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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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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_5

 

 2014.1.10.금.금요철야

 

*개요:    8사역, 4서신서, 5은혜-8사역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1)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영광이 재앙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간과해왔던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영광은 사랑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가 또 다른 하나님의 속성임을 기억할 때에 하나님의 공의의 표현인 심판은 역시 하나님의 속성이 온전히 나타나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세 번째 심판인 일곱 대접의 재앙은 하나님의 영광의 완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단지 일곱 인의 심판과 일곱 나팔의 심판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더욱 영광스러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영광도 훨씬더 큽니다.

이제 놀라운 이 영광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 영광은 그냥 심판하심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심판하심의 의미가 충분히 증거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1절입니다.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영광을 기반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고 거역했던 모든 악행에 대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재앙의 의미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이 온전히 나타날 때에 드러나게 되는 위대한 일들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있을 때에만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 반대편에 있을 때에 그 심판은 커다란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자신의 위치가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적군에 대한 아군의 공격이 강력하면 강력할 수록 기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가장 기뻐하고 영광스러운 일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심판에 대해서 찬양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2)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그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십사만사천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노래하는 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그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만국의 왕이신 하나님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다는 것이었습니다.

 

심판과 재앙 중에서 이렇게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길의 의로우심과 참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며 그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찬양을 올려부르게 됩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그 안으로 바로의 군대가 빨려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바로의 군대는 그들 모두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그 역사를 모른다면 그러한 하나님의 행하심은 이해가 안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멀쩡한 사람들을 물에 빠트리느냐고 항의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일련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악에 대해서 처벌하시며 그 죄에 대해서 형벌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찬양과 노래가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죄악을 멸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이 무엇인가를 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4    ㄱ)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그 모든 악과 죄된 행동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영화롭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만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신데 그 거룩과 의에 경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심판에 대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과 의가 나타나는 시간입니다.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재앙으로 내리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은 그것이 이 세상에 합당한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편에 서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주님께 경배해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던 하지 않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던 구원을 받지 않던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에 대한 자신의 뜻을 완성하십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도 우리 자신의 그 무엇인가를 위해서 노력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와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태어날 자가 태어나고 죽을 자가 죽습니다. 다만 그 모든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연합하기만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의 삶의 소망과 기쁨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우리가 연합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종말까지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지금도 그러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또한 종말로 연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하는 일은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종말에서도 바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3)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증거장막인 성전이 열리는 것과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열리는 것은 동일합니다. 또한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서 세마포 옷을 입고 금띠를 띠고 금대접 일곱을 받는 것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고 그것이 성전에 연기가 가득찬 것 처럼 영광이 넘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에 이루어집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행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숫자는 적지만 우리가 행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행하려고 할때에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가정에서 심부름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린 아이가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물건을 사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다 큰 자녀가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물건을 사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모습이 어떠하든지 본질적으로는 동일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올 한해 우리가 행하는 그일을 종말과 연결시켜 봅시다. 이 본질적으로 동일한 일들 속에서 천사는 자기들이 맡은 마지막 재앙의 일들을 위해서 준비하고 그 일을 실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속에 들어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종말이 일이던 하나님의 심판의 일이던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모든 일을 행합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 우리가 해온 대로의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되는 일곱 대접에서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날 지를 사모하며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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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7072
956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6759
955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63
954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772
953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4282
952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21
951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653
950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61
949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6763
948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806
947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83
94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3728
945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38
944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7033
943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3754
942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88
941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00
94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91
939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6480
938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4373
937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9
936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484
935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12
934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3791
933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76
932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535
931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677
930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6345
929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75
928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4284
927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733
926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14
925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70
924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4077
923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