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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_5

 

 2014.2.21.금. 금요철야

 

*개요:    7실천, 3분석, 5은혜-7실천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1)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2)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승리와 영광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일곱 대접의 심판이 다 끝난 뒤 바벨론이 심판을 받게 되었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 대한 영광의 찬송이 울려퍼졌습니다. 그것이 승리와 영광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증거되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우리 입장에서는 힘들고 괴로운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죄악에 대해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벨론의 심판 다음에 하나님께 대한 영광의 찬송이 울려퍼지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었습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음행으로 땅을 더럽힌 음녀를 심판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로써 그 피를 갚으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한 심판과 아울러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성실과 충성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마땅히 우리가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심판을 직접 행하는 주체가 아니라면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영광돌림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들이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에게도 역시 옳은 행실이라는 세마포를 입히시면서 하나님은 어린 양의 혼인을 기뻐하십니다. 어린 양의 신부는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교회입니다. 이처럼 교회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여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하나님의 행하신 심판에 대해서 진정으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재판장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죄인에게 합당한 처벌하였을 때 그 심판이 참으로 올바른 것이었음을 칭송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악을 심판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교회가 온전히 찬양에 동참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친히 앞장서시고 그 일에 이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하심을 보십시오.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늘군대의 호위를 받으며 예수님은 백마를 타고 나아와 싸우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모든 악행과 죄인들의 어리석음과 싸우셨습니다. 그 싸우심 속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모든 죄악에 대해서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백마를 타고 가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따라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구원의 길 이외에는 인간에게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 길이 아닐 때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만드신 그 길은 행위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따라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온 마음을 다하여 따라가는 길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 입에서 나오는 검은 말씀의 검입니다. 그 검은 사람의 마음을 찔러 쪼갭니다. 그 마음 속에 있던 모든 것을 다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심판은 정확하고 온전한 것입니다. 그 악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재앙이 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단순한 신앙의 행위로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덮고 있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둔한 신앙의 행위로 변질되지 말고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서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이전에 언급되었던 대로 여섯 번째 대접을 부었을 때 생긴 길로 이루어진 아마겟돈 전쟁은 하나님의 승리로 마쳤습니다.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2)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하나님의 승리는 보이지 않는 신비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만이 그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에게 미혹되어지고 그로 인한 하나님의 정죄하심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교훈은 하나님을 의지하든가 아니면 악을 끊지 못하게 된다는 것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선악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백마를 탄 자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백마를 따라서 승리를 거두는 자들이고 그 승리에 동참하는 자들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종 승리를 예고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능력 그대로 받아누릴 때에 귀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승리를 거두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오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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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26
961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3612
960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772
959 [4구원론]
40마 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4073
958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24
957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7072
956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6759
955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63
954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772
953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4282
952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21
951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653
950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62
949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6763
948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806
947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83
94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3728
945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38
944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7033
943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3754
942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88
941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00
94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92
939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6480
938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4374
937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9
936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484
935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12
934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3792
933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76
932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536
931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677
930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6345
929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75
928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4285
927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733
926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15
925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70
924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4077
923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