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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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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_2

17-24 / 2012.4.29.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영어

*개요   [52능력] {3선지서} <a적용> [1영역]-[2분류]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23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24 이에 다니엘이 왕이 바벨론 박사들을 멸하라 명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이르매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박사들을 멸하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보여 드리리라


1.    언어의 문제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함에 있습니다.

영어는 우리 삶 속에 가까이 있습니다. 주변 가족들 중에는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미국에 가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영어에 대한 압박은 우리 주변에서 계속 우리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목표로 삼아서 좀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할 때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은 학습의 어려움입니다. 영어가 우리에게 좀 할만한 과목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영어는 모든 국민들이 제일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이 영어문제때문에 괴로워하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구걸하는 사람들도 다 영어를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무리 잘 사는 사람들도 영어를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영어문제가 이렇게 된 데에는 교육방법의 문제가 많습니다.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면 일상생활에서의 언어적인 측면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단지 교과서를 가지고 하려고 하니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이는 마치 수영을 배우려는데 수영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 수영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을 다닌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수영은 하나도 못하면서 수영에 대한 이론은 달달 외우게 된 기이한 현상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영어는 하나도 못하면서 영어성적은 좋은 경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더욱 어려워지고 난해해지며 복잡해졌습니다.

이러한 경향성을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단순한 방법의 변화로는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방법의 변화는 쉽사리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틀림없이 다른 방법들이 생겨나게 되고 더 효과있다는 다른 경로들이 등장하게 될 때 처음에 가진 방법은 무의미하게 되어버리고 맙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다니엘은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해석할 수 없는 부분을 해석해 내었습니다.

이런 점은 오늘 본문에 나타난 다니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도 언어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정확히 영어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무엇인가를 해석해 내어야 할 때 그 문제를 풀지 못해서 다들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를 풀지 못하면 죽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그래서 다니엘은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를 간구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온 다니엘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그 해석을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그 해석은 단순한 언어의 해석은 아니지만, 문제상황에서 주님을 의지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놀라운 도우심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찬양하고 있는 하나님을 보십시오.
" 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23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은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은밀한 일을 알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는 꿈의 해몽을 주셨고, 우리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지혜를 주십니다. 그 지혜를 받을 때에 비로소 영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 영어를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그것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또한 그일을 통해서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미하고 찬양할 수 있게 하십니다.


3.    하나님은 이런 삶속의 일들을 주님께 의지하기를 바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고 전문가에게로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전문가들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영어전문가에게로 가면 안됩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영어교육이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문제를 다시 그들에게 맡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주님께 의탁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도 그랬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알았습니다. 이제 그는 그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그 뜻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 24 이에 다니엘이 왕이 바벨론 박사들을 멸하라 명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이르매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박사들을 멸하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보여 드리리라"

그는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일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지도 않았고 스스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증거하기 위해서 나아갔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만 다른 사라들에게 의존하다보면 잘못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인들이 미국사회에 정착해서 경험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다른 사람을 너무 의존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잘 아는 사람들만 쫓아가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속고 마는 것입니다. 영어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모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혀 모르게 되면 반드시 속게 되고 이용당하게 됩니다.


4.    우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음을 믿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려고 할 때 주님은 우리를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점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담대히 나아갑시다. 그래서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공부하면서 나아갑시다. 그런 담대함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해서 지혜롭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게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통해 영어공부에 대해서 이런 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친구가 여동생의 남편으로 외국인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난처하게 되었겠다라고 하니까 정말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만나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는 거야'라고 했답니다. 그 말에 감명을 받아서 이 사람도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지 않고 연습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공부하려고 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연습하려고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연습한 것들이 언젠가는 쓸모가 있게 될 날이 있습니다. 영어는 살아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분명히 준비될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비전을 생각하면서 잘 준비해서 더욱 주님의 일들에 동참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a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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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48
553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425
552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095
551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000
550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79
549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63
548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611
547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716
546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268
54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32
54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100
54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38
542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7679
54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637
540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10414
539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97
538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70
537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551
536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76
535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24
534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44
53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63
532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181
531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62
530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130
529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79
528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54
527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85
526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61
525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246
52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5858
52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