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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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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_1

 

 2015.3.1..주일오전.

 

*개요:    50은혜, 3시가서, 1적용, 4욕구-5은혜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이번에 교회명칭변경을 생각하면서 소원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그것을 교회이름으로 생각하게 되는 상황속에서 소원이라는 말은 전혀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반적으로 소원이라 하면 원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바로 그 의미 그대로 사용됩니다. ‘소원: 바라고 원함, 바라고 원하는 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다 소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우리의 모든 생활을 좌우하고 결정합니다. 우리는 항상 바라고 원하는 것에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원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소원, 즉 바라고 원하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 시편14519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원에 대해서 하시는 중요한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면 우리는 소원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소원을 갖는 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19절입니다.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기서 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의 소원은 히브리어로 רָצוֹן , ratsown’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elight, goodwill’입니다. 그 의미는 기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의 기뻐하는 것, 원하는 것, 즉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냥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소원은 바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가 갖는 소원에 대한 초점은 그 소원을 갖는 사람들에게로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 소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경외하지 않는가를 하나님은 중요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중요하게 보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때 갖는 소원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소원이 아닙니다. 그것은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원칙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존중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원을 가지고는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그들의 소원은 악한 소원이 될 것입니다. 그런 악한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실리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이 들으시는 소원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되고 그것이 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원하는 소원을 하나님은 이루어주십니다.

 

또한 그들의 소원이 단지 바라고 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부르짖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부르짖음은 히브리어로 שַׁוְעָה shav`ah’이고 영어로 ‘cry’라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사용되었을 때 울부짖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2 23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역으로 인해서 울부짖었을 때에 바로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괴로움으로 인해서 울며 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부르짖는 이유는 커다란 슬픔과 고통이 있었던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도와달라고 외치는 자들에 대해서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불쌍한 상황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처음 소원에 대한 단순한 생각은 모든 소원이었지만 좀더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 소원 중에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 있고 더 나아가 부르짖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경외의 소원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시며 올바른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소원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솔로몬의 소원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다음에 했던 일은 하나님께 천번 번제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성의를 다하여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천번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정성을 보시고 그에게 꿈으로 나타나셔서 그의 소원을 물으셨습니다.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왕상]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릴 때에 그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꿈에 나타나셔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봐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일은 이전에 없던 일이었기 때문에 예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답속에서 솔로몬이 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왕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는 왕이 되어서 이스라엘 나라의 많은 백성을 재판할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을 다스릴 때에 듣는 마음을 구하였고 그 마음을 통해서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간구하는 것이 사실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그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소원이라고 한다면 그가 하나님께 소원을 가지면서 나타나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의 소원을 들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능력은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간 자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대하]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 대해서 지혜의 소원을 가졌던 솔로몬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소원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더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 이러한 능력이 존재하심이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하나님께 대해서 경외하며 그분을 의지하며 소원을 가지고 나아갔던 솔로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소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아가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새롭게 더욱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솔로몬처럼 간절한 소원으로 하나님께 나아간 자가 있습니다. 그는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였습니다.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그는 여호와께 아뢰어서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태양과 달이 움직이지 않게 되기를 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모리 사람들을 무찔렀던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간구와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 10 14절은 이 사건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인간으로서 갖는 소원만 생각한다면 우리의 소원은 별 다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분을 단순히 소원성취를 이루어주시는 신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전혀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에 대해서는 놀라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를 구원하시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을 높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담대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오늘 본문의 시편14518절을 보십시오.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 정도가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에게 간구하며 나아오는 자에게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 때에 모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 사람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태양과 달이 멈춘 이유도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받고 여기에 더하여 부귀와 재물과 영광을 받은 이유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모든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났고 모든 초현실적인 일들 속에서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의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그분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올려드려야 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래야 합니다.

 

성경역사를 보십시오. 모든 놀라운 일들은 전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그들은 생명나무를 먹고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가나안에서 기업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셉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해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하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게 할 수 있었고 여호수아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가나안 민족들을 무찌르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며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을 기억하십니다.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하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세우시며 도와주셔서 모든 어려움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소원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경외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원하는 것을 들어줄 여러 신들 중의 한분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간구하는 대상은 오직 한분 뿐입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읽은 시편의 말씀들은 단지 인간의 소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우리에게 깨우쳐줍니다.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그분께 의지하고 간구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먹을 것을 주시고 우리를 만족하게 해주십니다.

저는 개척초기에 교회에 오는 사람은 없고 교회는 잘 되지 않고 그런 고통을 겪게 된 상황이 너무나 괴로워서 밤마다 산에 가서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한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주신 하나님께 불평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 이 교회가 잘 되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게 해달라고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산에서만큼은 가장 크고 절실하게 소리치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눈을 뜨면 별이 그렇게 반짝였습니다. 별이 초롱초롱하게 빛이 나는데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돌아오면 그 다음날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또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그렇게 해온 삶이 지금까지의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이 있고 여전히 부르짖음이 있고 괴로움으로 내뱉는 탄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또 그렇게 문제 하나를 해결하고 또 해결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면서 어느새 손에 근육이 생기고 무릎에 군살이 박히고 영적인 성숙함이 생깁니다. 모든 초자연적이고 초현실적인 일들이 바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서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의지하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좋은 응답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시편50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이 나타납니다. 결과로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으로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그 함께 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경험으로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게 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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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02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638
1278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672
1277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7522
1276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776
1275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40
1274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55
1273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665
1272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79
1271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75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90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2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8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58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20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5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7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2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2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2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4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61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3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31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5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06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3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6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0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499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09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42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486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30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89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13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56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3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28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58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492
1239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52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3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20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41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10
123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44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52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72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5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21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57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17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70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37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43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2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1