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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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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_2

 

 2013.11.10.주.주일오후.

 

*개요:    3상담, 3선지서, 3분석, 5은혜-6결심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1)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    2)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    3)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4)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우리는 지금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이라는 6가지 결심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6가지 결심은 대칭적으로 6가지 감정의 반대가 됩니다.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라는 6가지 감정의 반대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갖게 되는 것이 바로 결심인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서 감정은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라면, 결심은 의지적으로 갖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결심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정을 갖게 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감정을 갖는 방식은 과거에 있었던 어떤 상황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기억이 나서 그 감정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심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세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붙들 때에만이 비로소 이룰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하나인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절히 의지할 때만이 이루어지는 의지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면 어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의지하였기에 그러한 희락이 생기는 것일까요?

첫 번째, 하나님의 구하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4    2)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하나님께서는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구하여주십니다. 구원이 간절히 필요할 때에 하나님께서 구해주십니다. 이러한 구원하심을 받을 때에 우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하심을 바라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제 곧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단순히 홍해를 건너서가 아니라 홍해를 건넘과 동시에 뒤따르던 애굽군대를 하나님께서 물에 빠트리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싸우셨고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그들이 굳건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기억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잊지 않게 합니다. 또한 그 속에서 우리는 또 다시 찾아오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상황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5,6절말씀을 보십시오.

“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들은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이며 귀머거리가 듣게 되는 것이며 저는 자가 뛰는 것이고 병어리가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고 그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신 좋은 것들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상황들도 변화시켜 주십니다. 광야에서 물이 솟게 하시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게 하십니다. 이런 일들은 표현상의 미사어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일으키신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경이 눈을 뜨게 하셨고, 귀머거리가 듣게 하셨습니다. 저는 자가 뛰어서 가게 하셨고 벙어리 귀신들려서 말못하던 벙어리가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후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 일들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깨닫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하나님의 하신 일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이런 일들을 이루십니다. 약한자가 강하게 하시고, 연약한 자가 굳세어지고 하십니다. 미약하던 자가 힘이 있게 하시고, 패배자가 승리자로 변하게 만드십니다. 그런 일들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감사는 근본적으로 기쁨과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쁨과 즐거움이 바로 우리에게 있는 희락이며 그 희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모든 좋은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하던 것들을 보게 하십니다. 듣지 못하던 것을 듣게 하셨습니다. 또한 행하지 못하는 것을 행하게 하셨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이 결국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희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기쁨이 되는 것이지 사라지는 것들이 우리에게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희락할 수 있습니다. 8절입니다.

“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4)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길은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한 길입니다. 그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행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함을 얻은 자들을 주님은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성경에도 그들을 보호하심에 대해서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러한 구원으로의 길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희락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희락의 근원이 세상의 썩어질 것과 악한 것과 변화될 상황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희락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께 있음을 알때 우리는 참된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가질 수 있는 이러한 희락을 온전히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원의 길을 걸어가면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슬픔과 좌절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희락으로 충만한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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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21
951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654
950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62
949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6763
948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806
947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83
94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3730
945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38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7034
943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3755
942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88
941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01
94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92
939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6480
938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4374
937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9
936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485
935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12
934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3792
933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76
932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536
931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678
930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6345
929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76
928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4285
927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734
926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15
925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70
924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4077
923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