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Loading the player...






.

 

  

42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_1

  

 

  

2024. 9. 8. . 주일오전예배.

  

 

  

*개요: #56양선 

  

[]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일에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따라간다는 것을 의식하게 됩니다예수님도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가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고 할 때 의식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럴 때 특정 일에만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는 신앙에 더욱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일에만 몰입하다 보면 그것이 내 일, 자기의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하나님의 일이든 그것이 내 일이 되어 버리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 일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의식해야 하고 하나님을 생각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나님의 일로 계속 진행할 수 있고 자기 일에서 시작했거나 혹은 자기 일로 빠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렇게 자기 일에서 하나님의 일로 돌아온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마르다가 바로 그랬기 때문입니다. 38, 39절을 보십시오.

  

“[]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와 그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섬기는 자매였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제자들이 있어서 그들도 함께 섬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르다가 열심히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길 때에 마리아는 주의 발치에 앉아서 그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마르다는 몸을 움직이면서 예수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마리아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예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무엇이 정말 하나님의 일이고 자기의 일인가는 엄격하게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르다가 하던 일이 하나님의 일이고 마리아가 하던 일이 자기의 일일 수 있습니다. 언니는 힘들게 사람들을 섬기고 있는데 동생인 자신은 편하게 말씀을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대로 언니가 하던 일이 자기의 일이고 동생이 하던 일이 하나님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할 때 그 일은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일인지 자기의 일인지를 결정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결정되어 있다면 우리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하나님의 일을 할 것입니다. 혹은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만 하나님의 일을 할 것입니다. 일의 내용이 하나님의 일의 여부를 결정한다면 교회와 관련된 일이 아닌 다른 가정의 일이나 학교나 직장의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의 내용이 하나님의 일의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면 그 다음 문제는 그 일에 대한 마음가짐입니다. 그러면 그 일을 하나님의 일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하시는 일은 신앙에만 관련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를 다스리십니다. 그렇게 세계를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일의 내용에 제한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대한 나의 태도입니다. 그 태도가 일의 의미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그 일의 의미와 가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하나님의 일에 항상 동참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며 따라간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마르다와 마리아의 태도에서 어떤 것이 차이가 있었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40절 말씀입니다.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마르다는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해서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그래서 일손이 필요할 때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언니를 도와주라고 말해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런 생각에 그녀는 예수님께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정말 일손이 필요했다면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의 동생에게 언니 마르다가 혼자 일하지 않도록 도와주게 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마르다가 예수님께 말씀드리기 전에는 마리아로 하여금 언니를 도와주러 가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르다는 자신의 준비하는 일로 인해서 지나치게 분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르다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 그 일을 하나님의 일로 하지 않고 자신의 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아와서 마리아에게 명하시사 나를 도와주라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과 자신의 일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일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일로 인해서 마음이 분주한 것이 문제입니다. 왜 마음이 분주했는가 하면 준비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준비하는 일이 많았는가 하면 그 일에 욕심을 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일은 자신의 일이 되었고 마음이 분주해졌으며 급기야는 예수님께 나와서 감정을 표출하면서 마리아가 말씀은 그만 듣고 자신을 돕게 해달라고 요청까지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우리의 삶에도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일로 마음이 분주하고 그일로 인해 감정이 나빠지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일이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이 자신의 일이 되었을 때 그 결과는 감정과 불평만이 남게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되며 하나님이 주신 평안에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군병들에게 잡혔을 때 베드로는 재판이 열리고 있는 대제사장의 뜰로 몰래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하인들을 만났고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냐고 다그쳤을 때 그는 자신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렇게 세 번 부인을 했을 때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네가 나를 배반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죄책감으로 인해 울면서 통곡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대제사장의 뜰에 들어가는 것이 결국에는 자신의 일이 되어버렸고 그 속에서 위협을 느껴서 예수님을 배반했던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되지 않도록 자신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하며 자신의 일에서라도 하나님의 일로 돌이켜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의 내용에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마르다를 돌이키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자신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하실 때 하신 말씀은 그녀가 생각했던 많은 일은 모든 것이 다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많은 일로 근심하지만 몇 가지만 하든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자신의 일은 항상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일은 대개 많은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욕심이 되고 자신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내용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도 그것을 많은 일로 할 때 자신의 일이 됩니다. 그냥 자신의 개인적인 일이라고 할 때 그것에 많은 욕심을 가지면 역시 그것이 자신의 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인데 그럴 때 하나님의 일은 한 가지만 하든지 혹은 몇 가지만 하는 것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많은 것을 하려고 할 때 그것을 줄이는 것이지 줄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마리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그녀는 좋은 편을 택하였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가진 적이 없으니 빼앗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마리아가 했던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빼앗긴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자기 일이지만 원래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한번도 얻은 적도 없었고 한번도 빼앗길 수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공무 그 자체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바로 그와 같은 사람이 빼앗을 수 없는 일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는 일에서 하나님의 일을 발견해 보십시오. 그래서 그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통해 일하게 하신 하나님을 깨달아 보십시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이니 우리는 오직 그 일에 동참한 자로 서게 될 것입니다. 삶 속에서 늘 하나님의 일에 참여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풍성한 은혜를 항상 누리면서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9-08 (일) 19:36 9개월전
*소감 적용
1. 어떤 일이든지 주님을 의지하고 동행하며 기도하고 지혜를 구하며 살아야겠다.
2. 하나님의 일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빼앗기지 않는 하나님의 일임을 삶 속에서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소원합니다.
4. 나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우선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5. 하나님과 동행하여 내 삶의 많은 일들이 주님의 뜻임을 인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6.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고 평안 가운데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7.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로서 이 모든 걸 행해야겠다.
8. 제게 맡기신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맡기며 그 섭리 속에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9.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경우와 내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르다는 알고 보면 자신의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불평,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10. 일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이 하나님의 일의 여부를 결정한다.
11. 항상 하는 일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22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2398
2921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5694
292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42
2919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3558
291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4
291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2916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4843
2915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6
2914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2913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6772
2912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5
2911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084
2910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7
2909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6571
2908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11
2907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6
2906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0985
2905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55
2904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12
2903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4
2902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9740
29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54
2900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033
2899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15
2898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336
2897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84
2896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310
2895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571
2894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0982
2893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2957
2892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030
2891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209
2890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9684
2889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097
2888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251
2887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027
2886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9842
2885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660
2884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029
288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09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0440
2881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394
2880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244
2879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3769
2878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9926
2877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430
2876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174
2875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216
2874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0352
2873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3878
2872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1507
2871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3755
2870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2047
2869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396
2868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1667
2867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422
2866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096
2865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3825
2864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063
286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3684
2862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1852
2861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593
2860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4147
2859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3934
2858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243
2857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3782
2856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1696
2855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3754
2854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4495
2853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160
2852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6994
2851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4997
2850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624
2849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263
2848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531
2847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152
2846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836
2845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439
2844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379
2843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639
2842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2 14718
2841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487
2840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 16073
2839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2183
2838 76우애
45롬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2 16126
2837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4203
2836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2422
2835 53희생
46고전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2 14954
2834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711
2833 53희생
47고후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2 18321
283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426
2831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2 18504
2830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790
282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 15552
2828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657
2827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3 14997
2826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541
2825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803
2824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558
2823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 1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