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Loading the player...


 

43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_2

 

 2015.2.22..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서신서, 4극본,

10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십자가 고난사건입니다. 그 고난의 의미는 성경 여러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는 중요한 성경구절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3 16절입니다. 이 구절은 엄격하게 분석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두개의 부분으로 분리가 됩니다.

우선이는을 기준으로 하여 두 가지 문장으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라는 것입니다. 첫번째 문장은 두번째 문장의 분명한 목적을 가집니다. 두번째 문장을 성취하기 위해 첫번째 문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저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저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도록 하게 하시는 이유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주시려 하시는 것일까요? 그에 대한 분명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를 믿지 않는 자들은 멸망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오직 저를 믿는 자만 구원을 얻게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믿지 않는 자는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분명히 사랑하셨지만 세상 전부를 구원하시겠다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세상에 독생자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주셨지만 결국에 구원을 얻는 자는 오로지 예수님을 믿는 자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주의깊게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요?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는 말은 도대체 어느 정도로 세상을 사랑하셨다는 것일까요? 이러한 면을 이제 살펴보고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로 크다는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라고 하십니다. 그 다음에 하시는 말씀은 땅의 일이 아니라 하늘 일입니다. 하늘 일을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구약에 보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21 4절부터 9절 까지 입니다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다가 길로 인하여 불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길이 험한 것을 불평하다보니 하나님이 주신 은혜까지도 불평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의 상징,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상징인 만나를 불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이 박한 식물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비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그 모든 일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어 그 백성을 물게 하였습니다. 그들자신의 죄로 인한 입으로 짓게된 범죄로 인하여 그들은 이제 자신의 죄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재앙의 탓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죄로 인하여 벌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죽은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면 모든 백성이 죽을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의 죄로 인해 나타나게 된 불뱀의 모형을 장대위에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장대위에 높이 달린 불뱀의 모형 놋뱀을 백성이 쳐다 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 불뱀에게 물려 죽을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다시 살 기회를 얻어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봄으로써 사람들은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가 뱀을 든 사건입니다.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사건을 언급하시면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장대위에 들린 놋뱀을 쳐다본 죄를 지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 것 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장대위에 달린 놋뱀의 의미가 무엇인지 여러분 아십니까?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볼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여기 고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매어 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독생자가 십자가에 매달려 말할수 없는 고통과 수모와 극한 형벌을 받은 것에 대해 우리는 동정심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사실 장대위에 달린 놋뱀의 의미는 그들이 저질렀던 모든 죄악의 상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저질렀던 그 모든 죄악이 그들을 망하게 하고 그들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모세가 장대위에 그 백성을 물던 불뱀의 상징인 놋뱀을 매달아 치켜든 그 의미는 너희들의 추악한 죄를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저질렀던 모든 죄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도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놋뱀을 쳐다본다는 것은 자신들이 저질렀던 죄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는 것 이상으로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보는 것은 그 매어 달린 우리자신의 죄를 보는 것입니다.

장대의 놋뱀을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계수된 장정만 60만 입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여자와 어린 아이까지 계산하면 더 거대한 백성의 수효가 됩니다. 이들이 광야에 흩어져 거하면 그 지경은 엄청난 넓이가 됩니다. 그런데 모세 한사람이 장대위에 놋뱀을 달아 들었습니다. 이 놋뱀을 보려고 한다면 그냥 앉은 자리에서 고개만 쳐들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처소를 떠나 그 놋뱀이 있는 곳까지 와야 합니다. 회개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만 그들은 놋뱀을 보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장대위의 놋뱀에다 자신을 비교하십니다. 그 의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자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 능력이 많고 사랑이 많고 온유하시고 고결하신 그 예수님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은 우리의 죄입니다. 세상이 지은 죄, 우리가 지은 죄, 바로 내가 지은 죄가 십자가에 무참히 달려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한에는 예수님은 더이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의 놋뱀일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은 그 모든 죄를 자기에게 돌리시고 그 죄가 되어 주셨습니다. 자신이 놋뱀이 되는 엄청난 고통과 수모를 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예수님을 철저하게 버리셨습니다. 그 부분이 예수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었지만 육체의 고통보다도 더 버림받은 자신이 괴로웠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예수님은 버리셨나요? 십자가에 달린 한 예수님은 더이상 아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것은 오로지 나의 죄요 우리의 죄요 세상의 죄였고 하나의 놋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심적인 고통과 그 견디기 힘든 순간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5 7절입니다.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의 심한 통곡과 눈물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얼마나 심하게 통곡을 하고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눈물이 많습니다. 자주 우셨습니다. 그런 분이 당한 고난으로 인하여 더욱 심한 통곡과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특별히 여기 본문에서 우리는 놋뱀이 되실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이 더욱 그를 아프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고난을 순종함으로 감당하였습니다. 마땅히 인자는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있을 것을 아신 예수님은 피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신 바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독생자를 그 모든 고난에 처하게 하셨습니다. 이 방법외에는 전혀 세상을 구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불뱀에게 물린 자들에게 놋뱀을 드심으로 구원하는 방법외에는 전혀 없었듯이 그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죄를 지고 독생자가 십자가에 달리는 것 외에는 하나님께 지은 이 세상의 큰 죄를 용서받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만약 놋뱀을 드시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다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가나안으로의 여정을 책임지시고 더우기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로 그들 전부가 멸절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놋뱀을 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세상이 모두 죽을 운명에 처하고 이대로 두면 전부 죽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독생자가 그 모든 고난을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살릴 길이 없었습니다. 안그러면 세상은 자신의 죄로 인해 멸절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자신을 희생시키시면서 까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순종함으로 자신이 놋뱀이 되어 십자가에 달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예수님의 순종과 고난과 눈물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를 버리시면서까지 세상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은 이제 그를 믿는 자와 그를 믿지 않는 자를 분명하게 구별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믿는 자는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이므로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며 그의 고난과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되어 하는 자이므로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제 예수님의 죽으심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오셔서 그가 당했던 고난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그 고통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 십자가에는 바로 내가 달려있었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그 모든 피를 잊지 맙시다.나를 위해 흘리신 그 모든 눈물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들을 생명의 위협에서 건져주었다면 그는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 될 것입니다. 그 은인을 잊어 버린다면 그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 그 생명의 은인보다 더크신 우리의 구원자가 계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오신 그 의미를 우리 마음 속에 새겨서 주의 길을 바르게 따라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22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44
1321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72
1320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4259
1319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6032
1318 5은혜
44행27;18-26 풍랑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10447
1317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53
1316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69
1315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4488
1314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7867
1313 6결심
46고전 15;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10755
131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416
131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91
1310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8629
1309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05
1308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9998
1307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310
1306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88
1305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4107
1304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7962
1303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4 10476
1302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94
1301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610
1300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74
1299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3778
1298 21순위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122
1297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16
1296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5002
1295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067
1294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307
1293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9830
1292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436
1291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400
1290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711
1289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617
1288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622
1287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587
1286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041
1285 [2신론]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764
1284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033
1283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112
1282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802
1281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3857
1280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02
1279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638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673
1277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7522
1276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776
1275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40
1274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55
1273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665
1272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79
1271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75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90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2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8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58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20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5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7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2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2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2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4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61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3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31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5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06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3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6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0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499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09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42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486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30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89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13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56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3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28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58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492
1239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52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3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20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41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10
123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44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52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72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5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21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57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17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70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37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43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2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