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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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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_2

 

 2014.6.22..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4선지서, 1적용, 6결심

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1)굳은 마음을 제하고 2)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성경적 상담 원리 중에서 우리가 일곱번째로 보게 되는 원리는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원동력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곱번째 원리는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변화의 원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굳이 상담적인 변화가 아니더라도 모든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하지만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리에서 특별히 이 일곱 번째 원리가 차지하는 의미는 그것에 반대되는 원리가 무엇인가를 살펴볼 때 더 분명해집니다. 일반적이면서 더 잘 알려진 상담의 원리는 [상담자의 능력과 기술에 의해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역할보다 의사의 능력이 더 중요시 됩니다. 또한 성령의 역사하심이 증거되지도 않습니다. 심리학에서 상담은 이러한 병원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적 상담에서는 교회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성경적 상담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변화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 속에 나오는 변화의 능력이 무엇인가 하는 것도 역시 동일하게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시는 변화의 원동력이 나타납니다. 24,25절을 보십시오.

“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그들을 정결케 하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속에서 나타난 과거의 신앙적인 의미는 이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인도하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옳고 그름을 가르쳐서 이전의 모든 더러운 것과 우상을 섬기던 삶속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과정은 바로 오늘날 우리 삶속에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가 된 사람중에 대표적인 사람으로 우리는 바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교회를 핍박하며 성도들을 옥에 가두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서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정결케 하시고 모든 더러운 것에서 그를 정결하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특별히 그가 눈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보게 되는 장면은 그러한 은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9: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서 다시 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를 덮고 있던 모든 더러운 것과 우상숭배에 대한 어리석음이 떨어져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그러한 것들에 휩싸여서 주님을 핍박하고 교회를 괴롭히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바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변화입니다. 사울의 경우처럼 아주 극적이지는 않더라도 궁극적으로 그러한 변화를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이던 큰 변화이던 하나님께서 그 마음속에서 비늘같은 것을 벗어지게 하실 때에 비로소 올바르게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럴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은 변화가 단지 일시적으로 끝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가 구체적인 모습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26, 27절입니다.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그 마음에 주셔서 새 마음을 갖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십니다. 결국 마음이 변화되어야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하나님만이 이러한 마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방인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을 늘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0: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성령님께서 환상가운데 이렇게 베드로에게 말씀하여 주셨을 때에 그는 자신이 부정하다 한 이방인들에 대해서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려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변화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그리고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헬렌 켈러 이야기를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앞 못보는 장님에 벙어리, 그리고 귀머거리 였던 헬렌 켈러가 위대한 인간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은 설리반 선생님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설리반 선생님은 헬렌 켈러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해야 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나가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가 헬렌 켈러에게 water라는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물 펌프에서 물을 경험하게 한 것은 유명한 에피소드입니다. 전혀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소통이 안되던 헬렌 켈러에게 인생을 가르쳐준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런데 앤 설리반은 그 자신이 고아이고 소경이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맹인학교에 다니기도 했었는데 눈수술을 받고 시력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헬렌 켈러의 상황을 그렇게 잘 이해해주었던 것입니다. 성령님도 우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시고 영적인 장님이자 벙어리, 귀머거리인 우리들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를 있어야 할 곳에 두시고 해야 할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결국에 우리가 그 은혜를 누리게 되고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헬렌 켈러와 앤 설리반 선생님의 관계는 헬렌 켈러가 55세때 앤 설리반 선생님이 세상을 떠남으로써 끝이 났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후 32년을 더 살면서 87세때 세상을 떴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인도해주십니다. 단지 한 두번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영원한 관계를 이루십니다. 그 관계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성경적 상담의 과정이 단지 내 문제를 해결하고 끝이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 과정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면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주님의 백성이 되고 주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관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더 중요한 의미가 여기 있습니다. 단지 몇 번, 단지 몇 년의 도움으로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한하지 말고 평생의 관계로 주님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온전한 변화를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 진정한 변화를 이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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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563
1055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8 9933
1054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587
1053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014
1052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7 10578
1051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77
1050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60
104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181
104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2 10056
1047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785
1046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722
1045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15
104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204
1043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030
1042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8957
1041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4 9895
1040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245
1039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6 10632
103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405
103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87
103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97
1035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5129
1034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97
103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6508
1032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3949
1031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0945
1030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87
1029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713
1028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6470
1027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5 11076
1026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6911
1025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3770
1024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2 11020
1023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