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45롬1 부르심을 입은 자들2_3


2012.5.30.수. 수요예배
로마서 1:1-6 (신239), 주제: 능력, 계획 [A적용]

요약: 우리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와 안식을 결코 놓쳐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구원을 확정짓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이 부르심을 반드시 붙들어야 하며 이것을 우리의 존재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구원의 경계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1.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부르심을 얻었고 택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정체성과 의미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흔들릴 때에 우리는 반드시 정체성의 위기를 겪습니다. 그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누구이며 어떠한 존재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 인식은 그가 복음으로 인해 늘 고통받고 괴로울 때에 스스로를 지키는 놀라운 힘이 되었습니다.

이 부르심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 부르심이 없다면 우리의 노력이나 존재는 무의미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제가 재수끝에 대학에 입학했을 때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갑자기 내가 잘못 기재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체검사를 받고 학생증을 받아 쥐었을 때 비로소 이젠 딴소리 하지 못하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고 안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 저는 부르심에 대한 걱정이 들었던 것입니다. 학교가 나를 부른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 알고 온 것이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은 바로 부르심에 관한 의구심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히 부르심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때 그러한 걱정은 사라지고 비로소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2. 복음의 핵심은 육신으로, 성결의 영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특별히 바울은 이 복음의 핵심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미는 그분이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참된 인간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내려오신 참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었고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나타나신 것은 주님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 자신이 의로우시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죽음이 그분을 붙들어 놓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유하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 죽으심으로 우리가 주님안에 있게 되고 자신을 위해 부활하신 그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부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러한 기쁨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믿는 자들은 더이상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 되어서 은혜를 받고, 사도의 직분을 받아서 믿어 순종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을 가리켜 주님은 ‘내것’이라고 칭하십니다.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3. 그가 사명으로 받은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주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의 사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바울은 부르심을 얻었고 그 부르심 속에서 해야할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부르심은 있지만 할일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갑자기 무의미해집니다. 그속에서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한 혼란스러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할일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복음을 증거하며 가르치며 산다는 것이 그의 일이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러한 설명 속에서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굳히고 있었습니다. 그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전하는 복음은 그리스도로 인해 생겨나고 그리스도를 통과하고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는 복음이었습니다.
우리가 말할 때 사실 들으면서 말하게 됩니다. 듣지 못하면 자연히 말하지 못하게 됩니다. 말하는 것을 듣게 되고 그러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인 이유는 그리스도의 것으로 선포되기 때문이고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의 사역이었고 바로 우리의 사역이기도 합니다.



4. 하나님은 바울처럼 우리들을 부르셨고 할일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에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할일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증거하며 나타내며 사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각각의 방법을 통해 우리를 부르셨고 각 사람에게 해야할 일을 주셨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증거하고 자랑하며 소개할 수 있는 자가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대변인이며 대사이고 선전하는 자이며 소개하는 자입니다. 대통령이 위대하면 그 분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사람도 존경받는 법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해 볼 때 그분의 수하요 대사는 매우 귀한 위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그러한 사명을 행하는 자들을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축복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선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성도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는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유익입니다. 살아가면서 더 큰 은혜와 더 큰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나라에서 우리는 완전한 은혜와 완전한 평강을 받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늘 그분의 은혜와 평강속에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그속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22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5804
621 [8상담]
1창 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5941
620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5321
619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759
618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3675
617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5561
616 45롬
45롬3; 9~22 차별이 없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1 4919
615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6228
614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3144
613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5616
612 45롬
45롬 2;17~29 내면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4342
611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3187
610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5203
609 45롬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4353
608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313
607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119
606 45롬
45롬1; 20-25 감사하지 않을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493
605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242
604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3004
603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4239
602 45롬
45롬 1; 18-20 하나님의 진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5 4512
601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449
600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3357
599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6230
598 담대함
45롬 1; 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4 4729
597 45롬
45롬 1; 13-15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0 4609
596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3323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040
594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3143
593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340
592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603
591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2985
590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253
589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594
588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3064
587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048
586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29
585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6296
584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6163
583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29
582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5004
581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7947
580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4994
579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176
578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671
577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454
576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7997
575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496
574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630
573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817
572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5724
571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4812
570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702
569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7884
568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5856
56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4929
566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461
565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6323
564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406
563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779
562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877
561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600
560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540
559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641
558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4859
557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596
556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197
555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592
554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49
553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425
552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095
551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000
550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79
549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63
548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612
547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716
546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268
54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32
54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100
54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38
542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7680
54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637
540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10415
539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97
538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70
537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551
536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76
535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24
534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44
53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64
532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181
531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63
530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130
529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79
528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54
527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86
526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62
525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246
52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5859
52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