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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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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_2

 

 2014.6.15..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1적용, 2역사서, 6결심-7실천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 왕 아합의 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찌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업을 왕께 줄 수 없다 함을 인하여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와서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이키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6    왕이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저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않겠노라 함을 인함이로라

7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이르되 왕이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쳐서 그 성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인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힌 후에

10    비류 두 사람을 그 앞에 마주 앉히고 저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저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라 하였더라

11    그 성 사람 곧 그 성에 사는 장로와 귀인들이 이세벨의 분부 곧 저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대로 하여

12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13    때에 비류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거를 지어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저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고

14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15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포도원을 취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16    아합이 나봇의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사람이 고통속에 있을 때에 어떻게 해야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가하는 것은 모두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이 그 고통을 덜어주는 올바른 방법인가 하는 것은 궁금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당장의 고통을 덜어주려고만 하지 올바르게 고통을 덜어주려고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고통만 덜어주려고 한다면 오히려 나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고통을 일으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밥먹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밥을 안먹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학교에 가게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당장의 고통은 사라질 지 몰라도 더 큰 고통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결국 그렇게 한 사람의 책임이 되어버립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나타납니다.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이세벨은 그의 아내였습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강렬한 집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찌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업을 왕께 줄 수 없다 함을 인하여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와서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이키고 식사를 아니하니

아합이 얼마나 나봇의 포도원에 집착했는가 하면 나봇이 그 포도원을 팔지 않겠다고 하니까 근심하고 답답하여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간절한 마음은 사실 탐욕이었습니다. 나봇은 그 포도원이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서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팔지 않겠다고 한 것이었지만 아합은 그 밭에 대한 자신의 욕심이 커서 그렇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그가 밥을 먹지 않고 그가 근심하고 답답해 하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주변 사람들은 왕이 제정신을 차리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은 옳지 않은 욕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간절함이 그 악한 마음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것은 악한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얼마나 괴로워하느냐가 그 악함을 선함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지혜를 나누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 남자가 어떤 여자를 깊이 짝사랑하여 상사병으로 드러눕게 되었습니다.그를 진찰한 의사는,「이 병은 당신 자신의 생각으로 난 병이니 그 여자와 육체 관계를 하면 병이 나을 꺼요.」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청년은 랍비를 찾아가 의사의 처방법을 이야기 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랍비는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청년은 그러면 그 여자가 옷을 모두 벗은 채 자기 앞에 서고, 자기는 마음으로 만 소원을 풀어서 병을 고치면 어떻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랍비는 그것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여자와 담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만 하므로서 병을 낳게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물었으나 랍비는 그것마저 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 탈무드에서는 그 여자가 유부녀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과 주의의 사람들이 랍비에게 왜 선생님은 그 모든 조건을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겁니까? 라고 묻자 랍비의 대답은 이러 것이었습니다.

「모름지기 사랑는 순결해야 합니다. 만약 마음만 통한다고 누구나 다 육체관계를 한다면 이 세상의 질서도 무너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탈무드의 지혜속에 성경이 말하는 선과 악, 옳음과 그름에 대한 가치기준이 있습니다. 아무리 간절하게 바란다 하더라도 그것이 악이라면 그것은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아합왕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내 이세벨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옳고 그름보다 왕의 체신과 위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6    왕이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저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않겠노라 함을 인함이로라

7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이르되 왕이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그래서 그녀는 악을 행했습니다. 선과 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 것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녀의 악은 거짓증인을 내세워서 나봇을 죽이는 일이었습니다.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쳐서 그 성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인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힌 후에

10    비류 두 사람을 그 앞에 마주 앉히고 저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저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라 하였더라

그녀가 이러한 악을 행한 이유는 더 중요한 가치를 선과 악에 두지 않았고 자신의 권위와 위엄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생긴 모든 일들은 전부 아합과 이세벨의 책임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세벨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녀는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대한 벌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고통은 여러가지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고통은 악을 행하고 싶을 때에도 생겨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지혜롭게 대할 수 있습니다. 욥의 경우는 가장 좋은 지혜를 보여줍니다.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그는 진실로 자신의 순전함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죽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범죄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앞에서 떳떳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욥은 모든 고생이 끝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을때 두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 그는 옳음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 옳음 이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온전한 의가 나타납니다.

 

고통속에서 우리들은 죄악을 허용해주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유혹을 잘 견뎌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그 원칙이 무너지면 나중에 더 큰 원칙도 무너지게 됩니다. 괴롭다고 해서 다 저질러 버리면 선은 유지될 수 없고 의는 지켜질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 악에 물들고 악하게 되어서 돌이킬 수 없이 되어버립니다.

송나라때의 한 청렴한 재상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보석을 들고 재상을 찾아갔습니다. 어렵게 구한 값비싼 보석을 뇌물로 바치려는 것입니다. '이 보석은 쉽게 구할 수 없는 희귀한 보석입니다. 재상님께 드리려고 가져왔으니 받아주십시오.' 그러자 재상은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도 그에 못지 않은 보석이 있습니다. 이런 값비싼 보석을 보고도 탐낼 줄 모르는 내 마음입니다. 만약 내가 그대의 보석을 받게 되면 그대도 값비싼 보석을 잃게 되고, 나도 내 마음의 보석을 잃게 되니, 어서 도로 가져가십시오. 나는 내가 가진 보석으로도 충분합니다.' 라고 말하며 보석을 가지고 온 사람을 돌려보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귀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고통을 이겨내려고 할 때 그 고통은 아름다운 보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버리고 단지 고통만 이겨내려고 하면 그 고통은 나에게 별볼일 없는 돌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고통속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이겨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놀라운 주님의 보석을 마음 속에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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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32
1064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3927
1063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3895
1062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586
1061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2 11202
1060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88
1059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76
1058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44
1057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37
1056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563
1055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8 9933
1054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587
1053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015
1052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7 10578
1051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77
1050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60
104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181
104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2 10057
1047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785
1046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723
1045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16
104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204
1043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030
1042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8958
1041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4 9895
1040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245
1039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6 10632
103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405
103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87
103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97
1035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5129
1034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98
103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6508
1032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3949
1031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0946
1030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87
1029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715
1028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6470
1027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5 11077
1026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6911
1025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3770
1024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2 11021
1023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