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_0

 

 2013.12.8.주.주일오전.

 

*개요:   7실천,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예수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을 때, 멀리 동방에서는 예수님의 별을 보고서 유대땅으로 오랜 여행을 거쳐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동방박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매일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별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찬란한 별인 예수님의 별을 보았을 때, 그들은 도저히 그냥 감탄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과 낯선 땅으로의 여행이 주는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그들은 새로운 왕의 탄생을 경배하고 축하하기 위해 유대 땅에까지 왔습니다.

성탄절을 앞둔 우리에게 동방박사들의 여행은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이미 태어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이는 마치 이미 태어난 예수님과 그의 별을 발견한 동방박사들의 상황과 똑같습니다. 우리도 이미 나신 예수님과 그의 나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눈 앞에 두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왕의 탄생을 경배하고 축하하기 위해 먼 여행을 마다하지 않았던 동방박사들의 열정이 있습니까? 오직 그 왕의 나심을 기뻐하며 다른 것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그들의 진지함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께 드리기 위해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는 그 기쁨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공연을 보기 위해서 노숙을 하면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인내의 시간들을 통해 얻는 것은 자신의 만족감뿐입니다.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여행했던 동방박사들과는 수준이 다른 것입니다. 진정으로 경배를 드리기 위해 나아가는 삶은 오직 목표의 대상인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의 목표로 변질되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 식대로 동방박사들의 상황을 새롭게 재구성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새로운 왕을 찾아가는 이번 여행을 동방박사들은 자신들의 무료한 삶을 기분전환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생각합니다. 바람한 번 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땅 유대 나라는 어떤 곳인지 관광을 해야 겠다고 계획합니다.

이러한 여행에는 반드시 유대 나라의 왕을 만나는 것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뭔가 격식이 있고 존중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왕이 나타났다는 일에 대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가장 필수적인 일입니다. 흥청망청하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되어야 왕이 온다는 일에 걸맞은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괜히 심심하고 침울해집니다.

태어난 아기 왕에게는 선물을 준비합니다. 의례히 그렇듯이 늘 드리는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별 부담이 되지 않는 약소한 것입니다. 대충 누군가 태어났다면 드리곤 하던 그런 선물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경배의 시간이 끝나고 나면 여독을 풀겸해서 재미있는 곳에 가려고 합니다. 이참에 가장 유명한 관광지에 들러 한껏 즐기고 오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입니다.

 

도저히 정말 동방박사들이라면 상상할 수 없겠지만 그와 비슷한 일들이 우리들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며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우리들이 성탄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점검해 봅시다. 정말 예수님의 별이 가장 귀한 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 나아가 경배를 드리는 일이 그 모든 어려움과 귀찮음과 불편을 무릎쓸만한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때에 성탄절에 모든 정성을 쏟는 일이 정말 귀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의 여행을 우리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위가 아니라 마음에서, 진실됨과 간절함으로 예수님께 나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동방박사들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우리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주님께 드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나는 우리 예수님은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들의 가장 귀한 주님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22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5816
1021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4072
1020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615
1019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5241
1018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7058
1017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1 11928
1016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676
1015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4976
1014 [4구원론]
19시19; 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4173
1013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7139
1012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3 11384
1011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645
1010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821
1009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4678
1008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5077
1007 [4구원론]
1창 3; 8-12 인간은 범죄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6 3409
1006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6787
1005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6 11185
1004 [8상담]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7409
1003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4199
1002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287
1001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527
1000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4239
999 [8상담]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7310
998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54
997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3926
99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012
99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363
994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4868
993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6684
992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3791
991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195
990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4989
989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4706
988 1성경
43요 1; 43-46 전도자 빌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1 3547
987 1성경
43요 5; 24 당신은 누구십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7 5076
986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3686
985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3908
984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4929
983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4787
982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008
981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368
980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8913
979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673
978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5595
977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163
976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4079
975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6543
974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0975
973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5074
972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940
971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745
970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5154
969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3695
96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9969
967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6499
966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5721
965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177
964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3596
963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6605
962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26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3613
960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772
959 [4구원론]
40마 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4073
958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24
957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7072
956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6760
955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64
954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773
953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4282
952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21
951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654
950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62
949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6763
948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806
947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83
946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3729
945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38
944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7033
943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3754
942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88
941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00
94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92
939 [8상담]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6480
938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4374
937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9
936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485
935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12
934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3792
933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76
932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536
931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677
930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6345
929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76
928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4285
927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733
926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15
925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70
924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4077
923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