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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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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_4

 

 2014.11.19..수요예배.

 

*개요:    [51계획] {1역사서} <3분석> [3감정]-[5은혜]

17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18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벽돌은 여수히 바칠지니라

  19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너희의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 것을 만나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감사하는 마음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감사는 끝이 나고 불평과 미움이 시작됩니다. 주님이 어떤 선물을 주셨다고 해보십시오. 그 선물을 받게 되었을 때의 감사는 그 선물을 풀어보고 나서 그 선물이 무슨 용도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당혹감과 낭패감이 들 것입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괴로움도 들 것입니다. 자꾸만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이런 선물은 주시지 않는 것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이 주신 것은 좋은 것이었지만 그 이후로 진행되는 일에 어려움이 생길 때에 그것은 나쁜 것처럼 보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하다보면 어려움 당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응답에 따라 움직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면 만사형통하리라고 했건만 실제로 그 뜻을 따르다 보면 어려움이 생겨납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 모세가 바로 그랬습니다. 그는 주님의 뜻에 따라서 바로에게 애굽의 종된 이스라엘 백성을 내어 놓으라고 말하였지만,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17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18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벽돌은 여수히 바칠지니라

바로는 모세가 그 많은 기사와 이적을 보여주었지만 기다렸다는 듯이 이스라엘 백성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조금도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 괴롭힘은 그들에게 일을 시키는데 더 힘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벽돌을 주면서 그 벽돌을 쌓아서 성을 만들라고 했지만 이제는 벽돌도 주지 않으면서 성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게으르고 편안해서 내보내 달라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배가 부르니까 자유를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로의 모습은 모세에게 괴로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어째서 바로는 하나님의 그 모든 기사와 이적을 보고도 조금도 끄떡하지 않을 수 있는가! 모세는 혼란스러움에 빠졌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러한 바로의 강퍅함과 아울러 이스라엘 백성자신도 모세를 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 것을 만나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그들을 자유케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애굽의 바로에게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지면 누가 그 유익을 누리겠습니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 아닙니까? 그렇다면 누구보다도 더 인내하고 누구보다도 더 격려를 해줘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세를 비난하고 원망하고 거역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우리를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바로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희가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들의 마지막 말은 더 가관입니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가 바로에게 이스라엘을 자유케 해달라고 말한 모든 것이 다 여호와의 뜻이었지만 그들의 여호와는 그런 모세와 아론을 감찰하고 판단하는 분이었습니다. 진정한 여호와가 아니라, 그들만의 환상속의 여호와였던 것입니다.

 

이 모든 저항과 반대 속에서 모세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 자신도 이제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도 인간인지라 바로의 강퍅함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난과 저주에 자기 자신도 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께 돌아왔을 때에 모세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바로도, 이스라엘 백성도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모든 어려움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주님이 역사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런 상황을 그냥 내버려 두고만 계실까요? 왜 빨리 바로를 넘어뜨리시지 않는 것일까요? 왜 이스라엘 백성을 빨리 풀어주시지 않는 것일까요?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도록 역사하시지 않는 것일까요?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이 있었습니다. 바로 모세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그의 말을 통해 생각해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서 왜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하게 하시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는 왜 그를 보내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하게 모르는 것은 왜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지 않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묻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과 분노와 절망감을 가지고 주님께 대해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물으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모를 때, 그분의 계획을 모를 때, 이전에 가졌던 감사는 송두리째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감사를 다시 찾고자 한다면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복잡한 상황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놀랍고 의로운 계획대로 역사하십니다. 주님은 인간처럼 실수하시는 분도 아니고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온전하고 완벽한 뜻과 계획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다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알고 그것을 배울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수준에까지 높아집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신뢰하며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러한 수준으로 올라 올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먼저 바로에 대해서입니다.

6: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바로에게 대해 하나님은 강한 손을 더하므로 결국에는 바로가 그들을 쫓아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그 이후부터 애굽에 열가지 재앙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열 가지 재앙을 통해 바로는 하나님께 심판받았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말 그들을 쫓아 내었습니다. 하나님을 이를 통해 이스라엘을 내보내시는 하나님은 능력의 여호와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6: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6:7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6: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자유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가나안으로 나아가리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는 자는 자애로운 바로가 아니라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땅으로 기업을 삼는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백성들은 어려움 당했던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모세에게는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은 모세의 오해였습니다. 주님은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바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자신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셨던 약속에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신음함을 들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장의 필요를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약속을 생각하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심으로 언약을 이루시는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바로가 열 가지 재앙을 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혹독한 역사 가운데 주님을 간절히 부르짖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신음을 했을 뿐이지 간구를 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당면한 어려움 속에서 모세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주님을 부를 때에 비로소 그들은 주님을 구주로 맞아들이는 것이며 그분의 진정한 백성이 되어갑니다. 이를 위해서 주님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는 모세가 겪는 괴로움과 같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하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주님이 역사하시지 않는 것 같고, 구원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지금 역사하고 계십니다. 지금 구원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하심이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 뿐이지 주님은 그분의 온전하신 뜻을 지금 이 순간에 이루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뜻을 따르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우리는 많은 청년들, 장년들에게서도 듣습니다. 왜 내가 교회를 가야 하나요? 왜 내가 직장에 가야 하나요? 왜 내가 그런 일을 해야 하나요? 안하면 안되나요? 이것은 우리들의 의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 이유를 묻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7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우리가 이일에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십니다. 그 무거운 짐 속에서 우리를 언젠가 도우시고 빼어내실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의지하면서 그 계획을 바라보면서 인내하며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6: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

그것이 결국 우리의 진정한 구원이 되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땅을 주어서 기업을 삼게 하려는 것이 주님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바라본다면 주님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할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잘 하면 주님은 우리를 세워주십니다.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힘들다고 해서 그만두게 하는 부모님은 없습니다. 하고 싶지 않지만, 힘들지만 그것을 이겨내게 하는 부모님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붙들어주십니다. 그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고 주의 구원하심을 바라봅시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온전히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이 놀라운 구원을 체험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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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674
1272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601
1271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604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92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4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9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85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43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7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9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3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3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3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5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62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4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32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6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10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4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9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9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515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47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72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505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39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92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34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91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7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38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65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511
1239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76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17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47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50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28
123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66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92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815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8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37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74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20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73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59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65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5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