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44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_5

 

 2014.8.22. .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연구, 6서신서, 3관점,

5: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이스라엘 민족은 성경에 등장하는 민족일 뿐만 아니라 지금도 존재하는 민족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났고, 복음의 진원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의 동족이며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자신들이 과거에 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과거의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민족도 아니고, 기독교는 외국에서부터 건너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분명히 믿고 있지만 저들은 자기 민족이면서도 믿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기독교 복음은 분명 민족의 차이를 뛰어넘으며,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죄의 고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원에 관한 문제입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종은 다 동일하게 구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는 나름대로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왜 오늘 말씀에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토록 예수님을 끝까지 부인하며, 예수님 믿는 자들을 정죄하려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 28절에서 대제사장은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전하는 사도들이 그 죽으신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려고 한다면서 핍박하고 있습니다.

“5: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사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이스라엘인들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말한대로, 유대인이 에수님을 구주요, 그리스도요, 메시야라고 믿는다는 것은 자신들이 그 구주요, 그리스도요, 메시야이신 분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필사적으로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부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말은 나때문에 죽으셨다는 뜻이 되고 내가 죄인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과 연관되기를 싫어합니다. 스스로가 죄인되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이와는 반대로 유대인들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이 사실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메시야라고 증언합니다.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이러니 두 측의 갈등과 대결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저들은 기를 쓰고 예수님의 그리스도되심을 부인하려고 하고, 사도들은 목숨을 내어 놓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라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옳을 때에 그들을 핍박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며,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됩니다. 사도들의 복음전파는 한편으로는 대제사장과 및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들이 저들의 말대로 더이상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라고 가르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저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입을 다물고 다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재판정에서 증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중대한 사안의 경우, 증인의 말이 판결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때에 증언자가 말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든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이는 판결의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거짓이 진리를 이기고 승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상 법정에서의 증인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재판대앞에서 증인의 역할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재판대에서는 증인의 말이 판결을 뒤집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피고인에 대한 죄와 그에 따른 형벌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불변한 것이고, 피고인들의 주장이나 증인의 위증으로 인해 그 판결이 뒤집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증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증인들에게는 오직 위증죄만이 부과됩니다. 증인이 옳게 증언을 하면, 죄가 없으나, 말을 하지 않거나, 위증을 하거나, 왜곡하여 말하면 위증죄가 적용되어 그 증언자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인들이었던 사도들은 자신들이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고백합니다.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앞에서 진실만을 말할 것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입니다. 거짓을 말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심판을 더욱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을 사실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죄인들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주이요,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할 때에, 사실 우리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죄인으로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의 죄악을 더 추가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 죄, 등을 돌린 죄, 무시한 죄, 예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 죄 등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복음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아 지옥에 떨어진 자보다 더 낫다는 말씀이 맞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도 역시 핍박을 받습니다. 어찌됐건 믿지 않는 자들을 귀찮게 만들기때문에 싫어버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이 세대의 새로운 핍박은무관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있다는 것은 증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증인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을 때 받게되는 심판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증인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능욕받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주님의 증인이 되어서 받는 능욕을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41절에서 그들은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습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제서야 그들은 증인의 임무를 다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홀가분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짐을 짊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그들을 기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의무가 짊어져 있습니다. 자유로와 지십시오. 더이상 회피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증인되는 삶은 능욕과 고초를 받게 되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기쁜 일입니다. 사람들과 천사들과 공중의 권세자들 앞에서 온전히 주의 복음을 증거하였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기쁨이며, 자랑거리입니다. 이일을 위해 우리는 날마나 어디서든지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아야 힙니다. 사도들은 그럴 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서 복음이 온전히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럴 때 그들은 이보다 더한 일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능욕받는 일에 기뻐할 때에 그들은 매맞고 고통당해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을 불렀던 것입니다.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오늘도 우리는 이 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그러한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며 우리의 삶의 의미를 갖는 삶입니다. 바로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사람들이 듣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 때 혹은 가장 낙심되며 절망될 때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구세주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해 오는 모든 어려움에 감사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오히려 강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시며 무엇이든지 감당할 만한 사람들로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홍해 앞에서 모세가 그랬고 미디안 군대앞에서 기드온이 그랬으며 골리앗 앞에서 다윗이 그랬고 사자굴 안에서 다니엘이 그랬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러한 어려움을 견뎌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 밤에도 그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넘쳐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22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310
1221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5 10114
1220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8976
1219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268
1218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247
1217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513
1216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6746
1215 [8상담]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201
1214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2 11939
1213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4961
1212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268
1211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053
1210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4837
1209 [4구원론]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098
1208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250
1207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6 10166
1206 [8상담]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067
1205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210
1204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7677
1203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4978
1202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572
1201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3901
1200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120
1199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5 9598
1198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376
1197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414
1196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733
1195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785
1194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457
1193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219
1192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489
1191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680
1190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387
1189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4 10143
1188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287
1187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778
1186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4 9990
1185 [8상담]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253
1184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886
1183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4997
1182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175
1181 [8상담]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482
1180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1 10351
1179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3931
1178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3773
1177 [8상담]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701
1176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5 11841
1175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308
1174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039
1173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4956
1172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489
1171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3895
1170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343
1169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10076
1168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699
1167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9932
1166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729
1165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163
1164 1성경
40마 3; 1-17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세례요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2 8144
1163 1성경
44행 7; 54-60 예수님을 닮은 스데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6845
1162 1성경
9삼상 3; 1-6 사무엘의 기도생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5 6012
1161 1성경
42눅 2; 1-12 구유에 누인 아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4054
1160 1성경
42눅19; 9-10 삭개오를 부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2 4093
1159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638
115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575
1157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6904
1156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136
1155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367
1154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901
1153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3 10453
1152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5953
1151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554
1150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684
1149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413
1148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372
1147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90
1146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3
1145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423
1144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5989
1143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1 11146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91
1141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0 10284
1140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555
1139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030
1138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2 9892
1137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280
1136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3970
1135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66
1134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64
1133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98
1132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11111
1131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042
1130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232
1129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319
1128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21
1127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96
1126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709
1125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718
1124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087
1123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