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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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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_2

 

 2015.1.4..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5서신서, 1적용,

[]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 1: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번 달 우리는 신앙을 갖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가 동일한 믿음을 갖게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가 그리고 교회다니는 성도들이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고 초청하려고 하는지를 의아하게 여기실 지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종교를 인정하고 각자의 신앙상태를 존중해서 가만히 내버려두지 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교회로 오게 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바로 인간을 창조하셨고 또한 그래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그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믿어 그분이 주시는 놀라운 유익을 얻게 되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교회에 와서 이 내용에 관한 복음을 들어보시도록 권유를 하고 초청을 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자녀인 것은 부모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부모를 보며 그 자녀를 아는 것이고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그 자녀가 자식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바로 그 근거가 됩니다.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1장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경의 권위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큰 설득력을 갖지는 않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법전을 인용하면 권위를 갖는 것처럼, 혹은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학책을 인용하면 권위를 갖는 것처럼 성경을 믿지 않거나 성경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성경을 인용하는 것은 분명한 신빙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모든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 성경만큼 확신있게 말하는 것은 없거든요.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그렇다면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자신있게 이렇다 저렇다고 근거있게 말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럴 바에는 성경이 더 논리적인 근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하나도 되어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니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신가요? 하나님은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보다도 위대하시며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수상, 왕 보다도 더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그래서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의 특성과 우리의 상태와 우리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믿으라고요.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는 나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기 위해서이지요.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정말 이것을 원하시는 것이 확실한가요? 성경에 그 내용이 나와있지요. 요한복음 1 7절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빛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고 우리를 지으시고 창조하신 그 하나님을 알게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믿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과 우리의 영의 아버지라는 것을 믿게 되면 우리의 신분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함께 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이제 에덴동산 밖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면 여전히 에덴동산 밖에서 살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믿으면 그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바로 나를 만들었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게 되면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한 창조주의 자녀가 되는 것이구요.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이 만든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원토록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어갈 수 있는데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그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창조하셨고 자신의 영의 아버지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들을 한 세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을 믿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중요성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일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거나 혹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일들을 불신하며 거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일이 중요하지 않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다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그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인도함에 대해서 마음이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의견이 일치가 되지 않고 마음이 맞지 않으니 하나님을 믿어보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 도움을 받을 수가 없고 도리어 반대와 거부만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은밀한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지금 현재 어떤 죄가운데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담배를 핀다든지 술을 마신다든지 남을 속이고 있다든지 기타 등등의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죄를 생각하면 하나님을 믿으러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죄문제가 다 해결되면 그제서야 하나님을 믿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재 있는 죄는 계속 커져가기 때문에 점차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로 나오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런 죄를 다 버리고 교회에 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하니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은 교회에 나오고 싶어도 몸은 너무나 죄악에 물들어 있어서 하나님께 나아오기가 두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혹은 그렇게 죄를 생각나게 하고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싫어서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르고 깨끗하게 살아야 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한 세 가지 이유 외에도 사람들은 이런저런 많은 이유들이 있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놀라운 삶을 살아갈 수 있지만 이런 저런 개인적이고 가족적이며 사회적인 이유들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왜 하나님을 현재 믿지 못하고 있는지, 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지,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를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믿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성경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10,11절 말씀입니다.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여기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세상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이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사람들이 믿지 않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직접 이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하셨습니다. 친히 그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 말씀을 전해주셔서 우리가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되는 상황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설득과 설명과 가르치심 속에서 마침내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친히 죽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그 말씀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유명한 영화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여섯 명의 자녀를 키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중 3명은 친자녀이고 다른 3명은 양자녀입니다. 특별히 양자녀를 키우게 되는 계기는 고아로 자라는 아이들을 불쌍히여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재산은 3850억원 정도 하는데 그 풍성함 속에서 한사람이라도 더 붙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로 사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 이후에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약속하십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들의 죄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믿으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그 모든 죄를 용서해 주겠다, 내 아들이 바로 자신을 믿는 자들을 위해 죽었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죄의 용서함과 구원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증거가 여기있습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로 인해서 오직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해 새로 태어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약속을 믿을 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시간 우리 모두는 이 약속 앞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그 약속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잘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열심이 있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무엇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때문에 구원받습니다. 그 약속을 의지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이란 우리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줄을 붙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그 줄을 붙들고 있으면 그리고 놓치 않으면 그 줄이 우리를 당겨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줄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 줄을 붙잡을 뿐만 아니라 온몸에 칭칭 동여매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당겨주실 때 더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일을 위해 교회에 나오십시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놀라운 구원을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매주마다 깨닫게 되고 누리게 되고 확인하고 실천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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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78
1271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75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90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2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8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58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20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5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7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2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1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2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4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61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1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29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4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06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3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6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0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499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09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42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485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29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89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13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56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3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28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58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492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52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3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18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41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09
123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44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52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72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5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21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56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17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70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37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42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2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