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Loading the player...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_1

 

 2012.12.16.주. 주일오전.  주제설교: 동행

 

*개요 {5복음서} <1원리> [1적용]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ㄱ)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2)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우리는 2주 동안 요셉을 통한 예수님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의미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성탄의 주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또 다른 의미는 동방박사들을 통해 나타나는 예수님입니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연구하는 학자였습니다. 그리고 동방에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예수님의 별을 보고 예수님의 나심을 알고 예수님께 경배 드리기 위해서 먼 길을 걸어 이스라엘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관점을 통해서 우리들은 예수님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한 뒤에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면 드릴 값비싼 향유와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나아왔습니다. 그당시 동방에는 페르시아 제국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박사들은 위엄과 권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단지 세 명이 온 것이 아니라 사절단의 형식을 띠고 일행이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들은 별을 보고 이스라엘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헤롯왕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왕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왕의 아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헤롯에게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일대 혼란에 빠졌고 헤롯도 엄청나게 당황했던 것입니다. 새로운 왕이 태어 났다는데 자기 아들이 아니라면 그 왕은 자신을 해칠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혼란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방박사들은 다만 헤롯에게서 왕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적잖은 실망을 했습니다. 헤롯에게서 알게 된 것은 오직 그 왕이 수도인 예루살렘이 아니라 작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한가지 정보만 가지고 다시 베들레헴으로 갈 때에 그들의 여정은 새롭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그 당시 왕이었던 헤롯왕에게 갔지만 자신들이 찾던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헤롯에게서 나와서 새롭게 길을 떠나게 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한번에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었을까요? 왜 생각대로 쉽게 쉽게 간단하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할까요? 왜 지지부진하게 준비해온 선물은 선물대로 먼지만 쌓여지게 되고 애쓴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될까요?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한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만나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예수님께 드릴 정성을 온전히 나타내지 못하게 되기도 하며,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기대했지만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리 교회를 오고 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저는 그렇게 사람들을 보내기도 했고 또 사람들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이리 저리 다니기도 하고, 우리교회에서도 찾지 못하면 또다시 새롭게 길을 떠나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여정이 생기는 이유는 박사들이 예루살렘에서 왕을 찾으려고 했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나름 생각하기를 예루살렘에 가면 내가 찾는 그 왕을 만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큰 교회에 가면 그 왕을 만날 수 있을거야, 작은 교회에 가면 그 왕을 만날 수 있을거야, 가까운 교회에 가면, 혹은 멀리 있는 교회에 가면, 전문가에게 가면, 특별한 교회에 가면 그 왕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시행착오가 생기고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마치 동방박사들이 그 당시 왕이었던 헤롯왕과 그 당시 석학이었던 서기관들을 통해서도 왕을 만나지 못하고 새로운 여정을 떠나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시행 착오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보물찾기를 할 때 목적이 보물을 못찾게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적절히 노력 끝에 보물을 찾게 되어야 의미가 있지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원래 그런 행사를 하는 목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그 도움을 붙들어야 합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애초에 예수님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내가 헛것을 보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찾는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이 세상에서 만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은 다시 정처없이 베들레헴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그 왕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습니다. 그 막막함 속에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증거는 그들이 예전에 보았던 별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그 별은 동방에서 보던 바로 그 별이었습니다. 그 별을 따라서 이스라엘에 왔지만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놓쳐버렸던 별이었습니다. 그 별을 베들레헴으로 가면서 ‘문득’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비로소 방향이 올바르게 되었을 때에 별은 앞서 인도하는 방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라면 알 수 가 없었지만 올바른 방향에 있었을 때에 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지 별을 찾아 그 별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작은 교회를 다니던 큰 교회를 다니던, 유명한 교회를 다니던, 유명하지 않은 교회를 다니던, 동네교회를 다니던 중심지교회를 다니던 정말 중요한 것은 인생의 방향이 예수님께로 향하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분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의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황금도 드리고 유향도 드리고 몰약도 드리고, 비로소 시작되었던 여행의 의미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의미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렇게 예수님께 드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께 드릴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동방박사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별을 만나게 되고 그래서 왕을 만나게 되었을 때 기뻐했습니다.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 별을 보게 되었을 때 기뻐했습니다. 그들이 기뻐한 이유는 그 별을 보게 되면 왕을 찾게 되고 왕을 찾게 되면 선물을 드릴 수 있고,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면 애초에 시작한 여정의 목표를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왕을 찾을 때 인생의 목표를 이룹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자아성취를 위해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면 우리가 그 영광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에 두셨을 때에 원하셨던 일이지만 인간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구원을 받고 그 영광에 동참하게 될 때 우리는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 기쁨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만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섬길 수 있는 왕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왕을 만나 진심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를 이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헤롯을 찾아왔다.
2.    동방박사들은 헤롯에게서 예수님을 찾지 못하고 돌아섰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빛되신 주님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22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66
821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05
82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108
81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52
818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791
817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3752
816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603
815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4434
814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123
813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8469
812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3 10408
811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99
810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3505
809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110
808 84교육
48갈3; 1-4 헛되이 받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5 7766
807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5 10880
806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99
805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3417
804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3 9933
803 83성숙
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7 7720
802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54
801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4 10223
800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97
799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3722
798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48
797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6464
796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4 10246
795 85교제
7삿12; 4-6 영어의 첫번째 문제는 음절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8 7972
794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10327
793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53
792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3825
791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228
790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87
789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3542
788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5912
78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634
786 53희생
46고전15; 1-11 내게도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11404
785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832
784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329
783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5864
782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7 10002
781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4 10419
780 수면원활
18욥7; 16-21 이 세상의 슬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5 5027
779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5936
778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5078
777 [4구원론]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453
776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717
775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6205
774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4978
773 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4 11176
772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5497
771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3826
770 수면원활
18욥 1; 6-12 욥의 고난은 언제 끝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4 4526
769 [8상담]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6430
768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5049
767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3406
766 53희생
46고전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4 14 9976
765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3299
764 52능력
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5 10568
763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8135
762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3243
761 84교육
40마26; 6-16 관점적 해석은 타인의 생각을 고려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7955
760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5139
759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20 10384
758 [8상담]
40마25; 1-13 적용적 해석은 예화를 찾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22 7474
757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3 5229
756 52능력
46고전1; 18-25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2 11139
755 83성숙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9 8136
754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3490
753 가정화목
45롬11; 11-16 시기함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1 4825
752 [4구원론]
48갈1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6 3472
751 52능력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25 9796
750 83성숙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8 8111
749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3725
748 음식절제
45롬11; 6-10 은혜와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3 4924
747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8 10659
746 84교육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9 8216
745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5 10792
744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3448
743 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3 5595
742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8363
741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5043
740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3856
739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6 10158
738 45롬
45롬10; 16-18 믿음과 들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4 5146
73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8776
736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3279
735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77
734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182
733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094
732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3286
731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849
730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218
729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780
728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3422
727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736
726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739
725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062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9938
723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