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_5

 

 2012.11.30.금. 금요철야  로마서강해

 

*개요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9: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1. 신학적인 의문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에 대한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믿음의 원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진지하며 고상하고 성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예 질문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가지고 있는 질문들에 대해서 해답을 얻는 일이 중요합니다. 만약 흡족한 대답을 얻는다면 더욱 주님의 일에 힘을 쏟는 열심있는 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의문점에 대해 대답을 얻지 못한다면, 신앙에 큰 회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교회를 떠나기도 하고, 실족하기도 하며, 교만해지기도 하고, 강퍅해지게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올바른 대답을 얻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말씀은 그러한 대답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논쟁과 변론과 의문에 대한 답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답을 통해 우리는 모든 변론과 질문과 의문에 대한 가장 궁극적인 목표인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드러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십니까?

 

 

2.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권능자이시다.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누군가가 질문하는 상황을 예상하여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을 강퍅하게 하셔서 영광을 받으신다면, 왜 그 악인을 처벌하십니까?, 과연 그 악인이 하나님의 뜻을 어긴 것이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 뿐인데, 왜 그 사람을 심판하십니까?’

 

여기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대답할 때에, 왜 그 악인에 대해서 처벌하시는지, 어떻게 해서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질문하고 있는 사람을 꾸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말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가를 깨닫는 것이 진정한 해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대답은 토기장이의 비유를 들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토기장이에게 진흙 한 덩이로 마음대로 그릇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것이 그의 권한인 것처럼,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토기장이와도 같으셔서 원하시는 대로 그릇을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치와 인간의 위치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토기장이시고, 인간은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토기장이와 같이 높아지시고, 인간은 그에 대해 아무런 항변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말못하는 그릇과 같이 낮아집니다.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본질이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바로 그 권능과 주권을 전해주고자 하신다.

 

이러한 본질적인 관계는 사랑과 순종의 관계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변과 불순종, 그리고 비난과 대적의 관계에서는 분명히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아버지로, 사랑하시는 주인으로, 공의로우신 재판장으로 우리와 가까와지시지만, 만약 우리가 거역하는 자로 돌변할 때에는 본래의 관계를 다시 일깨우십니다. 교만해지고 강퍅해진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의 진정한 모습을 다시금 일깨우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모습입니다. 완전한 주권과 섭리하심과 권한을 가지고 계시며, 그것에 대해 전혀 항변할 수 없는 엄위로우신 주권자이십니다. 토기장이와 그릇, 하나님과 인간인 우리는 바로 그러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는 인간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산물과 비교할 때에 얼마나 하나님께서 사랑이 많으시며 인자하시고 스스로를 낮추시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즘 과학은 로봇을 만드는 데서 더욱 발전하여 드디어 인간복제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로봇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같은 인간을 만드는 데까지 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왜 로봇이나 아니면 같은 인간을 만드는 줄 아십니까? 그 이유는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오직 자기 자신의 편의와 안전과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만들어놓은 산물에 대한 애정이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나 그 산물을 걱정하는 마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용할 뿐인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작업할 때 위험한 일을 당할 까봐 작업로봇을 만듭니다. 그리고 자기가 해야할 어려운 일을 대신해서 시키기 위해서 기계를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이 입힐 수 있는 피해보다 더 큰 피해를 주기위해서 전쟁무기를 만들고 그 무기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실현합니다.

 

이러한 목적은 단지 기계나 로봇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같은 인간을 복제를 통해서 만들고 있는데, 그 복제를 만드는 이유는 자신에게 필요한 장기를 공급받기 위해서이며, 자기가 못다 이룬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고, 궁극적으로는 로봇에서 만족할 수 없는 완전한 자기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욕망의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미치지 못할 때에는 가차없이 폐기하거나 없애버립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자신의 뜻에 따른 그릇으로 만드시면서,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보이십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진노의 그릇에 대해 보이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휼에 그릇에 대해서 보이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인간이 스스로의 산물에 대해 보이는 것과 구별되는 놀라운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입니까? 누가 피조물에 대해서 이렇게 대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4.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고 의지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의 마음속에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교만한 마음이 있다면, 이 말씀을 통해 그 주권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한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의 권한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우리들은 진실로 우리는 토기장이의 의해 만들어진 그릇에 불과한 자들임을 깨닫습니다. 아담이래로 불의한 자들이 끊임없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바벨탑을 쌓으며,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하였으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겸손히 그분의 주권앞에 머리를 숙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오직 찬송만을 받으시는 분이심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22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5839
721 [3기독론]
40마 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3121
720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3067
719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459
718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7928
717 가정화목
45롬10; 1-4 율법의 마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1 5832
716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545
715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629
714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5506
713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3154
712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6553
711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3502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5975
709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836
708 [8상담]
20잠 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6419
707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5 11233
706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840
705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5088
704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6151
703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6158
702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588
701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3402
700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5454
699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6571
698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6635
697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414
696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110
695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313
694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3430
693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5723
692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6273
691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385
690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6101
689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3176
688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260
687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493
686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156
685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7094
684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3323
683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5186
682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685
681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230
680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45
679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3569
678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6341
677 45롬
45롬8; 12-14 하나님 영의 인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6 4909
676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165
675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538
674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5 4602
673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5082
672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3345
671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4504
670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6391
669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3364
668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7964
667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349
666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851
665 45롬
45롬 7; 19-25 마음으로 지키는 하나님의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967
664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3216
663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573
662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6184
661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287
660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316
659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831
658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150
657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4065
656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7939
655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369
654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6580
653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3155
652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794
651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5782
650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486
649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9968
648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13
647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3762
646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729
645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5419
644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5516
643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631
642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655
641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743
640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3523
639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3427
638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168
637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5248
636 45롬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7737
635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004
634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3224
633 가정화목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5076
632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5547
631 [8상담]
1창 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6470
630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3214
629 45롬
45롬4; 17-25 바랄수 없는 중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5006
628 행사
42눅9; 18-27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3083
627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6488
626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3440
625 자제력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6360
624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6142
623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