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_2

 

 2014.2.23.주.주일오후.

 

*개요:    3상담, 202원리, 2시가서,

 

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성경적인 원리로 상담을 하는 것은 단순히 신앙을 더욱 굳게 하는 의미만 있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원리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진정한 유익을 얻게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 때 이 세상은 가장 축복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네 번째 원리는 바로 그러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

2. 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였다.

3.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4.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5. 상담의 모범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 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존재이다.

7.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이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라는 신앙적인 원리도 알게 되고 이 세상의 사람의 문제의 근원이 마음에 있고 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인생의 문제도 해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지극히 당연하고 합리적인 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부정할 때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의 문제를 이야기하면 그 이유를 그 사람의 마음에서 찾기 보다는 다른 곳에서 그 이유를 찾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많이 제기되는 것이 상황의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그러한 문제를 갖게 된 이유는 외부 상황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문제는 상황의 문제이다.]

상황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고 사건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고 그는 원래 착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인데 그의 주변이 이렇게 그를 망쳐놓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모든 것이 인간의 마음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잠언 4장 23절을 보십시오.

“잠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 나오는 곳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고 의지하고자 하는 모든 생각은 바로 이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우리는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예레미야 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근원되심을 마음으로 지켰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떠한 사건에서도 하나님을 따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어리석음이자 문제의 근원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울왕은 하나님의 세우심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왕으로서는 제사를 드리는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사장인 사무엘을 기다리기 보다는 자기가 제사를 드려버렸습니다. 아말렉왕을 처단하라는 하나님의 명령도 어기고 말았습니다. 그가 환경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가 주변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에게 어떤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것일까요? 진정한 문제는 바로 그의 마음에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때 더이상 주님을 따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바꿀 수 있을까요? 행동을 바꾸면 마음도 바뀌어 질까요? 그래서 또 어떤 사람들은 사람의 문제는 행동만 달라지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교회만 가면, 일단 기도만 하면, 일단 성경만 읽으면 그 모든 일들이 다 해결되고 좋은 마음을 가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원리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달라져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지 행동이 달라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잠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여기서 말하는 그것은 성경의 원리입니다. 잠언에서 말하고 있는 지혜의 원리입니다. 그것을 얻는 자는 생명을 얻게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을 지키고 얻는 자에게 그 마음은 생명이 되고 온 육체의 건강이 됩니다. 마음을 잃어버릴 때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도 잃어버리게 되지만 그 마음을 얻을 때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극복해 낼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서 결국에는 승리하게 됩니다.

 

다윗은 어려서 왕이 된다는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그로 인해서 동시에 왕의 미움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사울을 피하고 사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냥 자유를 원하고 안전을 원한 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했던 것입니다. 그는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얻었습니다. 그럴 때 그 속에 생명이 생겼고 육체가 안전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언제나 동일합니다. 행동을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따라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해서 흥부가 박씨를 받게 되었나요? 그는 진심으로 제비를 사랑했고 도와주고자 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씨로 제비가 박씨를 물어왔던 것입니다. 놀부는 무엇을 따라했습니까? 그는 그냥 제비다리를 고쳐주었을 뿐입니다. 문제는 그 제비다리는 사실 자기가 부러뜨린 것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는 제비를 고쳐준 것이 아니라 제비를 학대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 진정한 선한 행동은 따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마음의 원리에 대한 부정을 벗어버리고 진정으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때 해야 하는 것은 원래 있었던 자신의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갖는 일입니다. 원래 우리에게 있던 마음은 악한 마음입니다. 그 속에서는 심각한 우상숭배가 있습니다. 그것이 다 버려지고 나서야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울에게는 악한 우상숭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삼상15:30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을찌라도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의 앞과 이스라엘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그가 더 사랑했던 것은 사람들의 평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늘 이러한 우상숭배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마음에 모실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잘 깨닫고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 빈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주십니다. 그 마음은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붙드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 속에서 늘 새로운 은혜를 얻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진정으로 마음의 변화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십시오. 에스겔 36장입니다.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 말씀대로 우리는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정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새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신을 우리 속에 주셔서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그분은 한국에 선교사로 오셔서 창녀촌에 있는 직업여성들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그들을 전도하는 데는 그들의 환경에서 구원해 주면서 전도를 하는 방법과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자신의 환경에서 나오도록 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자의 방법으로 전도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창녀촌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하베 선교사는 창녀촌에 가서 그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낮에는 별로 할 일이 없던 그녀들은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으니까 여기 저기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창녀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호기심으로 그가 전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던 직업여성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니까 달라졌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는 이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리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간하베 선교사가 전도를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은 열의 여덟은 아무 말 없이 예수님을 믿게 된 그날로 그곳을 뛰쳐나옵니다. 그리고 가정부 일을 하거나 공장에서 일하거나 길거리에서 행상을 벌여놓고 장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숨어서 다른 사람들을 후원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을 변화시키는 것과 겉만을 변화시키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을 변화시키는 성경적인 전도방법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본질은 마음의 변화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마음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상황이나 환경의 변화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는 않고 빨리 할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해서 생기는 결과는 초라합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문제 해결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분명한 문제의 해결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들이 되고 또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22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3 10068
112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87
112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746
111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700
111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705
1117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12
1116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1 10880
1115 [5교회론]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578
1114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417
1113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638
1112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252
1111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821
1110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561
1109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149
1108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921
1107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585
1106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718
1105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9 11946
1104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5001
1103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953
1102 [8상담]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425
1101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10680
1100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3996
1099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300
1098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87
1097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6959
1096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6 11090
1095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3915
1094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5005
1093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81
1092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375
1091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3851
109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11106
1089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54
1088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013
1087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363
1086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501
1085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538
1084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68
1083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6 10731
1082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827
1081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364
1080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12
1079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286
1078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730
107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6 10084
1076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3989
1075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707
1074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003
1073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091
107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5004
107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117
107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94
106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200
1068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9959
1067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775
1066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62
1065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41
1064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3930
1063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3898
1062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588
1061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2 11205
1060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101
1059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89
1058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69
1057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68
1056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564
1055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8 9936
1054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589
1053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017
1052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7 10580
1051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92
1050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74
104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185
104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2 10059
1047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791
1046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740
1045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62
104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248
1043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051
1042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8974
1041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4 9904
1040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248
1039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6 10634
103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424
103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98
103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627
1035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5131
1034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227
103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6510
1032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3952
1031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0949
1030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5026
1029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741
1028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6474
1027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5 11081
1026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6919
1025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3788
1024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2 11041
1023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