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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_4

 

 2013.5.15.수. 수요예배, 잠언 강해

 

*개요  

 

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 무리에게서 나뉘는 이유가 자신을 위해서인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인가? B1

 

많은 사람 속에 있다는 것은 그 사람들의 목표와 방법과 계획에 동참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있다가 나온다는 것은 그 목표와 방법과 계획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어서 어떠한 사람들 속에도 포함되어있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아무하고도 어울릴 수 없는 것은 결국에 스스로의 생각과 결심 대로만 움직이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이것은 스스로 나뉘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더 나은 무엇인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소욕을 따르기 위함이며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참된 지혜를 배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히 여기서 온갖 참 지혜라는 부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옳은 지혜는 아닐 수 있지만 일반적이면서도 바람직한 지혜를 의미합니다. 조심하고 주의하는 것에 관한 모든 경구는 이러한 지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런 지혜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에 우리는 그 의미가 자신의 소욕을 따르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그로 인한 결과는 스스로 자멸하는 것 뿐입니다.

 

 

2.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주님의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리 속에서 나뉘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정의와 의를 지킬 수 있을까요? 사실 나뉘는 것이 가장 쉬운 일입니다. 나뉘지 않고 스스로 지키고자 한다면 온갖 어려움과  여러가지 지혜를 쥐어 짜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여기에서 보여주는 몇 가지 지혜로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로 악인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악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우선적인 지혜로움입니다. 결과와 영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만을 나타내는 것이 어리석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 결과를 생각하며 이후에 따르게 될 영향력에 대해서 심사숙고합니다. 그러면 더욱 조심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주님의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깊은 물처럼 혹은 솟쳐 흐르는 내처럼 메마른 땅에 지혜와 명철을 내놓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사명이고 그러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을 통해 어떻게 샘솟는 듯한 지혜를 말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3. 우리는 남의 말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일을 추구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자꾸 옮기다 보면 스스로 올무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배제하기 위해서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해서는 안됩니다.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이러한 자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말할 뿐입니다. 그것을 좋아하고 피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뱃속 깊은 데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혼의 깊은 곳까지 악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자제하고 절제해야 합니다. 삼하 18장에는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19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 요압이 저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날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고하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요압은 왕의 아들인 압살롬과의 전쟁에서 승리는 하였으나 그 승리의 전보와 함께 압살롬이 죽었다는 이야기는 왕을 슬프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히마아스가 승전보를 알리고 싶었으나 알리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어떤 이야기는 듣는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사숙고해야 하고 사려깊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제 세 번째는 무엇을 추구하느냐입니다. 의인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가서 그곳에서 안전함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정의를 위해 나아가지 말고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의 이름을 앞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보다 더욱 우선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결코 집단과 조직 속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는 자들은 자신의 소욕에 의해 희생될 뿐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 속에 머물러있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혜로움과 명철함으로 어리석은 행동과 섣부른 말을 조심하면서 노력해 나갈 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15편에 있는 말씀입니다.

“시115:1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이러한 겸손함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사울왕도 이렇게 겸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에 온전한 왕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11장입니다.

“12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 사울이 가로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울왕이 여호와께서 구원을 베푸셨다고 고백했을 때에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지만 그가 질투심으로 눈이 멀었을 때에는 사람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겸손함 속에서 선한 행실이 나오는 법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선한 무리에게서 나뉘어지지 않는 것이며 올바른 삶을 통해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는 자가 되는 길입니다. 이러한 삶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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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8 10659
746 84교육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9 8217
745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5 10792
744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3448
743 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3 5595
742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8363
741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5043
740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3856
739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6 10158
738 45롬
45롬10; 16-18 믿음과 들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4 5146
73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8777
736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3279
735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78
734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182
733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094
732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3286
731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849
730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218
729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780
728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3422
727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736
726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739
725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062
724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9938
723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