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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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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_2

 

 2014.8.24..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3)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자기에게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만났을 때에 자신이 지금 처한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에게는 앞으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는 데에는 많은 환난과 고초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지금 고난과 괴로움을 향해서 나아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일은 희생도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단지 고생하고 괴로워하는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놓아야 하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역시 이마저도 받아들입니다. 자신은 이일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지만 그가 목숨이 남아서 혹은 원래 이러한 어려움을 즐겨하는 성격이어서 모든 고초를 자청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와 같이 그도 역시 인간입니다. 고난 자체를 즐거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랬다면 그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일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이유는 그에게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예수께 받은 사명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할일을 마치고자 하였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 자신에 대하여 갖는 마음이었고 바로 주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그러한 목표에 대한 분명한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 목표를 이해할 때 우리는 바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단지 사명을 이루고 일을 마치려고 하는 목표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그를 앞에서 당기는 목표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를 뒤에서 밀어주는 목표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깨끗케 되고자 함이었습니다.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목표는 없는 것을 성취하며 미래의 것을 취하고자 하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이것은 있는 것을 벗고자 함이며 재앙과 심판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마음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절박하고 간절하며 필사적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앞에서 끌고 뒤에서 당기는 마음이 결국에는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다" 고백을 낳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열정적이고 필사적인 모습 뒤에는 안팎에서 그를 밀고 당기는 강인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사도바울이 우리도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를 모든 사명감과 절박한 위치로 인도하신 분은 성령님이시고 성령님이 바로 우리를 동일한 위치로 인도하셨음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역할을 맡겨 주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돕게 하셨던 것입니다.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3)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 말은 너희도 자기를 위하여서 또는 온 양떼를 위해서 삼가라는 말입니다. 바울의 입장은 바로 우리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그의 모습은 그저 대단하다고 여기기만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모범이 되어서 우리가 따라야 하는 삶이 됩니다. 그가 자기를 위하여 양떼를 위하여 삼갔던 것과 같이 우리도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양떼를 위하여 삼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의 사명과 동일한 것을 우리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이 유익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됩니다.

 

여러분이 운동팀의 감독이라고 해보십시오. 여러분의 팀이 잘되는 것은 누구에게 좋은 일입니까? 바로 여러분 자신에게 좋은 일입니다. 또한 그것은 누구에게 좋은 일입니까? 바로 선수들에게 좋은 일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운동팀의 감독으로서 이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 명의 직원이 있는 소규모 점포의 매니저라고 해보십시오. 그 점포가 잘되는 것은 누구에게 좋은 일입니까? 바로 여러분에게 좋은 일입니다. 또한 그것은 누구에게도 좋은 일이 되겠습니까? 바로 직원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 일을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건 다른 사람들을 담당하고 있는 리더라고 할 때 항상 이러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원칙속에서 바울의 목표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또 역시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속에서 자기 자신만 잘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같이 잘되는 것이 진짜 잘되는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나만 잘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결국 그로 인해서 다 망하게 되어버립니다.

 

에스더는 유대인이었지만 바벨론 나라에서 왕후로 간택되어서 왕궁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만이라는 자는 유대인 모르드개를 미워한 나머지 모든 유대인들을 살육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모르드개는 그 계획을 알게 되고 에스더에게 왕에게 간청해서 유대인들을 살려달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에게 찾아가서 만나고자 하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음을 말합니다. 그때 모르드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스더 4: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14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의 사명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고 이 말을 들은 뒤 에스더는 마음에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죽을 각오를 하고 왕에게 찾아갔고 그녀는 죽지 않으면서도 자기 민족 유대인들의 위험을 고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사명을 되새겨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절박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고 하는 모든 관계 속에는 우리의 것을 주님께서 맡아 주관하여주시는 축복과 주님의 것을 우리가 감당해야만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결코 외면할 없고 외면 해서도 안되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전할 복음의 네번째 전파내용입니다.

우리는 이것은 전도할 수 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기업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맡겨주신 일들을 생각하고 다시 돌아오게 하십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종들의 풍요로움을 생각하듯 우리를 깨우치시고 우리를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바로 이러한 부르심과 사명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해야 할 모든 것에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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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685
1149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414
1148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372
1147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92
1146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4
1145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424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5990
1143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1 11146
1142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92
1141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0 10285
1140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556
1139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031
1138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2 9893
1137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281
1136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3971
1135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66
1134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67
1133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200
1132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11112
1131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043
1130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233
1129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320
1128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22
1127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97
1126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710
1125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719
1124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088
1123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