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Loading the player...



6수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_4

 2015.3.4.수.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53희생,
[수]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수]3: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수]3: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수]3: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수]3: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수]3: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수]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가나안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낮은 땅, 자주빛 땅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사전적인 의미보다도 오랜 광야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이란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늘 이동하며 거주가 일정치 않으며 쉴 곳 없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이란 천국 그 자체 인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의미때문에 우리들에게도 가나안의 의미는 비전이고 이상향이며 목표이자 꿈이 됩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천국이기도 하고, 목표의 성취이기도 합니다.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나안에 이른다는 것은 삶의 변화, 인생의 변화, 습관의 변화 등의 성숙과 발전을 이룬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이 꿈과 이상이었던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가나안은 우리의 꿈과 이상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저 세상에서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가나안은 그냥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야만 했습니다. 40여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 때에는 그들이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심하였고 결국 다시 광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40여년이 지나 그 다음 세대에 이르러 가나안에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이전보다도 더욱 가까이 가나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요단강 앞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강만 넘어가면 되는데 문제는 이 강이었습니다. 장정만 70만명, 부녀자를 합하면 100만은 넘는 이 대민족이 배도 없이 강을 건너가기란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강을 헤엄쳐 건널 수는 없는데 어떻게 온 민족이 건너편에 있는 가나안에 도달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우리가 바로 그러한 요단 강 앞에 서있다고 해보십시오. 그리고 그 강을 넘어야만 가나안에 갈 수 있다고 해 보십시오. 과연 그 강을 잘 건널 수 있을까요? 마음이 두렵거나 떨리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가 가나안을 이루기 위해서, 가나안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나안을 소유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이 요단강을 건너는 일인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각자 요단강을 건너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나안에 이를 수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을 건너는 것에 대해서 반복된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애굽을 떠나 올 때에도 물을 건넜습니다. 기억나시나요? 그들이 홍해바다를 건넜던 것을? 만약 그들이 그 바다를 건너지 못했다면 다 죽었을 것입니다. 쫓아온 바로의 군대는 모든 이스라엘 민족을 죽이려고 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손길을 막으시고 이스라엘의 앞길을 여셔서 홍해가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길로 그들은 빠져 나갈 수 있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갈라진 그 길을 따라 그들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애굽을 떠나올 때 경험했던 일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역시 물과 구원의 관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노아의 홍수가 있던 때의 일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었고 그 방주 안에 거하였기 때문에 온 세계를 휩쓴 물의 재앙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과 그속에서 얻는 구원의 경험에 대해서 베드로는 베드로 전서 3장 20절에서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물은 원래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도구였습니다. 물은 세상에 넘치는 죄악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남게 된 자은 그 물속에서 보호받았고 넘쳤던 물은 그들을 구원하는 표가 되었습니다. 그 물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의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워진 양심을 가지고 그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례 받았다는 것은 더러운 것을 씻었다는 뜻이 아니라 앞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가 되었다는 뜻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물의 죄악 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노아와 그 가족의 의미였습니다.

이와 같이 홍해를 건너는 것도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홍해를 지날 때에 그들은 물 가운데로 지났습니다. 그들 옆으로 물이 벽을 이루고 있었고 그들은 그 한가운데를 통과한 것입니다. 이로써 그들의 죄가 씻어졌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죄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물 사이를 지남으로써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들을 쫓아와 죽이려고 하는 바로의 군대들을 보면서 다시는 뒤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살려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앞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하였습니다. 그 물은 바로의 군대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도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자신도 여전히 죄가 있지만 앞으로 죄를 떠나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그들은 죄악으로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가 된 것입니다.

요단강은 어떤가요? 홍해를 지났을 때나 요단강을 이제 건너야 할 때에도 이 모든 원리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공교롭게도 가나안 입구에 있는 요단강을 만나고 또 다시 물을 건너야만 하는 상황에 닥치게 된 것은 놀라우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자연스러운 결심과 의지를 새롭게 하는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물을 건너면서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요단강을 건너게 하십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설 때에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해서 요단강을 막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13절 말씀을 보십시오.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방식은 홍해때와 달랐지만 그러나 흐르던 물이 그치고 길이 생기는 것은 동일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바다 한 가운데로 길이 생겼고 이번에는 강이 흐르던 길이 막히고 길이 생겼습니다. 백성들은 홍해 때처럼 요단강도 새롭게 난 길로 온전히 걸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이전에는 요단강에도 이를 수 없었지만, 노아의 홍수나 홍해처럼 요단강 자체가 그들의 죄악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막아주시고 그들은 그 사이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이일을 통해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은 존재하였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그 모든 죄악에 대한 심판의 물결을 막아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에 이른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만약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더 아름다운 것이 되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이 가나안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욱 사랑하고 희락하며 화평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이 가나안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욱 충성하고 온유하며 절제하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이 바로 가나안인것입니다. 가나안의 완성은 물론 천국이겠지만 이세상에서도 충분히 가나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에서의 목표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까? 최소한 남에게라도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까?

자기 자신의 삶에서 가나안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결심입니다. 자신의 조급한 마음과 감정을 다스려서 미움이나 분노나 두려움을 없애기를 원한다면 그런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갖기를 원한다면 그는 올바른 소원을 가진 것입니다. 아니 그 정도는 아니라도 최소한 다른 사람이, 자기 가족이, 자기 아내가, 자기 남편이, 자기 아들이, 자기 딸이, 자기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가 그 속에 있는 욕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고 바란다면 그것도 올바른 소원을 가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전부 가나안에 이르려는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럴 때 우리는 함께 그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되는 셈입니다. 저는 그런 마음을 가진 여러분을 돕고 있으면 그 속에서 저 자신도 그렇게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까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갔나요? 그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애굽에서 나왔나요? 그 훨씬 이전에 노아와 그 가족은 어떻게 홍수 속에서 구원을 받았나요?

노아와 그 가족은 방주를 통해 물을 통과하였습니다. 내리는 비와 넘치는 물 사이를 방주 안에 있음으로 그들은 물을 통과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할 때 홍해가 갈라지고 그 사이를 통과함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갈 때는 요단강이 끊어지고 그 사이를 역시 통과함으로써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원하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요단강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요단강을 지나가야만 가나안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요단강에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이 흐르는 요단강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막아주셔서 그 물에 휩쓸리지 않고 무사히 그 강을 건너는 은혜를 입은 자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생명을 얻고 죽임을 당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은혜를 입어 죽임을 당하지 않은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요단강을 건너면서 우리는 우리를 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선한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가나안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교회속에서 혹은 삶속에서 가나안이 있습니다. 광야생활로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가나안에 들어갑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세계로 들어갑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을 위해 내가 죄인임을 고백합시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그리고 그 감사를 힘으로 삼아 가나안에 들어갑시다. 우리 모두가 요단강 건너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에 함께 들어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22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43
1321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71
1320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4258
1319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6031
1318 5은혜
44행27;18-26 풍랑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10446
1317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51
1316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68
1315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4487
1314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7867
1313 6결심
46고전 15;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10754
131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415
131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90
1310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8627
1309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04
1308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9997
1307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308
1306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87
1305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4106
1304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7961
1303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4 10475
1302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93
1301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609
1300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73
1299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3778
1298 21순위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122
1297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16
1296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5002
1295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067
1294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307
1293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9830
1292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434
1291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399
1290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710
1289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617
1288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622
1287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587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040
1285 [2신론]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763
1284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032
1283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112
1282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801
1281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3857
1280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01
1279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637
1278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672
1277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7522
1276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776
1275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40
1274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54
1273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664
1272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78
1271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74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89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2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7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56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19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4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7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2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0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1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2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59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1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29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3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06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3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5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79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498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09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42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485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29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88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11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55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2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27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57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491
1239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51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2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18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41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09
123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44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51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71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4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20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55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16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70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36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40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2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