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_4

31-38 / 2011.12.16.금, 금요철야  [56동행]

*개요  {5복음서} <3분석> [6결심]-[7실천]

1.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길로 가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전에 우리가 고난과 영광의 관계를 잘 알지 못했을 때에는 고난은 고난이고 영광은 영광이라고 따로 따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난에서 영광으로 가는 것이나 혹은 영광에서 고난으로 가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면 지금도 고난이 영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아는 것은 고난과 영광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관계로 주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주님이 영광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고난과 연계해서 살펴보면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31 저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여기서 말하는 영광은 가룟 유다가 나가서 예수님을 밀고함으로서 비로소 십자가의 고난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루시는 영광임을 주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고난이 진정한 영광이 되리라는 것을 예수님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32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그 영광은 고난 이후에 찾아올 진정한 영광입니다. 주님의 부활의 영광과 사망권세를 이기시는 영광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난은 영광으로 나아가는 길이며 그 고난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영광으로 바뀔 것입니다. 주님은 그것을 아셨기 때문에 고난과 영광을 굳이 구별하지 않으셨고 그 모든 것을 고난으로 보신 것이 아니라 영광으로 보셨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도 그러한 영광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2. 주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따라올 수는 없지만 있는 곳에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영광을 알게 하시고 설명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고난을 통한 영광이 임할 때까지 그들이 자신을 따라올 수 없음을 이해시키셨습니다. 주님의 가시는 길에 제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이유는 그 이전까지는 모든 일에 같이 동참하였고 경험하게 하셨으나 이 고난 만큼은 주님의 독단적인 사역이자 주님만이 걸으셔야 하는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그 길에 준비가 되지 않은 제자들은 따라올 수가 없었고 다만 그 길을 예수님 혼자 떠나가시는 것에 대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준비를 시키셨습니다.
“33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주님이 가는 고난의 길에 그들이 참여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그들이 해야할 일이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의미였습니다. 고난을 받는 것은 오직 주님이 하셔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주님은 실로 우리의 모든 죄악과 질고를 지고 몸소 그 죄값을 치루시기 위해서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그들에게 주님은 무엇을 말씀해주셨을까요? 함께 기도하자고 하시던 주님께서 함께 고난을 받자고는 하지 않으시면서 남아있는 자들에게 말씀하신 그들이 해야하는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알리라”

그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필요했던 이유는 주님이 고난의 길을 가시는 이유가 이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지시고 고난을 받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하나님도 예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진 일인데 남은 제자들이 서로 미워하고 서로 의심하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사랑을 잃어버릴까 걱정하셨기 때문에 주님은 남은 제자들이 새 계명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3. 베드로는 따라오고자 하였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오히려 세 번이나 부인할 뿐이었습니다.

주님의 이러한 새 계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겠다고 요구한 베드로의 모습은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의 뜻을 따를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여줍니다. 베드로는 끝까지 고집을 피우고 주님을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37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그러나 그 말은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버리려고 했을 지 모르지만 진실로 주님의 뜻을 따르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목숨을 버리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코 실현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으면서 베드로는 자신의 만용을 나타냈던 것 뿐입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초라하게 세번이나 주님을 부인하는 자가 되고 말았고 스스로의 의지가 얼마나 나약한지를 뼈저리게 깨달아야만 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자의 모습은 이렇게 연약합니다. 모세도 스스로 구원하고자 했을 때 어이없이 사람을 죽이는 자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 순종함으로 따라가고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가는 곳에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지키라고 하신 가르치심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줍니다. 우리는 늘 주님처럼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하지만 실제로 주님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흉내내다가 더 큰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로 종교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하다가 더 큰 실족함에 빠지게 될 뿐입니다. 실제로 그러한 노력 속에서 더큰 좌절에 빠진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개혁 개방을 하기 전 러시아의 한 지하교회에서 예배가 드려지고 있을 때 복면을 한 일단의 총을 든 무리가 들이닥쳤습니다. 그들은 벽에 걸려 있던 예수님의 초상화를 땅에 내려놓고 이 초상화를 밟고 지나가면 살리고 그렇지 못하면 죽인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초상화를 밟기를 거부했고 어떤 사람들은 초상화을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 총을 든 무리들은 약속대로 초상화를 밟고 지나간 자들을 풀어주어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을 남겨두었습니다. 이윽고 그들만 남게 되자 갑자기 그들은 복면을 풀고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진실한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진실된 교회에 찾아왔노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기뻐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진실함이 없을 때 가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늘 주님 자신이 혹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원하십니다. 그것은 내가 죽을 힘을 다해서 종교성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은 가장 진실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진실한 신앙이 우리의 사랑함과 순종함 속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랑함과 서로 용남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자들이 됩시다. 그것이 고난이 아닌 평안에 있는 우리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더욱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용납하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의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22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5804
621 [8상담]
1창 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5941
620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5321
619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759
618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3675
617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5561
616 45롬
45롬3; 9~22 차별이 없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1 4919
615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6228
614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3144
613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5616
612 45롬
45롬 2;17~29 내면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4342
611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3187
610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5203
609 45롬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4353
608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313
607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118
606 45롬
45롬1; 20-25 감사하지 않을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493
605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242
604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3004
603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4239
602 45롬
45롬 1; 18-20 하나님의 진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5 4512
601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449
600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3357
599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6230
598 담대함
45롬 1; 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4 4729
597 45롬
45롬 1; 13-15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0 4609
596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3322
595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039
594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3143
593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339
592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603
591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2985
590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253
589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594
588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3063
587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048
586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29
585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6296
584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6163
583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29
582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5004
581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7947
580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4994
579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176
578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671
577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454
576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7997
575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496
574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630
573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817
572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5723
571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4812
570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702
569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7884
568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5855
56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4929
566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461
565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6322
564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406
563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779
562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877
561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600
560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540
559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641
558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4859
557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596
556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196
555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592
554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48
553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425
552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095
551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5000
550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79
549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63
548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612
547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716
546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268
545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32
54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100
543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38
542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7680
54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6637
540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1 10415
539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97
538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70
537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551
536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76
535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24
534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44
53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64
532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6181
531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63
530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130
529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79
528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54
527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85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62
525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246
52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5859
52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0 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