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_5

 

 2013.3.15.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11: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11: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1. 하나님은 뜻과 계획에 따라 사람들을 부르신다.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 첫 서두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부르심에는 왜 후회하심이 없을까요?

그분께서 주시는 은사에 대해 우리는 늘 그 은사가 옳은 일에만 쓰여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기한 은사를 가지고 자신의 명예를 높이는데 쓰다가 결국 적그리스도가 되어서 망하고 말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여하신 은사적인 재능을 가지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떠나는 자들도 있습니다.

구약을 보아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후회하신다는 표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울로 왕을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그 심정을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 말씀에서는 후회하지 않으신다고 하실까요?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들은 무척 많은 후회를 하고 삽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선택의 가능성을 아쉬워합니다. 만약이라는 표현도 즐겨 사용하는 후회법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내가 이것이 아니라 저것을 선택했더라면, 만약 내가 이일이 아니라 다른 일을 했었더라면, 만약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러면서 다른 경우에 생겨날 수 있었던 더 큰 만족감을 아쉬워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생겨나는 이러한 후회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늘 일어나는 안타까움인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따져봅시다. 후회가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심리적인 원인은 무엇입니까? 후회가 일어난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줍니까? 그것은 자기의 결정이 실패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그 실패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더 큰 만족을 가져야만 하는 데 있어서,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어쩌면 후회하는 심리는 스스로에 대한 심한 자책감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 자책감이 자신을 넘어서 하나님에게도 향하여 질 때 하나님께 후회하심이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주님은 인간의 지혜를 넘어서 온전한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절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나라를 공격하고 그 나라를 훼방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하나님은 그 시도에 전혀 영향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시도들을 바꾸어 더 큰 영광과 성취로 변화시키십니다. 그 어떤 존재도, 그 어떤 환경도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시는 것을 막거나 방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은 실수가 없고 실패가 없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온전하신 자신의 뜻을 실현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저 사람을 보십시오. 저 사람은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셨지만 저렇게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하나님께서 부르셨던 저 사람을 보십시오. 비록 처음엔 뭔가 해낼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저렇게 실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은사나 부르심이란 겨우 저 정도밖에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실패하신 것일까요? 과연 후회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일이 그렇게 될 줄 모르고 그러한 일을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이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까 우리가 들었던 사울의 예를 한번 들어 볼까요? 하나님께서는 왕을 세우기를 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완악함을 아시고, 그들에게 왕을 주셨으나 그 왕으로 인하여 형통치 못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새로운 왕으로 준비하시고 다윗을 통해 하나님은 진정으로 이스라엘의 왕은 백성들이 원하는 그러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심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회하노라’고 말씀하심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신인동형적 표현으로써 하나님의 신적 감정을 인적인 감정으로 변환시켜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후회하노라고 하신다 할지라도 자신의 계획과 뜻을 관철시키는 일을 실패하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저지르는 후회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놓여 있습니다. 상황을 주관하시고 능히 다음 상황을 예비해 놓으시는 것입니다. 그저 실패라고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을 실현하기 위한 중간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은사를 주심과 우리를 주의 일로 부르심에 대해서 후회하심이 없이 늘 성공적으로 그 뜻을 실현하시는데 반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분의 주신 은사에 대해 후회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주시고 부르신 하나님은 후회하시지 않는데, 도리어 우리가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아무것도 끝난 것이 없는데, 그분의 은사와 부르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우리가 먼저 성급하게 모든 것은 끝나 버렸다고 낙심하고 좌절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대해 후회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다시한번 하나님께서는 아직 아무 것도 끝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3. 하나님은 이방인과 이스라엘을 차례대로 부르신다.

 

오늘 우리가 읽은 로마서의 본문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분의 구원하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는 아직 아무 것도 끝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본문에 나오는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순서에 관한 것입니다. 본문에 나온 그대로 우리가 이해를 한다면, 쉬울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전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미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복음이 제시되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복음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은 자연히 다른 민족에게 먼저 전파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고, 결국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어서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제 이방인들이 먼저 들어온 복음 안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올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는 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르던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게되는 방식 그대로, 동일하게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구원의 길로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전 민족을 구원하시는 길을 여셨습니다. 복음이 이스라엘에게 거부되었을 때 복음은 실패한 것 같았지만, 나중에는 전 세계의 민족을 구원하게 되었고, 결국엔 이스라엘도 그 복음으로 인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구원계획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구원계획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우리가 중간까지만 보았다면 모든 것은 실패요 후회할 것 밖에 없는 것으로 보여졌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끝까지 본다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뜻을 이루시고 최종적으로 승리하시고 완성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또한 우리를 향하시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역시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서 결국에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의 오묘한 구원계획을 이해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태초 이래로 준비되어서 영원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계획과 작정과 섭리를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 깊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어떻게 다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그분의 판단하심은 측량치 못할 것이고, 그분의 인도하시는 길은 도저히 예상치 못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 마음을 알겠습니까? 누가 그분에게 더 좋은 계획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습니까? 즉, 누구에게 신세를 지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 신세를 갚으시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그분의 계획을 이해하거나 헤아리거나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자신의 계획을 가지시고 그것을 실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후회하시지 않았는데, 스스로 먼저 후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은 때로 골짜기를 지나고 협곡을 지날 찌라도 그 길이 정상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정상으로 가려면 올라가야 하는데, 실제의 삶은 자꾸만 내려간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 다시 말하면 실패하심이란 없습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우리들의 눈앞에 놀랍게 펼쳐지는 산 아래의 광활한 광경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우리가 정상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 우리는 고백할 것입니다.

“11:36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이 말씀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귀한 믿음으로 열매맺게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22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66
821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06
82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108
81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52
818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791
817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3752
816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603
815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4434
814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123
813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8469
812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3 10408
811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99
810 [4구원론]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3505
809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111
808 84교육
48갈3; 1-4 헛되이 받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5 7766
807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5 10880
806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99
805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3417
804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3 9933
803 83성숙
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7 7721
802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54
801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4 10223
800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98
799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3722
798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49
797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6464
796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4 10246
795 85교제
7삿12; 4-6 영어의 첫번째 문제는 음절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8 7972
794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10328
793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54
792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3825
791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228
790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87
789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3542
788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5913
78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634
786 53희생
46고전15; 1-11 내게도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11404
785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833
784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329
783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5864
782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7 10002
781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4 10419
780 수면원활
18욥7; 16-21 이 세상의 슬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5 5027
779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5936
778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5078
777 [4구원론]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453
776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717
775 [8상담]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6205
774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4979
773 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4 11176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5498
771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3827
770 수면원활
18욥 1; 6-12 욥의 고난은 언제 끝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4 4527
769 [8상담]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6430
768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5049
767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3406
766 53희생
46고전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4 14 9976
765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3299
764 52능력
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5 10569
763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8135
762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3243
761 84교육
40마26; 6-16 관점적 해석은 타인의 생각을 고려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7955
760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5139
759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20 10384
758 [8상담]
40마25; 1-13 적용적 해석은 예화를 찾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22 7474
757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3 5229
756 52능력
46고전1; 18-25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2 11139
755 83성숙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9 8136
754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3490
753 가정화목
45롬11; 11-16 시기함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1 4825
752 [4구원론]
48갈1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6 3472
751 52능력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25 9796
750 83성숙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8 8111
749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3725
748 음식절제
45롬11; 6-10 은혜와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3 4924
747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8 10659
746 84교육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9 8216
745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5 10792
744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3448
743 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3 5595
742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8363
741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5043
740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3856
739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6 10158
738 45롬
45롬10; 16-18 믿음과 들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4 5146
73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8777
736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3279
735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78
734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182
733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094
732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3286
731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849
730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218
729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780
728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3422
727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736
726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739
725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062
724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9938
723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