자 앞에 당도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런 고생도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죽지 않게 되고 사자의 입에 물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은 바울을 건지시고 구원하심으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거짓말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에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가 그렇게 고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한 예로 사도 바울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주를 받은 죄수이어서 그 벌을 받고 뱀에게 물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곧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고 고생이 없고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고통이 있고 고생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쓰러지지 않아고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겨낸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 일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여기 그 완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침내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는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악한 일, 다시 말하면 그가 절망하게 하고 그가 쓰러지게 하고 그가 그만두게 만드는 모든 일에서 그를 건져내셨습니다. 그가 건짐을 받았다는 것은 계속 그일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가 그만 두었다면 그는 건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말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일을 언제까지 하였을까요?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는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주의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사형을 받았는데 그는 사형을 받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주님과 함께 함의 참된 유익이었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였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였을 일에 대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해 승리하고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럴 때 영광받으십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였을 때 영광받으십니다. 그에게 돌려지는 영광은 영원하게 지속되는 일이며 결코 지치지 않고 포기하여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 의지하지 않음으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행하셨음을 나타내는 온전한 영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어려움에 굴하지 말고 열심으로 복음을 전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도 외로움과 적적함 속에서 그만 두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지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은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의지하며 한발짝 한발짝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힘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그 일을 계속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구원함을 받습니다.

더욱 주님과 함께 이일을 해나가기로 다짐합시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수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천국에 갈 때까지 그일을 완수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사도 바울은 복음을 변명할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2.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이 듣도록 그와 함께 하셨다.
3. 하나님은 바울을 건지시고 구원하심으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4. 우리는 어려움에 굴하지 말고 열심으로 복음을 전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22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3260
321 [8상담]
40마19 진정한 마음의 욕구를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8 5168
320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711
319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653
318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8162
317 [4구원론]
40마 2;9-12 별이 앞서 인도하여 도착하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2 3417
316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4903
315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4384
314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4274
313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3185
312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771
311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4408
310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4430
309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3851
308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4586
307 [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1 6158
306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5213
305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3918
304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4003
303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5066
302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3402
30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4611
300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400
299 83성숙
46고전 2; 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743
298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4803
297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4392
296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546
295 83성숙
46고전 1; 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8622
294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3728
293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746
292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595
291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5213
290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801
289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302
288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4367
287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179
286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815
285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5145
284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4444
283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346
282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4096
281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4621
280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4506
279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099
278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3663
277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4493
276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4408
275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109
274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4859
273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4237
272 [8상담]
44행14;15-17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20 7205
271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4090
270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3785
269 83성숙
44행14; 15-17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10113
26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3020
267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4807
266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4658
265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3353
264 [9전도]
45행 8;26-31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상담전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8 5330
263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5322
262 [4구원론]
44행 3;17-20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3549
261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293
260 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4728
259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4373
258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8494
257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5 3300
256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2922
255 [4구원론]
44행 3; 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3129
254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4894
253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5048
252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8573
251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3917
250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10 3095
249 사고원활
1창 2;15-18 죽지 않도록 돕는 배필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4687
248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5170
24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8519
246 [2신론]
41막 1; 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3734
245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3952
244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4162
243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4030
242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3862
241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4384
240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8243
239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3766
238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7979
237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5246
236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3624
235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99
234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769
233 [4구원론]
44행16;29-34 구원을 얻고 싶은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5 3591
232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6517
231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55
230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5472
229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5640
228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7535
227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6338
226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4823
225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291
224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 3491
223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