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Loading the player...




 

  

16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_2

  

 

  

2023. 2. 26. . 주일오후.

  

 

  

*개요: 느헤미야 연구, 83성숙

  

 

  

[]13: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3: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3: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3: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3: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13: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13: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13: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느헤미야의 마지막 장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은 끝까지 변함이 없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처음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 하였고 아닥사스다왕의 허락을 받아서 그 성벽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에 그는 성벽만 다시 세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절기를 다시 세웠고 신앙을 다시 세웠으며 절제와 규범이 없던 백성들의 삶도 다시 세웠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는 안식일 규례를 다시 세웠고 마지막으로는 혼인 규례도 다시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느헤미야를 보면 그는 백성들의 신앙 뿐만 아니라 생활도 다시 세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일군이었기 때문이고 하나님 안에서 그 뜻을 행하고 칭찬받기를 바랬던 선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22절에 그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13: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느헤미야는 백성들이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모습을 외면하지 않고 올바르게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감시하고 감독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는 먼저 모범을 보여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명령하였습니다. 그 모든 일에는 하나님을 의식함과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행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간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와 같은 고백속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가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옳지 않다고 알아서 분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옳고 그른 것을 구별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16,17절에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13: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3: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 자손에게 팔고 있는 두로 사람을 보면서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었습니다. 그런 두로 사람을 허용하고 있는 유다의 귀인들이 문제였습니다. 그들이 안식일을 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안식일 규례는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이었습니다. 그것을 어길 때에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일이었음을 자각했습니다.

  

“[]13: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그가 안타까워했던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조상들의 죄로 나라가 망하였고 70년 만에 새로운 기회를 얻었는데 그 죄를 다시 반복하여 또 다시 나라가 망하는 시간을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과 처벌의 의미가 중요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느헤미야는 안식일 규례이든 아니면 혼인 규례이든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시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혼인 규례에 대한 느헤미야의 판단과 결심은 분명하였습니다. 23절부터 보십시오.

  

“[]13: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13: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13: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이 온전한 연합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결혼을 하나님 앞에서 죄로 여겼습니다. 이방 여인이라도 완전히 이스라엘 백성으로의 동화라면 허락되었지만 그렇지 못하면 불허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솔로몬 왕이 이방여인들과 결혼을 많이 해서 우상숭배가 생기고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되었던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또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또 다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자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안타깝게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기준을 생각하면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진노하시는 일을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행위에 관한 규례가 아니어서 그 기준을 생각하고 그 기뻐하심을 생각하면서 살려고 할 때에 더욱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담대하게 하나님께 축복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22절과 30, 31절에서 동일하게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13: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13:30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13: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이러한 간절함이 있을 때 죄를 막고 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의가 많아도 하나님께 대한 진실함과 간절함이 없다면 더 이상 죄를 막을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서는 이것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끝까지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면서 더욱 하나님을 따르고 경외했던 느헤미야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더욱 성심껏 하나님을 따르고 선한 일과 악한 일을 구별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4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528
1293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2927
1292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176
1291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070
1290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2998
1289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623
1288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050
1287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353
1286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3725
128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391
1284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186
1283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3851
1282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3718
1281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354
1280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382
1279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3783
1278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3625
1277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542
1276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3896
127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3726
1274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3711
1273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126
1272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4958
1271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4170
1270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68
1269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56
1268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16
1267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970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4680
126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097
126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4351
126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5911
126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5083
1261 절기
41막 12;28-34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송구영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2 1167
1260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4950
1259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5084
1258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5608
1257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5399
1256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5916
1255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4977
1254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5801
1253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6153
1252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297
1251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5440
1250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135
1249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4712
1248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4443
1247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138
1246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215
1245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4439
1244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4720
1243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179
1242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5698
1241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035
1240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254
1239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4836
1238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4377
1237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3929
1236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4053
1235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3997
1234 외부
성경적 대화법 훈련 프로그램 특강(서울은현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6 1 836
1233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4294
1232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3973
1231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4070
1230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4138
1229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3977
1228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3966
1227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199
1226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754
1225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139
1224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339
1223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8933
1222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3842
1221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013
1220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753
1219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619
1218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067
1217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3984
1216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087
1215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3937
1214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262
1213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770
1212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438
1211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136
1210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758
1209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110
1208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3933
1207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32
1206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012
1205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88
1204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450
1203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567
1202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443
1201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3860
1200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131
1199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3951
1198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015
1197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084
1196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212
1195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