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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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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_2

25-27 / 2012.1.1.주, 주일오후,  [51계획]

*개요   {2역사서} <a적용> [1영역]-[8사역]

1.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개인적인 고민을 다 알고 계시지만 그 모든 괴로움을 사람들이 다 알게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외로움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슈바이쳐는 이 고독, 외로움에 대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데 모여 북적대며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고독해서 죽어 가고 있다.” -슈바이처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가족들이 오손도손 사는 것 같아도 가족들은 서로 고독함 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때로 부모가 결코 알 수 없는 자식들의 괴로움이 있고 자식들이 결코 알 수 없는 부모의 괴로움이 있는 것입니다.
최근 대구에서는 한 중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학생이 그렇게 괴로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서는 잘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도 걱정을 주지 않기 위해서 그 학생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괴로움과 자신만의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면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에 왜 하나님은 그 괴로움을 다른 사람들이 빨리 발견하게 하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분명히 그 괴로움을 알고 계십니다. 그 고통받는 상태를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그 상황이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도움을 얻게 하지 않으실까요?
오늘 성경말씀이 보여주는 것이 그 의문에 대한 해답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괴로움이 있지만 그 괴로움은 절대로 먼저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도 그 어머니의 괴로움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장면을 우리는 27절에서 보게 됩니다.
“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저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가만 두라 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여기서 보십시오. 왜 엘리사는 하나님이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다고 하셨을까요? 원래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알려주시는 분이 아니셨습니까? 그래서 나아만 장군의 경우에는 그가 엘리사의 집에 오기도 전에 그에게 가서 요단 강에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말해주지 않았습니까? 그만큼 하나님은 미리 미리 알려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심령에 자각되는 사람이 바로 엘리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그는 여인이 찾아와서 나아와서 그 발을 안을 때까지 왜 그 여인이 이런 행동을 하는 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만히 두라고 한 것입니다.


2.    왜냐하면 그 고민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여인의 고통을 미리 알려주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그녀는 엘리사의 발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려야만 했을까요? 그 이유는 그 다음 구절 때문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8 여인이 가로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엘리사는 그 여인의 고통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 여인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를 알아야 했습니다. 단지 그 여인의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는 것 이상으로 그 여인의 마음에 얼마나 사무치는 아픔이 있는 지를 알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부분인가요? 그런 것은 꼭 들어야 알 수 있습니까?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 것이었는지를 직접 당사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고통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 고통에 대해서 새로운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그 고통을 엘리사 선지자가 직접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그 여인을 물리치려는 게하시를 제지하였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외되고 고독하며 외로운 삶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고통을 말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전해 듣는 말이 아니라 직접 듣는 고통에 대한 토로함을 접하게 하십니다. 그것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꿈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들을 때에만 우리는 움직이게 됩니다.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그 개인적인 심연의 은밀한 고통을 직접 귀로 듣게 하십니다.


3.    문제를 듣고 났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움직일 수 있고 그럴 때에 문제해결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엘리사가 여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29절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는 게하시를 보냈습니다.
“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에 네게 인사할찌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얼마나 든든한 말입니까? 얼마나 구체적인 방법입니까? 얼마나 세밀한 처방입니까? 그러나 그 방법은 효과는 없었습니다. 게하시가 말한 그대로 했지만 그것은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곧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왜 게하시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는지 알게 됩니다. 30절을 보십시오.
“30 아이의 어미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좇아가니라”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듣는 것은 그 고민을 뿌리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를 적극적으로 돕게 만듭니다. 그가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되어서 달라질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돕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의 과정입니다. 엘리사가 움직였을 때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엘리사는 그 아들에게 나아가서 자기의 입을 그 입에 ,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렸습니다. 그럴 때 그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정작은 33절 때문이었습니다.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그 기도가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아들을 살리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 말씀을 드린 자는 엘리사이기 때문입니다. 여인의 고통을 전달한 자는 바로 엘리사였습니다. 여인이 엘리사에게 고통을 토로한 것처럼 엘리사는 하나님께 고통을 전달했습니다. 하나님께 그 고통이 전해졌을 때 하나님은 그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괴로움을 알게 되면서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변의 고통에 귀를 막지 말고 그 고통에 귀를 기울여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들이 됩시다.

이러한 기적은 지금도 진행됩니다. 그 시작은 고통받는 자의 괴로움에 귀를 기울임이면서 시작됩니다. 혹은 고통받는 자가 자기의 괴로움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면서 시작됩니다. 그 소통이 소외와 고독 속에 죽어가는 한 사람을 살립니다. 왜냐하면 단지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소통 속에서 더큰 소통인 하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남편과 아내 사이에, 형제와 자매 사이에, 친구와 친구 사이에, 제자와 선생 사이에, 성도와 목회자 사이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소통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괴로움의 이야기 속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함께 뛰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고 그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는 그런 소통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런 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로 인해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기도제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교회의 비전도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일을 위해 더욱 용기를 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괴로움 속에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a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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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4999
550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79
549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63
548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611
547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716
546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268
54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32
54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100
54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38
542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7679
54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636
540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10414
539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96
538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70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551
536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76
535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24
534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44
53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63
532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181
531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62
530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129
529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79
528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54
527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85
526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61
525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246
52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5858
52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