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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_0

 

 2012.8.5.주. 주일학교, 주제설교-용서

 

*개요   [54용서] {6서신서} <1적용> [2분류]-[5은혜]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1.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자각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종종 비행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러한 비행착각에서 바다나 육지로 곤두박질치지 않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은 계기판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2003년 9월19일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2대가 비행착각으로 충북 영동에서 추락하였고 조종사 2명은 그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처럼 비단 비행기 조종사들만이 아니라 자동차 운전자도 항상 계기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름이 부족한지 부족하지 않은지 차가 너무 뜨겁지는 않은지를 미리 확인하고 돌발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들에게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계기판은 무엇이 될까요?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 때에 자신의 모습과 상태를 잘 깨달을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 말씀은 스데반이 발견한 계기판을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을 그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2.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의 모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오늘 말씀에서 스데반은 자신이 발견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는 지금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며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것도 아닌 서 계신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장면입니까?

 

그가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서계심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삶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금 행하고 있는 모든 삶은 바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가 증거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하고 있던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성령을 거스려 살아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나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어쩌면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었겠지만 스데반은 자기에게 주신 성령의 충만함을 따라 힘을 다하여 두려움 없이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그는 자신이 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증거함으로 증명하였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바라보고자 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방향이 결정된다.

 

우리가 지금은 비행기 조종사처럼 하늘을 날고 있지만 제대로 날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뒤집혀서 날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지금은 신나게 차를 몰고 있지만 기름이 하나도 없는지 아니면 기름이 가득한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편에 계시는가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편 아니면 저편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편도 저편도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둘 중 한 편에 계십니다. 진실로 그 하나님을 찾고자 한다면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 계신 편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22장에는 거짓말하는 영이 판을 치는 때에 정말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거짓말하는 영이 나타나서 아합왕을 꾀어 전쟁터에 나가 죽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혼란을 허락하셨을 때 놀랍게도 담대하게 전쟁터에 나아가 승리를 얻으라고 말하는 선지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시드기야입니다. 그는 그것을 부인하며 소리칩니다.

“왕상22: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25 미가야가 가로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안타깝게도 정말 시드기야는 거짓영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거짓 영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이 이루어졌을 때 그는 부끄럽고 절망스러워서 골방에 숨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정말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럴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었던 일은 사실은 거짓영에 의해 사로잡힌 것이었고 결국에는 수치심과 절망감으로 괴로워할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치 않는 기준으로 하나님 그 한분 만을 바라보아야지 다른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들은 우리를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영들 가운데서 주님을 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거짓 영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떠날 수 있느냐고 절규하는 시드기야가 아니라 하나님이 뜻하시면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겸손히 따라가는 미가야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우리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

 

이제 스데반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그가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보았고 그것이 진실했다는 것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가를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그가 하나님을 바라본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고자 함이었습니다. 그가 담대히 사람들에게 성령의 말씀은 전한 것은 그로 인해 무엇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영혼을 받아달라고 기도했고 그 죄를 사람들에게 돌리지 말기를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렇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어서셔서 스데반을 받으십니다. 스데반이 죽지 않도록 도우시지 않은 것은 스데반이 자신에게로 나아오도록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그렇게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미래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원하고 간구하며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이유는 스데반처럼 그것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진실해집니다. 그것이 이루어져도 감사하고 이루어지지 않아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안되도 감사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면서 산 것이 아니라 죽은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발견한다면 그로 인해서 성공하지 못해도 뜻대로 되지 못해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나 형통보다 더 큰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위해서 간구한다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골방에 들어가 자신이 거짓영에 속았음을 한탄하며 괴로워할 뿐일 것입니다. 어떠한 실패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도 스데반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주 더욱 스데반처럼 주님과 동행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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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198
555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614
554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84
553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437
552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103
551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031
550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513
549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004
548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659
547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723
546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284
54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83
54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147
54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66
542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7682
54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638
540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10416
539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708
538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90
537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552
536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98
535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46
534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64
53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91
532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182
531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97
530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144
529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5022
528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82
527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424
526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92
525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248
52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5859
52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