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_4

 

 2014.3.26.수.수요예배

 

*개요:    5은혜, 4선지서,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로와하였으며

  23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예물로 인하여 너를 수고롭게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인하여 너를 괴롭게 아니하였거늘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인간은 누구나 삶속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습니다. 남자들은 남자로서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자 합니다. 여자들은 여자로서의 의미와 목적을 찾습니다. 아버지들은 아버지로서의, 어머니들은 어머니로서의, 아들들은 아들로서의, 딸들은 딸로서의 의미와 목적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크거나 작은 사람이 있지만 한결같이 동일한 것은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삶 속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것입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저서『저널(Journal)』에 이렇게 썼습니다. “삶의 의미, 그것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진정 내가 하길 원하시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해당되는 참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며, 내가 그것을 '위하여 살기도 하고 죽을 수도 있는' 그 사상을 찾는 것이다.”

그 의미를 어디에서 찾느냐가 중요한데, 우리는 그 의미를 하나님 안에서 찾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 안에서 그 의미를 찾고자 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을 만나서 그 의미를 알려주십니다. 오늘 성경에 나온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고 우리에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바로 주님이 우리를 지으셨고 그렇게 지으신 이유는 주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찬송을 부른다는 것은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청와대 공보팀이 되는 것보다도 백악관 공보팀이 되는 것보다도 더 영광스러운 것이 바로 주님의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님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광을 선포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편에서 주님 앞서 나타나는 자들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들을 들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게 하십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에게 주님의 나라를 훼방하는 이 세상의 영들에게 주님을 나타내는 영광스러운 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런데 이 영광을 어이없는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바꿀 때 인간의 삶은 너무나 비참하고 추악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 안타까운 모습을 로마서는 구체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을 위해서 그를 영화롭게 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꾼 것입니다. 그래서 얻은 것이 돈이고 집이고 땅이고 직장이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바꾸어서 얻은 그 모든 것들은 사실 죽으면 다 사라지는 허무한 것들입니다. 그것이 어리석은 자들의 삶이자 인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런 우상 속에서는 아무리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자 해도 알 수 없습니다. 스스로 후회하지 않고 인생을 마감하지만 아름답게 생각하면서 인생을 마치지만 죽음 이후에 오는 것은 그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뿐입니다.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사랑한 것이 큰 죄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안타까운 삶을 보시면서 안타까워하십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지 못하고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그 모습으로 주님은 애통해 하십니다. 그 증거가 여기있습니다.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주님이 바로 어리석은 우리들로 인해 괴로워하십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로 인해서 괴로워하실까요? 그것은 가능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괴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그 자녀가 비뚤어질 때 괴로워합니다. 그런 자녀로 인해서 좋아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것이 괴로움과 슬픔과 비통함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고교생이 빌려간 10만원을 갚으라는 친구를 목졸라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을 저지르고도 태연히 PC방을 가고 범행을 부인하던 그 학생에 대해서 괴로워하는 사람은 바로 그 어머니였습니다. 아버지는 도박에 빠져 집을 떠났고 홀어머니밑에서 자라던 그 학생이 가장 의지하면서도 무섭게 생각했던 존재는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돈을 갚지 않으면 어머니에게 이르겠다고 하자 그를 죽일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죄를 짓고 났을 때 누구보다도 더 괴로워하는 사람은 어머니였습니다. 정말 어머니를 의지하고 위하고 무섭게 생각했다면 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했을 텐데 죄를 짓고 나서는 오히려 그 어머니를 더 괴롭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목적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해야 합니다. 괴로움 속에서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목적을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죽기 전에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을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목적을 깨달을 때 우리는 다시 주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었던 죄는 어떻게 하느냐구요? 만약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생의 목적을 깨닫기만 한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바로 그러한 회개를 위해서 주님은 용서를 약속해 주십니다.

“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회개하고자 한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살고자 한다면 주님은 허물을 도말하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서 허물을 도말한다는 것은 ‘blot out’라고 해서 얼룩을 지우다, 혹은 덮어버리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허물을 주님은 그의 피로 덮어주십니다. 그래서 그 얼룩을 지워버리십니다. 그런데 그 지우심은 덮어주심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문신지우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문신은 레이저로 지우는데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깊은 문신일수록 반복적인 여러 횟수의 레이저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시술을 통해 마침내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허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계속 반복해서 마음속에 시술할 때 비로소 우리의 죄성이 사라집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의 목적을 온전히 깨닫고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목표가 어떻게 느껴지십니까? 좋아보이십니까? 아니면 아직도 맘에 안드십니까? 주님의 목적을 잘 받아들여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을 부르게 되는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우리의 인생으로 영화롭게 하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22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3 10043
112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62
112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725
111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68
111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78
1117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07
1116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1 10875
1115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573
1114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77
1113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624
1112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249
1111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817
1110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555
1109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108
1108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77
1107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569
1106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711
1105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9 11939
1104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76
1103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910
1102 [8상담]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412
1101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10672
1100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3994
1099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63
1098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44
1097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6944
1096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6 11085
1095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3911
1094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85
1093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69
1092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374
1091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3849
109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11104
1089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52
1088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009
1087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362
1086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499
1085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516
1084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67
1083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6 10729
1082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825
1081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363
1080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11
1079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285
1078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719
107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6 10082
1076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3987
1075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706
1074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9995
1073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077
107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73
107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80
107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74
106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64
1068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9951
1067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772
1066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32
1065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32
1064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3927
1063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3895
1062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586
1061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2 11202
1060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88
1059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76
1058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44
1057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37
1056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563
1055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8 9933
1054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587
1053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015
1052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7 10578
1051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77
1050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60
104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182
104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2 10057
1047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785
1046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723
1045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16
104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204
1043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030
1042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8958
1041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4 9895
1040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245
1039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6 10632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406
103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87
103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98
1035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5129
1034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98
103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6508
1032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3949
1031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0946
1030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87
1029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715
1028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6470
1027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5 11077
1026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6911
1025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3770
1024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2 11021
1023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