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_4

 

 2013.10.2.수. 수요예배

 

*개요: [1분류-관계]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 6장은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그 보좌 앞에 나아가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의 보내시는 자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끄는 자가 되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게 되는 때를 하나님께 물었을 때 하나님은 그 때를 한정해 주시는데 그 때는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게 되는 때였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때까지 그들을 돌아오게 하고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심판을 생각할 때 우리는 대개 그것이 종료라고 생각합니다. 심판을 받았으면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른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오늘의 주제인 ‘그루터기’라는 것입니다. 심판이 임하기는 하지만 심판은 끝이 아니라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시작을 이루는 것이 바로 그루터기 입니다. 13절을 함께 봅시다.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나무가 베임을 당하는 것이 심판이라면 그 심판 속에서 그루터기가 존재합니다. 그 그루터기가 심판이후의 소망인 것입니다. 그 소망이 의미하는 바는 거룩한 씨입니다. 거룩한 자손들, 다시 말해서 심판받은 세대에게서 나온 그들의 자녀와 자손이 거룩한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새로운 소망을 두십니다. 그 소망을 이사야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거룩한 씨에게서 다음 세대에 대한 진정한 소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또한 이사야에게 주신 사명이 되었습니다. 

 

이전의 삶을 반복하는 것이라면 그 다음 세대도 별다른 소망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심판을 받은 세대의 다음 세대는 이전 세대의 실패와 그 결과를 가장 잘 아는 자들이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들은 다음 번에는 그런 실수와 죄악을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로 심판 이후에 소망을 갖게 된 사람들이 성경에는 많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거룩한 씨요 그루터기였습니다. 거룩한 씨요 그루터기가 되는 사람들은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 할 때 더욱 빛이 나는 법입니다.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노아의 홍수가 임했을 때에 노아와 그 자녀들은 거룩한 씨가 되었습니다. 온 인류가 멸망을 받았지만 오직 그들 8명 만이 구원을 받고 그로 인해서 다시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소망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그 시대에 임한 거룩한 씨였습니다. 땅이 하나님의 보내신 흉년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는 것은 일종의 심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그 흉년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지혜로운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었기 때문에 애굽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인근 민족들까지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거룩한 씨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에 입성할 때에도 출애굽1세대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불신과 패역함은 결국에는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광야에서 죽임을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자녀들은 거룩한 씨가 되었습니다. 부모들은 광야에서 숨을 거두었지만 자녀들은 모두 새로운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그루터기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패역함과 부도덕함과 불신앙 때문에 앗수르와 바벨론에 차례로 멸망하였지만 그들의 자녀는 포로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간절함을 회복하면서 70년 포로생활이 끝나고 다시 돌아왔을 때 새로운 나라를 재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씨로서 남아있는 하나님의 소망이 되고 새로운 가능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루터기가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한다면 의문이 남습니다. 무엇이든지 심판을 받은 그 다음 세대가 다 그루터기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무를 자른다면 어디까지 자르게 될까요? 남은 그루터기의 의미가 무엇이 될까요?

그루터기는 바닥에 붙어있는 부분입니다. 뿌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뿌리까지 다 뽑는 것이 아니고 나무의 밑둥까지만 자르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란 바로 이것입니다. 바닥에 붙어 있는 부분, 그래서 바닥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그루터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한 씨란 그래서 그루터기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란 이처럼 하나님께 연결이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그 은혜를 받고자 하며 그 은혜를 소망하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그루터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로 이러한 그루터기가 나타났는데 그들이 바로 다니엘과 세친구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 붙어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뜻을 정하고 자신들의 이전 세대와 같지 않으리라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 바로 자신들의 이전 세대였음을 깨달았고 결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제물을 먹지 않고 하나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기를 바라며 하루 세 번씩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을 받으셨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의 그루터기였습니다. 거룩한 씨였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할 수 있는 소망을 발견하셨고 마침내 70년이 흐른 뒤에 그들을 이전의 나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심을 가진 자들은 다시 돌아와 성전을 세우고 성을 건축하고 새롭게 나라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나타난 사람이 제사장 에스라요 총독 느헤미야요 스룹바벨이요 기타 다른 선지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씨요 하나님의 소망이요 새로운 그루터기 였습니다. 그들이 이룬 것은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세워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든지 있는 것은 심판과 그 이후에 따르는 소망입니다. 심판을 받기 전에는 소망이 있고 심판을 받은 다음에도 역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그 소망을 가질 수 있고 그래서 심판을 피할 수도 있고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심판을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가 다시 그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심판을 받은 이후에 도저히 소망이 없을 때에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다시 소망이 주어집니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지 거룩한 씨는 이어집니다. 또한 어떤 사람이든 그루터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루터기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그 그루터기가 됩니다. 다니엘은 이러한 원리로 느부갓네살왕이 새로운 그루터기가 됨을 증거하였습니다.

다니엘 4:26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종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 시작을 이해한다면 그 이후에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열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을 때에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쩌면 자녀가 죽는 일은 부모에게 너무나 큰 슬픔이자 괴로움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도 다윗은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심판이었던 것을 알았던 몰랐던 간에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을 할 때에 그속에서 솔로몬이라는 귀한 아들을 다시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어려움이 찾아 옵니다. 그것은 때로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그 이후에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신 새 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심판 전에 간절히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쳐야 하는 이유이고 심판 이후에도 간절히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사야가 깨달은 이러한 소망을 더욱 굳게 붙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보내시는 돌이키게 하는 자가 되어서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소망을 가져오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2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2
921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26
920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3985
919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819
918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91
917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407
916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300
915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277
914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4989
913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61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27
911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307
910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279
909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71
90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3667
90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52
906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182
905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664
904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089
903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53
902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3942
90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6244
900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88
899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520
898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3478
897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4
896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480
895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44
894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85
893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3716
892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780
891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647
890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76
889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87
888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5840
887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52
886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788
885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3946
884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906
883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3822
882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80
881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078
880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802
879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20
878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24
877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40
876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7009
875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751
874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6457
873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730
872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4249
871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28
870 [8상담]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6827
869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96
868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021
867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146
866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405
865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30
864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321
863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96
862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6786
861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4049
860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38
859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1999
858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153
857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6738
85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86
855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4067
854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50
853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97
852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200
851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3610
850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71
849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6728
848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600
847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98
846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22
845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3752
844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6280
843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585
842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11
841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59
840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509
839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434
838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699
837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89
836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3928
835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3878
834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95
833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649
832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1958
831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49
830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22
829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3817
82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666
827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92
826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66
825 [1계시론]
1창 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4125
824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99
823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