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_4

 

 2013.5.15.수. 수요예배, 잠언 강해

 

*개요  

 

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 무리에게서 나뉘는 이유가 자신을 위해서인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인가? B1

 

많은 사람 속에 있다는 것은 그 사람들의 목표와 방법과 계획에 동참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있다가 나온다는 것은 그 목표와 방법과 계획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어서 어떠한 사람들 속에도 포함되어있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아무하고도 어울릴 수 없는 것은 결국에 스스로의 생각과 결심 대로만 움직이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이것은 스스로 나뉘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더 나은 무엇인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소욕을 따르기 위함이며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참된 지혜를 배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히 여기서 온갖 참 지혜라는 부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옳은 지혜는 아닐 수 있지만 일반적이면서도 바람직한 지혜를 의미합니다. 조심하고 주의하는 것에 관한 모든 경구는 이러한 지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런 지혜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에 우리는 그 의미가 자신의 소욕을 따르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그로 인한 결과는 스스로 자멸하는 것 뿐입니다.

 

 

2.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주님의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리 속에서 나뉘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정의와 의를 지킬 수 있을까요? 사실 나뉘는 것이 가장 쉬운 일입니다. 나뉘지 않고 스스로 지키고자 한다면 온갖 어려움과  여러가지 지혜를 쥐어 짜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여기에서 보여주는 몇 가지 지혜로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로 악인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악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우선적인 지혜로움입니다. 결과와 영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만을 나타내는 것이 어리석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 결과를 생각하며 이후에 따르게 될 영향력에 대해서 심사숙고합니다. 그러면 더욱 조심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주님의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깊은 물처럼 혹은 솟쳐 흐르는 내처럼 메마른 땅에 지혜와 명철을 내놓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사명이고 그러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을 통해 어떻게 샘솟는 듯한 지혜를 말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3. 우리는 남의 말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일을 추구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자꾸 옮기다 보면 스스로 올무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배제하기 위해서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해서는 안됩니다.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이러한 자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말할 뿐입니다. 그것을 좋아하고 피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뱃속 깊은 데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혼의 깊은 곳까지 악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자제하고 절제해야 합니다. 삼하 18장에는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19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 요압이 저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날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고하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요압은 왕의 아들인 압살롬과의 전쟁에서 승리는 하였으나 그 승리의 전보와 함께 압살롬이 죽었다는 이야기는 왕을 슬프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히마아스가 승전보를 알리고 싶었으나 알리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어떤 이야기는 듣는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사숙고해야 하고 사려깊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제 세 번째는 무엇을 추구하느냐입니다. 의인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가서 그곳에서 안전함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정의를 위해 나아가지 말고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의 이름을 앞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보다 더욱 우선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결코 집단과 조직 속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는 자들은 자신의 소욕에 의해 희생될 뿐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 속에 머물러있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혜로움과 명철함으로 어리석은 행동과 섣부른 말을 조심하면서 노력해 나갈 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15편에 있는 말씀입니다.

“시115:1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이러한 겸손함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사울왕도 이렇게 겸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에 온전한 왕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11장입니다.

“12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 사울이 가로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울왕이 여호와께서 구원을 베푸셨다고 고백했을 때에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지만 그가 질투심으로 눈이 멀었을 때에는 사람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겸손함 속에서 선한 행실이 나오는 법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선한 무리에게서 나뉘어지지 않는 것이며 올바른 삶을 통해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는 자가 되는 길입니다. 이러한 삶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2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5
921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78
920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4007
919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842
918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834
917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421
916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322
915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295
914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4996
913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75
912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51
911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310
910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282
909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98
90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3670
90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84
906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186
905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666
904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090
903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79
902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3946
90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6247
900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213
899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524
898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3481
897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49
896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483
895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69
894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99
893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3719
892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784
891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648
890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600
889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115
888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5844
887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55
886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792
885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3950
884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918
883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3823
882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94
881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085
880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839
879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40
878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75
877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88
876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7031
875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772
874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6475
873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735
872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4253
871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55
870 [8상담]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6834
869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109
868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034
867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161
866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418
865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32
864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324
863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609
862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6788
861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4052
860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64
859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004
858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156
857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6740
85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5010
855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4070
854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81
853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6022
852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216
851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3616
850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633
849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6752
848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620
847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544
846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81
845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3774
844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6296
843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592
842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42
841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74
840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526
839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453
838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737
837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902
836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3950
835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3899
834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821
833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652
832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1961
831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77
830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25
829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3821
82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669
827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424
826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91
825 [1계시론]
1창 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4128
824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713
823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