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2010.8.11.수요예배

1.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행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결정을 내리고 삽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누구를 만날까, 어디에 갈까 우리 삶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 속에서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잘못 음식을 먹었다가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친구들을 사귀었다가 인생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있지 말아야 할 장소에 있다가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삶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 그 선택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대개 그 기준은 자기 자신이거나 혹은 부모나 가족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입니다. 매우 당연하게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다른 사람에게까지 다양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기준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믿음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지 형식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전부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과 그 모든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판단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뜻을 어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것은 바로 죄가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묻지 않느냐 왜 의지하지 않느냐 왜 순종하지 않느냐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뜻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주님께 의지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며 주님께 묻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할 수록 그것이 죄에 죄를 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죄로 여기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이유는 스스로 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애굽으로 도망을 갔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대아 사람들인 바벨론 나라에서 쳐들어 왔을 때에 그들은 애굽으로 피신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본문이 열왕기하 25장 24-26절에 나옵니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 나라 밑에서 이스라엘에 사느니 차라리 애굽에 가서 숨어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바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전에도 이방의 침입이 있을 때에 그것을 협상으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혹은 다른 나라에 구원을 요청하거나 하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점쟁이에게 묻거나 또는 다른 신에게 묻는 것도 미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신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셨던 주님께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죄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계획과 판단대로 행하려고 할 때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는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중요한 점은 그러한 죄 속에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더욱 죄값을 크게 만드시지만 은혜를 구할 때에는 은혜를 값없이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말 타고 도망하면 더욱 어려움을 당하고 빠른 짐승을 타고 가려고 하면 적은 더욱 빠르게 쫓아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피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막아주시지 않습니다. 그 결과 큰 피해를 입고 다 도망하고 아무도 남아있지 못하고 모두 멸망되게 되었습니다. 애굽으로 도망갔던 자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순간에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고 그분께 잠잠히 따르면 하나님은 더 크고 놀라우신 계획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이 기다리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심입니다. 주님이 일어나시는 이유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와 긍휼 속에서 우리는 돌아서기만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게 하십니다. 그러나 만약 주님을 기다리려고 하면 그로 인해 넘치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보다 복이 있는 것입니다. 


4. 탕자는 그가 아버지를 떠나려고 할 때에는 끊임없이 고생하였지만 돌이키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마중나왔다.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성경이야기가 바로 ‘탕자’입니다. 그는 부잣집의 둘째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많은 소유를 유산으로 받아가지고 집을 떠났습니다. 형은 집에서 남아 아버지를 도왔지만 동생은 자신의 받을 유산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버지를 떠난 삶 속에서 동생은 결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쾌락을 좋아하게 되었고 더욱 돈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마음 먹은 대로만 하자면 엄청난 결실을 맺을 것 같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속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날마다 잔치하며 먹고 마셨을 뿐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한 일은 돼지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일을 하면서도 너무 배가고파 돼지들이 먹는 사료를 먹고 있다가 그는 문득 아버지 집에 있는 종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이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편안하게 살고 있음을 깨달았씁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여전히 아버지의 둘째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은 종이 되기로 하였지만 아버지는 그를 아들로 맞이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이러한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좀더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그 모든 부요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부요함을 누리고 계십니까? 앞으로도 계속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고 일어나십니다. 그러한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께로 돌아가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마을 앞 어귀에 서계십니다. 마을까지는 도착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진심어린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래서 그 기쁨으로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I적용]
1.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행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죄를 짓는 것이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애굽으로 도망을 갔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더욱 죄값을 크게 만드시지만 은혜를 구할 때에는 은혜를 값없이 베풀어 주신다.
4. 탕자는 그가 아버지를 떠나려고 할 때에는 끊임없이 고생하였지만 돌이키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마중나왔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22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3254
321 [8상담]
40마19 진정한 마음의 욕구를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8 5152
320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669
319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642
318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8158
317 [4구원론]
40마 2;9-12 별이 앞서 인도하여 도착하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2 3413
316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4862
315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4357
314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4230
313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3183
312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768
311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4376
310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4394
309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3849
308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4567
307 [9전도]
55딤후 4;16-18 전도를 위해 나를 건져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1 6156
306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5186
305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3916
304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3982
303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5037
302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3400
30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4594
300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398
299 83성숙
46고전 2; 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741
298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4772
297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4382
296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543
295 83성숙
46고전 1; 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8619
294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3726
293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724
292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586
291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5192
290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793
289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274
288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4333
287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177
286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814
285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5134
284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4435
283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345
282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4094
281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4601
280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4495
279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096
278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3661
277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4467
276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4372
275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107
274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4832
273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4208
272 [8상담]
44행14;15-17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20 7198
271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4089
270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3784
269 83성숙
44행14; 15-17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10111
26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3018
267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4775
266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4637
265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3345
264 [9전도]
45행 8;26-31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상담전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8 5328
263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5277
262 [4구원론]
44행 3;17-20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3548
261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288
260 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4705
259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4358
258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8492
257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5 3299
256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2921
255 [4구원론]
44행 3; 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3128
254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4883
253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5019
252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8573
251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3916
250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10 3094
249 사고원활
1창 2;15-18 죽지 않도록 돕는 배필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4677
248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5151
24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8519
246 [2신론]
41막 1; 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3733
245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3951
244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4124
243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4015
242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3851
241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4349
240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8231
239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3762
238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7962
237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5198
236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3617
235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77
234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766
233 [4구원론]
44행16;29-34 구원을 얻고 싶은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5 3589
232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6496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29
230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5461
229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5604
228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7500
227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6306
226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4811
225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289
224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 3489
223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