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2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_1

  

 

  

2024. 9. 29. . 주일오전예배.

  

 

  

*개요: #66양선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일에 동참합니다. 그리스도인인데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사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거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교인이나 교회 다니는 사람은 표면적으로 확실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내면에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정말 그리스도를 따르고 순종하는 사람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를 따를 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게 되는 하나님의 일은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헌금을 하고 교회봉사에 참여하는 아주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일들입니다. 여기에서 좀더 확장되면 교회에서만 하는 일이 아니라 가정에서 학교나 직장이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들이 됩니다. 아마 그리스도인들은 죽을 때까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일은 무엇일까요? 하늘의 일은 쉽게 말하면 죽은 다음에 천국에서 하게 될 일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 가야 하늘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늘의 일을 논할 수 있는 이유는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없다거나 혹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거나 하면 하늘의 일을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대인들 중에서도 사두개인들은 그런 점에서 하늘의 일을 말하지 않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다 하나님을 믿었지만 사두개인들은 부활이나 내세나 천국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가라든가 천국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현세에만 관심이 있었고 현세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잘 사는 것에만 목표를 두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은 별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늘의 일에 대해서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서의 삶은 33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의 일은 영원한 시간의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의 일보다 하늘에서의 일을 더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 하는 하나님의 일은 하늘에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세에서 하는 하나님의 일의 의미를 하늘의 일과 관련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28절부터 이러한 내용이 나타납니다.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예수님의 시험의 기간은 인생으로 살 동안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나라를 맡기셨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나라에 있어 제자들이 예수님의 상에서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그 일은 하늘의 일이었으며 천국에서 이루어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하늘의 일은 천국에서 일어질 일로 이해됩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천국에 가면 하늘의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일로 우리가 하게 될 일은 무엇일까요? 그 일의 내용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일의 성격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천사들이 하는 일이 있는데 그 일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일을 천사들이 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미가엘, 가브리엘, 라파엘, 세라핌(스랍), 케루빔(그룹) 등이 바로 천사들이었고 그들이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30절에서 그 일의 성격으로 구체화된 의미를 보여 주시는데 그것은 다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지파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속에서 하늘의 일이 이렇게 다스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일이 다스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 때 우리가 현세에서 하나님의 일로 어떤 점에 더욱 의식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의 대상이 있고 그 다스리는 일을 바로 우리에게 맡겨 주십니다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이렇게 다스리는 일을 하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동차면허시험내용을 보면 나중에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때 해야 하는 수칙들을 잘 지키도록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론의 의미로 자동차 운전자가 알아야 하는 내용을 잘 가르칩니다. 실제로 도로 상에서 차를 운전할 때 필요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 기능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코스주행시험도 보고 도로주행시험도 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시험의 내용들은 실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운전 내용을 다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면허시험이 일생활의 모든 변칙적이고 예기치 못한 상황을 전부 시험보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일상적이고 최소한도로 필요한 내용만 면허시험으로 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걸 통과하면 그 다음부터는 어떤 도로든지 운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와 같이 앞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그걸 준비한다면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다스린다면 그 대상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 있고 믿음이 중간 정도인 사람이 있고 믿음이 적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구원을 받는 것이지 믿음이 적거나 많다고 해서 구원을 받거나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구원은 받았으나 여전히 믿음이 적은 사람일 수 있으니 그러한 사람들을 다스리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다스리는 일이 아니라 사물을 다스리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강한 것을 다스리는 경우도 있고 약한 것을 다스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튼튼한 것이나 예민한 것이나 그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창조의 대상을 다스릴 때 그런 일도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속한 일은 무엇이든 다 가치가 있고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일로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다 선행적으로 하는 일이 됩니다이렇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다 보면 나중에 천국에 가서 하게 될 하늘의 일들도 다 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단순히 익숙함의 문제가 아닙니다. 더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31절을 보십시오.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그들을 채로 쳐서 떨어뜨리려고 했었지만 예수님이 그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돌이킬 수 있었고 그 형제를 굳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늘의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힘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재능과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니까 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하늘의 일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현세에서나 천국에서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은 동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갔는데 그 천국에서 우리가 독립적이며 자주적이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또는 천국에서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리라고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생각은 이미 아담과 하와를 통해 전부 증명이 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또한 지금도 사탄이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있으면서 심판을 받게 되는 죄악된 생각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결국이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늘의 일을 하게 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된다면 지금부터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세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의지하며 내 일이 되지 않으면서 행할 때 그런 진실한 신앙의 모습이 궁극적으로는 천국에서 완성되는 하늘의 일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펴본 하늘의 일을 마음에 새기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그러한 실천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22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2398
2921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5694
292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42
2919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3558
291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4
291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2916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4843
2915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6
2914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2913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6772
2912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5
2911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084
2910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7
2909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6571
2908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11
2907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6
2906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0985
2905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56
2904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12
2903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4
2902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9740
29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54
2900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033
2899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15
2898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336
2897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84
2896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310
2895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571
2894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0982
2893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2957
2892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030
2891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209
2890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9684
2889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097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252
2887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027
2886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9842
2885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660
2884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029
288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090
2882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0440
2881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394
2880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244
2879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3769
2878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9926
2877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430
2876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174
2875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216
2874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0352
2873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3878
2872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1507
2871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3755
2870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2047
2869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396
2868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1667
2867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422
2866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096
2865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3825
2864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063
286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3684
2862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1852
2861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593
2860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4147
2859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3934
2858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243
2857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3782
2856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1696
2855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3754
2854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4495
2853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160
2852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6994
2851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4997
2850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624
2849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263
2848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531
2847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152
2846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836
2845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439
2844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379
2843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639
2842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2 14718
2841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487
2840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 16073
2839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2183
2838 76우애
45롬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2 16126
2837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4203
2836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2422
2835 53희생
46고전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2 14954
2834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711
2833 53희생
47고후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2 18321
283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426
2831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2 18504
2830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790
282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 15552
2828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657
2827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3 14997
2826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541
2825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803
2824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558
2823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 1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