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_2

 

 2013.9.22.주. 주일오후

 

*개요:    비전설교-전도, {4복음서신서} <2관점> [1영역]-[5은혜]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 가는 원리를 배울 때 늘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가족들입니다. 이 구원의 길이 분명하게 믿어지게 될 때에 믿지 않는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되는 원리가 참이라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은 사실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걱정은 잠시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족들에 대한 더 큰 계획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족으로부터 떨어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 가족을 데리고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여기에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니다.

 

 

1. 사도 바울은 구원의 (방법)에 대해서 증거하였다.

 

이 원리는 오늘 말씀에 나오는 한 구절로 요약됩니다. 이 말씀 속에서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옥의 간수는 바울에게 어떻게 해야 자신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영혼의 문제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자신의 현재의 문제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어찌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는 상황과,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그 간수는 절망과 좌절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스스로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바울이 살려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죽지는 않게 되었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간절하게 바울에게 물었습니다.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

 

그가 바라는 구원은 상황으로부터의 구원이었습니다. 현재 당면한 문제로부터의 구원이었습니다. 그것은 지금으로 따지자면 경제적 문제요, 직장문제이며, 자녀문제, 노후문제,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일차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로부터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늘 영혼의 문제,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장 하루 세끼를 어떻게 먹고 사느냐를 걱정하는 중에 죽어서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대와 상황과 장소의 차이를 막론하고 갖게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구원의 방법은 정확하게 하나로 일치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이러한 문제로부터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그 구원방법은 오직 하나요 늘 이 하나 뿐입니다. 바울 사도는 간수에게 그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바로 "주예수를 믿으라" 입니다.

 

왜 이것이 유일하면서도 늘 일치하는 방법이 되는 지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물에 빠진 것과 같습니다. 그 물이 바닷물이건 강물이건 시궁창이건 그 무엇이건 간에 그 물은 우리를 삼키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헤어나오고자 애써보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우리는 점차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물에 빠진 베드로를 잡아주심같이 주님은 우리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마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중요한 것은 그럴 때 그 손을 붙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손을 붙잡는 것이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문제에서 구원을 받는 방법은 항상 주님을 믿으라는 것이 됩니다.

 

 

2.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는 것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제일 먼저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손을 붙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빠진 곳은 바다였습니다. 그것도 어두운 밤바다였습니다. 얼마는 헤엄을 칠 수 있겠지만 오래 헤엄을 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도 알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일 먼저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그 어리석음을 버리고 주님을 의지할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이점을 깊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안됩니다. 그게 되었으면 문제에 빠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게 안됐기 때문에 문제에 빠졌고 헤어나오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 제일 일차적인 일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 능력으로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살 길을 마련해 주시고 피할 방도를 보여주시고 문제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현재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는 영혼의 구원에까지 이릅니다.

 

우리가 어딘가 아파서 유명한 의사에게 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단지 아팠던 것 뿐인데, 의사는 그저 약을 주고 안아프게 하지 않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의사는 종합검진을 통해서 우리가 치명적인 병에 걸렸음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그 병에서 나을 수 있도록 치료해줍니다. 병만 고쳐준 것이 아니라 생명까지 구원해 준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저 병만 고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원해 주십니다.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족구원)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신다.

 

그런데 바울의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을 이어서 보십시오.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바울은 너와 함께 네 집 가족들도 함께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점을 보증하여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만 구원하시지 않고 우리 가족들도 구원받게 하십니다. 이렇게 가족들도 함께 구원하시는 모습이 창세기에서 나옵니다. 그 모습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실 때에 롯과 그의 가족들을 구원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러 왔던 천사는 롯에게 말합니다.

"창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창19:21 그리로 속희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다 구원을 받을 만한 안전한 장소에 이를 때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심지어는 그들의 손을 붙들어서 그 발걸음을 빠르게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와 동일한 일이 우리의 가족들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가족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구원을 받을 때까지 기다려주십니다. 이 모든 일은 바로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믿을 수 있고, 나의 가족들이 믿을 수 있습니다.

이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한 가지를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천사들은 롯에게 소속된 자들을 다 이끌어 내라고 했습니다. 대신 이끌어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간수도 역시 바울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가족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정작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결코 좋은 행위를 나타내보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 증거는 어렵지 않습니다.

 

 

4. 우리는 (주 예수)를 통해 진정한 (구원)을 얻는 자들이 되자.

 

한국전쟁이 끝난 뒤에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는 두 방향으로 가기 위한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거제도에서 한 쪽은 북한으로 가는 것이고 다른 한 쪽은 남한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북한군  포로는 자유대한으로 가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다시 북한으로 끌려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간절히 대한민국으로 오기를 원했을 때 비록 희생은 있었지만 전체 15만명 정도의 포로중에서 약 2만 7천명 정도의 반공포로들이 석방되었습니다. 그들이 간절히 자유를 원했을 때에 비로소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위해서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구원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구원받았듯이 내 가족도 구원받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은혜가 임하게 되는가 보십시오.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

 

 

그들은 바울과 함께 세례를 받고 기뻐하며 음식을 먹고 교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 구원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전부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기쁨으로 늘 새로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2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3
921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27
920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3985
919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820
918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91
917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407
916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300
915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278
914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4989
913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61
912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27
911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308
910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280
909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71
908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3667
90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54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183
905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665
904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089
903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54
902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3943
90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6244
900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89
899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521
898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3478
897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4
896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481
895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45
894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85
893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3716
892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781
891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647
890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78
889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89
888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5841
887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53
886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788
885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3947
884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906
883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3822
882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80
881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078
880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802
879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21
878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24
877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41
876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7009
875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751
874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6458
873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730
872 [4구원론]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4250
871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30
870 [8상담]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6828
869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96
868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022
867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146
866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406
865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30
864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322
863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96
862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6787
861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4049
860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39
859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1999
858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154
857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6738
85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87
855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4068
854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51
853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98
852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201
851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3611
850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71
849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6729
848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600
847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99
846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22
845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3752
844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6281
843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586
842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12
841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60
840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510
839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435
838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699
837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89
836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3928
835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3879
834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97
833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650
832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1958
831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51
830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22
829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3818
82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666
827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92
826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67
825 [1계시론]
1창 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4126
824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99
823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