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Loading the player...




 

  

1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_1

  

 

  

2024. 8. 18. . 주일오전예배.

  

 

  

*개요: #63화평 

  

[]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18: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이달에 우리는 휴식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8월에 휴가를 가는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쉬는 시간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참된 휴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쉬는 시간의 의미를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쉬는 시간이 정말 평안하게 쉬는 시간이 되고 화평의 시간으로 변화되어질 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받았을 때 정말 잘 쉬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잘 못 쉬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쉬라고 했더니 쉬지 않고 더 피곤을 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원리는 쉬는 시간이 끝났을 때 다시 일할 수 있느냐입니다. 쉬는 시간을 갖다가 다시는 일하지 못한다면 쉬는 시간이란 오히려 해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며 그 안식을 따라가는 휴식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에 다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의 휴식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만의 안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식을 따라가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했고 그로 인해서 어떤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는가 살펴 보십시오. 5절입니다.  

  

“[]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를 바랬을 때 지나가는 나그네를 영접할 수 있었고 그 영접함을 통해서 나그네들이 마음을 상쾌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상쾌하게 되는 자들은 나그네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일을 실천할 때 그의 마음도 상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그로 인해서 복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고자 노력해야 그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실천하였을 때 비로소 그 실천으로 인한 결실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하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뜻의 이루어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모습 자체가 바로 복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때 복을 받는 것이 바로 그런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반드시 손님이나 나그네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가 지나가기 전에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장막 문에 앉아 있었을까요? 그 자신이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상쾌했던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초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그 뜻을 이룬 것에 대해 상쾌한 마음을 갖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기준을 이루어야 제대로 쉰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쉰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게 벗어납니다. 이미 하나님의 안식 속에서 상쾌함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휴식을 가장 기쁘게 받아들이는 시간은 그 시간이 시작될 때입니다. 휴가가 시작될 때, 안식이 시작될 때, 쉬는 시간이 시작 되는 그 순간이 가장 기쁘게 여겨집니다. 그때에 상쾌함을 갖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항상 현재 존재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더욱 추구하는 것이 휴식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만끽하는 것이 휴식입니다. 이미 있는 그 휴식을 상쾌하게 여기는 마음 그 자체가 충만한 휴식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질 때 그 휴식에 다른 사람도 초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쉬면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받은 것을 깨닫는 것이 쉬는 것이지 무엇인가를 더 얻어야 하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휴식은 이미 있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간이든지 능력이든 노력이든 재능이든 기술이든 무엇이든 있는 것을 나타낼 때 비로소 쉴 수 있습니다. 그런 원리로 자신의 휴식을 돌아보십시오. 자신 혼자이든 가족이든 동료든 아는 사람이든 그 누구에 대해서든지 항상 마음이 넘칠 때 진정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진정한 휴식을 자신이 누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누리기 위해서 했던 일들은 하나님의 안식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18: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가서 떡을 만들게 했습니다. 송아지를 잡아서 하인에게 주어서 그가 요리하게 했습니다. 휴식이 아무 것도 안 하고 자신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안식이 무노동이나 동작정지의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 시간은 오히려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노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행동들은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휴식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실천과 애씀은 하나님의 안식 속에 들어가 있는 일들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떡과 요리된 고기를 먹을 때 그 안식은 얼마나 풍성한 일이 되었겠습니까? 8절을 보십시오.

  

“[]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은 우유와 고기와 떡을 나그네들 앞에 차려 놓고 선선한 나무 아래에 그들을 인도하고 그들이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도록 봉사하였습니다. 그일은 아브라함의 안식에 나그네들이 참여하는 것이었고 나그네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풍성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친절을 베푸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쩌면 자신들에게 찾아온 나그네들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서 안식으로 인도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특수한 상황을 뛰어 넘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이란 하나님의 베푸시고 허락하시는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브라함은 나무 아래라는 단지 시원한 장소만 제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면서 나그네들의 마음이 상쾌하여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안식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섬김과 베품 속에 나타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휴식의 방법과 가치를 생각해 봅니다. 휴식은 무조건 손님을 접대하고 봉사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 본질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은혜를 누리면서 축하하며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미 휴식은 시작되었고 마음의 풍성함은 넘치고 있으니 이웃은 단지 그것을 함께 누릴 뿐입니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 우리가 휴식한다고 해 보십시오. 각 사람이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때 벌써 정서상으로 다릅니다. 자신의 안식은 모든 피곤함과 괴로움과 두려움과 절망을 의식하면서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하는 스트레스의 표현이 되지만 하나님의 안식은 이미 주신 은혜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화평함으로 인해서 나타내는 잔치의 마음이 됩니다. 그런 마음 속에 섬기는 자들이 있고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도 복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쁨에 참여하는 자들이 그 사람을 칭찬하고 그 사람을 높이며 그 사람에게 복을 빌어줍니다. 그의 휴식으로 인해서 모두가 휴식하고 마음의 상쾌함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주님께로 나아오는 자들의 안식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이 그 안식과 휴식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지고 지나가는 나그네된 자들은 바로 우리 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진정한 휴식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에게 무엇이 있으며 무엇이 제공되었고 무엇을 누리고 있는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 휴식을 할 때 밤새 고기를 잡던 제자들에게 아침 조반을 마련하고 그들을 초대하시면서 떡과 생선의 조반을 들게 하시던 예수님의 휴식과 안식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감정상태가 달라지며 앞으로의 새로운 하나님의 일에 더욱 힘써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오늘도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 안식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좋은 것들과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니 그 안식에 참여하려고 할 때 비로소 쉼을 얻게 되며 기쁨을 누리게 되고 화평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휴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안식의 풍성함을 생각하면서 그 안식으로 나아가 우리를 쉬게 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게 되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22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2398
2921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5694
2920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42
2919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3555
291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4
291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2916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4842
2915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6
2914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2913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6770
2912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5
2911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084
2910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7
2909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6570
2908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11
2907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6
2906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0984
2905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54
2904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11
2903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4
2902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9739
29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54
2900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032
2899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15
2898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334
2897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84
2896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309
2895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571
2894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0982
2893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2957
2892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029
2891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209
2890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9684
2889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097
2888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251
2887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027
2886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9841
2885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660
2884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028
288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090
2882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0439
2881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393
2880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244
2879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3768
2878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9925
2877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430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174
2875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216
2874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0352
2873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3878
2872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1506
2871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3753
2870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2046
2869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396
2868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1665
2867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422
2866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094
2865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3825
2864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061
286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3684
2862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1850
2861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593
2860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4147
2859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3934
2858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242
2857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3782
2856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1695
2855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3754
2854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4494
2853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158
2852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6993
2851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4996
2850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623
2849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262
2848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531
2847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152
2846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836
2845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439
2844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378
2843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638
2842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2 14718
2841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486
2840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 16073
2839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2182
2838 76우애
45롬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2 16125
2837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4203
2836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2421
2835 53희생
46고전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2 14953
2834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2711
2833 53희생
47고후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2 18321
283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425
2831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2 18503
2830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789
282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 15552
2828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656
2827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3 14997
2826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541
2825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802
2824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557
2823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 1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