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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44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_5

 

 2014.9.5..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연구, 6서신서, 1적용, 6결심-7실천

1    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5    이 여러 날을 지난 후 우리가 떠나갈쌔 저희가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가니라

7    두로로부터 수로를 다 행하여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우리는 과거에는 고생을 했지만 미래에는 더욱 편한 삶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갖고 하루 하루를 인내해 나가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바울의 사역은 과거에나 현재에나 미래에나 동일하게 어렵고 힘든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사역은 초기에 매우 힘들고 괴로운 것이었지만, 그 모든 어려운 일들은 점차 좋아지는 것으로 바뀌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어려운 것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바울의 사역은 일반적인 우리들의 기대와 희망에 따르지 않는 것일까요? 왜 대부분의 주의 사역자들의 삶에 비교해서 비슷한 면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바울의 삶을 살펴보면 사실 그는 충분히 편하게 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세운 교회에 정착하면서 목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긴장과 스릴이 느껴지는 전도여행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공급해주는 많은 성도들이 있었고 자신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던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더욱 어렵고 힘든 삶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것은 그 스스로 자처한 것이었습니다. 왜 그는 좀더 편안한 삶을 누리지 않았을까요?

 

그가 아시아에서의 복음전도를 마치고 다시 예루살렘에 가고자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를 사랑하던 많은 성도들은 직감적으로 이번에 가면 다시는 오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까지 이방인들의 사도로 복음을 이방에 전파하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을 중심으로한 사역을 하면서 반대로 유대인들에게는 지독한 비판과 위협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지만 그들의 완악함과 고집때문에 바울은 그들에게서 먼지를 떨어버리고 이방인에게로 갔습니다. 그 이후 유대인들은 바울을 가장 방해하는 무리가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고 복음을 방해하였으며 목숨을 위협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민족인 유대인들에게서 복음때문에 버림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다시 그 유대인들이 가득 모여있는 예루살렘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방인 성도들은 한결같이 바울을 만류했습니다. 그곳에 가서 고생하지 말고 이곳에 남아 자신들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방지역에 주의 복음을 전파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이 모든 제안과 청원을 모두 물리쳐버렸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루살렘에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곳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울은 자신의 민족이 구원받기를 정말로 간절히 바랬기 때문입니다. 로마서9장에는 그러한 바울의 심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그에겐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 소원은 자신의 민족 이스라엘에 대한 소원이었습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려고 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 더 큰 고난을 받을 지라도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을 만류하는 것은 사람들의 간청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예언을 통해 그를 기다리는 것은 고난이요, 사로잡힘이며, 결박하는 것임이 전해졌습니다. 4절과 11절 말씀을 보십시오.

“21: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21: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21: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이번엔 예언을 통해 사람들은 바울을 만류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분명한 미래였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결코 무사하지 못하리라는 것이 너무나 확고해졌던 것입니다. 이정도 예언을 받으면 의지가 꺾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봄직도 할 것이지만, 사도 바울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만류 뿐만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인한 고난의 예언까지도 받았는데 그는 조금도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그의 소원은 너무도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그 소원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행하도록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결심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보십시오.

“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21:14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그는 왜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까? 왜 조금씩 나아지는 사역이 아니라, 갈수록 힘들어지는 사역을 하였습니까? 왜 그러한 의지가 조금도 꺾여지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의 만류에도 왜 흔들리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성령의 감동으로부터 온 예언까지도 그의 결심을 바꾸지 못했습니까?

그 이유는 그가 자신의 편함을 위해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예수의 이름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참으면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고난을 더욱 자처하였고 더 힘든 주의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한 예언을 지혜롭게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고난의 예언은 그런 고난이 있으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고난을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으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고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느냐를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예수님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시작했지만 다른 것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고난은 너무나 큰 고통이 되어버립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의지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편하기를 바라고, 유익을 바라고 있다면, 정말 우리의 삶은 더욱 편하고 안락한 삶으로 나아갈 지 모릅니다.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었느냐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초기에는 신실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더라도, 말기에는 추하고 이기적이 되어버린 성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는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넓고 협착한 길로 옮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유익을 따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마음의 뜻을 바르게 세우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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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576
1157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6904
1156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136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369
1154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902
1153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3 10454
1152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5954
1151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556
1150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685
1149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414
1148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372
1147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91
1146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4
1145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424
1144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5989
1143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1 11146
1142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91
1141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0 10285
1140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555
1139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030
1138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2 9893
1137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280
1136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3971
1135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66
1134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67
1133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99
1132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11111
1131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043
1130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233
1129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319
1128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22
1127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96
1126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709
1125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718
1124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088
1123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